[이웃집 찰스]

베트남 박은진 씨 

20년 경력 

베테랑 미용사

대전 미용실 운영중

 1년 만에 가족 여행 





이웃집 찰스 232회 


베트남 박은진 씨 나이 41세 

남편 김찬용 씨  44세 


<이웃집 찰스>에 

20년 경력의 베테랑 미용사가 나타났다?

한국 생활 13년 차 베테랑 미용사 박은진! 

한국에서 미용사 자격증을 획득하고, 

충남 대전에서 미용실을 운영중

손님 맞춤 헤어스타일을 완성해준다는 

그녀의 미용실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국적의 손님들이 드나든다. 

실력에 있어선 언제든 자신만만한 그녀! 

그런 그녀의 실력을 확인하기 위해

 제작진이 나섰다.  스튜디오를 

박장대소하게 만든 특별 미션은 과연?   





대전역 중앙시장   

* 다문화 은진미용실

010-9453-3888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546 2층 

지번 중동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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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1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상호,정보 ,위치,전화번호,방송,tv,오늘

주소,가게 ,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



은진 씨의 사랑방에 초대합니다. 

머리를 하고 싶을 때, 고향 음식이 먹고 싶을 때, 

하소연할 일이 있을 때 언제나 찾을 수 있

는 사랑방, 은진의 미용실! 

다문화 이주 여성으로 사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누구보다 알기에, 은진은 이주여성들의

 왕언니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고. 

덕분에 낮에도 밤에도 불 꺼지는 법이 없다는 

그녀의 미용실!  모두에게 열려있는 특별한 공간, 

은진의 사랑방으로 들어가 보자.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다 

미용실에선 베테랑 미용사라지만, 집으로 가면

 그녀는 초보 엄마다. 늘 일에만 매달려 왔기에

 가족들과 보낸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인데. 

하지만 13살, 29개월 딸들은 아직 

엄마의 손길이 필요하기만 하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서운함이 

쌓여만 가는 딸,  그리고 그런 딸과의 거리를

 좁히려 노력하는 엄마 은진.  


다문화 사랑방이 된 미용실을 운영하느라 바빠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한 은진 씨


육아와 집안일을 도맡아 해주는 

큰딸 민경이가 큰 도움이 되지만, 

바쁜 일상 탓에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것은

 늘 뒷전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대화가 부족한 이 두 사람의 속마음


과연 은진은 ‘미용사’ 박은진과 ‘엄마’ 박은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내겐 ‘소금’같은 가족 

1년 만에 가족 여행에 나선 은진 씨 가족들. 

모처럼 나선 여행에 모두가 설레는 그때! 

은진에게 특별한 일이 벌어진다?

은진을 놀라게 한 남편과 딸 민경의 깜짝 선물! 

엄마를 위해 밤새 준비했다는

 딸의 선물은 과연 무엇일까?


방송일시 

4월 14일 화요일 저녁 7시 40분 KBS 1TV 이웃집 찰스


[출처] k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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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이란 호다 니쿠  

 사극 연기자 배우 지망생

 한국 생활 3년차

 2018 미스 이란 3위 출신 

컴퓨터 공학도

 이란 수재 




이웃집 찰스 231회 미리보기


 이란 호다 니쿠 씨 나이 25세 


sns 인스타 주소 

https://www.instagram.com/hoda_niku/


-페르시아 공주같은 외모, 히잡을 벗고 

카메라 앞에선 이란 호다 니쿠

현실감 없는 외모, 페르시아 공주같은 뛰어난

 외모의 호다 니쿠는 한국생활 3년차에 접어든 

사극 연기자 지망생이다. 

이란에서 한국 사극 ‘주몽’‘대장금’등을 보며 

한국을 동경하게 됐고, 혈혈단신 한국으로 건너와

 모델활동을 하며 홀로서기를 시작했던 호다. 

이제는 배우로서 우뚝 서기 위해 

새로운 꿈에 도전한다. 





-장학금 받든 컴퓨터 공학도 이란 수재,

 금기된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하월세생활   


그리고 이란에 대한 편견들 무남독녀 외동딸에

 마당있는 넓은 집에 살던 호다. 그러나 여자라는 

이유로 히잡을 써야하고, 많은 것이 금지되어

 있는 이란의 제도 때문에 여자들은 취직도, 

성공도 어렵다. 그런 규제가 싫어 이란을 떠나 

한국으로 왔던 호다는 아직 경제적으로 어렵다.

한국에 와서야 처음 봤다는 작은 지하 월세방.

 곰팡이, 습기 때문에 한달에 제습제를 40개씩

 써야하고, 2~3천원 하는 먹고 싶은 반찬도 

마음껏 사먹을 수 없는 신세지만 자신의 선택에

 후회는 없다. 히잡을 벗을 수만 있다면. 화려한 

외모와는 달리 재래시장에서 시식을 즐기고, 

25세 젊은 나이에 각종 건강식품을 줄줄이 

꾀고 있는 반전매력의 소유자.

비록 한국에서도 이란에 대한 편견 때문에 겪는 

고충도 있다. 작년에는 사용하던 계좌가 

이란사람이라는 이유로 해지된 적도 있다.

 그런 호다에게 이제는 매니저가 생겼다. 

혼자 활동하며 사기도 당하고, 차별도 받았던 

호다는 이제 매니저가 있어서 더 이상 두렵지 않다. 




-매니저 덕에 생긴 오디션과 기회와 각종 스케줄, 

그러나 사소한 오해가 생기는데...

매니저 덕에 호다는 영화오디션 기회를 잡게

 된다. 그러나 준비할 시간이 촉박한 호다.

밤을 꼬박 새 오디션 준비를 하고 몸이 안좋아진 

상태에서 사소한 오해가 생기면서 매니저와 

싸움이 일어난다. 서로의 입장만 주장하는

 팽팽한 기싸움. 호다는 뛰쳐나가 울음이 

터지고, 촬영이 중단될 위기에 처한다. 겨우겨우

 화해의 대화를 하게 된 호다와 매니저. 평소 

호다를 자상하게 챙겨주던 매니저가 이번에는

 따끔하게 호다를 혼낸다. 서로 사과하고 

수습하며 간신히 화해를 하게 된 두 사람. 

그리고 다가온 오디션 당일. 호다는 

어떤 결과를 얻게 될까?


-‘목마른 자가 우물 판다’ 호다의 생활력과

 사극연기에 대한 열정


이란에서는 금지된 음식 삼겹살에 막걸리를

 즐기는 호다. 사극연기를 위해 승마를 배우러 

가고, 모델로서의 건강 유지를 위해 마사지도 

받는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호다가 이런 생활을

 할 수 있는 비결은? 매니저의 지원과, 

호다의 노력!! 승마는 매니저 찬스~로 강습비를 

해결하고, 마사지 비용은 자신이 스스로 샵을

 찾아가 모델을 해주고 대신 얻어낸 관리코스다. 

21세부터 혼자 학비를 감당하고, 

생활비를 해결해야 했던 호다. 그 고독하고 

고단한 한국생활에 힘이 되어 준 것은 

모델 호다를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팬들이

 있어서다. sns 팔로워 수가 8만명이 넘는 

홀로 이뤄낸 작은 성공.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호다는 눈물을 지우며 말한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믿어요. 저는 꼭 성공하고 싶어요"


방송일 4월 7일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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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영국 필립 톰슨 씨 

 사랑하는 아내와 딸

 필서방 사랑은 장모님 

 내꿈은 트로트 가수

 한국 생활 14년 차 





이웃집 찰스 230회  미리보기

 

영국 필립 톰슨 씨 나이 40세 


- 트로트에 죽고 못사는 영국에서 온 남자! 


요즘 대세 중의 대세! 송가인의 콘서트가 

방송된 설날,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출연자가 

있다? 바로 영국에서 온 한국 생활 14년 차 

필립 톰슨, 유니언잭이 가득한 재킷을 입고 

구수한 언변과 맛깔나는 트로트 무대로 

사람들을 사로잡은 이 남자, 원어민 교수로 

한국을 처음 찾았을 때 트로트의 매력에 빠져 

트로트와 사랑에 빠진 지 어언 10년이 넘었다고! 

어딘가 구수한 매력을 폴폴 풍기는 트로트에 

죽고 못 사는 이 남자의 일상을 들여다보자!





- 노력하는 사위, 그 이름은 필서방 

 트로트에 죽고 못 사는 그에게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있다. 

육아 휴직 후 복직이 어려웠던 아내가 안타까운

 마음에 하던 일을 그만두고 아내와 함께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는 필립 부부. 

가족 사랑이 만만치 않은 그의 모습에 

장인 장모는 필립이 그렇게 예쁠 수가 없다고. 




- 트로트라면 무조건 무조건이야!

가족을 사랑하는 만큼 트로트도 사랑하는 

필립. 그의 트로트에 대한 열정은 무엇보다

 뜨겁다고. 문화센터 노래 교실에서 아주머니들을

 위해 열정적인 트로트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노래 선생님에게 일대일로 수업을 받기도 

한다는 필립. 자신이 좋아하는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필립의 모습을 보면 걱정이 많단다. 

과연 어디에서도 말하지 못했던 아내의 진심은

 무엇일까? 


- 트로트 황태자와의 만남! 

트로트 황태자 박구윤씨를 무대를 보기 위해서 

한 공연장을 찾은 필립. 그런데, 박구윤 씨는 

이미 필립을 알고 있었다고? 특유의 활발한 

성격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며 

친구가 된 두 사람. 이에 곧 홀로 버스킹

 무대에 설 필립을 위해 박구윤씨는 

특별레슨까지 선보이는데! 과연 그가 알려준

 특별 레슨과 조언으로 필립은 홀로 무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3월 31일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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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캐나다 아만다 씨 

남편 이민강 부부  

   딸 이태라  

패널 안젤라 박 





이웃집 찰스 229회 미리보기


 아만다 이민강 부부

  

아만다 씨 나이 33세 한국 생활 7년차 

남편 이민강 씨 38세 

딸 태라 4세  키즈 모델 


캐나다 아만다, 최강 비주얼 가족의 등장!

모델 출신 아만다와, 모델 의혹(?)을

 받은 남편과 딸까지?!

최강 비주얼! 아만다 가족과

 이들과 공통분모가 많은 

초대 패널 안젤라 박! 이들의 공통점은?

아내이자 엄마이자 선생님! 

아만다의 일상 속으로!





엄마로! 선생님으로! 스위치 온 & 오프

아만다의 집은 가족의 집이자

 동시에 학생들의 공부방?! 

4살 태라의 엄마로 집안 일을 하다가도 

학생들이 오면, 스위치 온 & 오프! 

바로 인기 영어 선생님으로 변하는 아만다

국제 모델이었던 그녀가 

이런 인생을 살게 된 이유는?



 

바깥사람 아만다와, 안사람 남편 민강씨?!

前 영어학원 부원장, 現 주부 민강씨!

꼼꼼한 살림 실력을 물론 주부 9단들도 인정하는 

홈베이킹 실력까지 보유?! 

남편 민강씨가 살림왕! 안사람이 된 사연은?



방송일시 2020년 3월 24일  (화) 오후 07:40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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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태국 김미나 씨

  문화전도사 

남편 김창호 씨 

결혼 18년차 

리마인드 웨딩  





이웃집 찰스 228회 미리보기


태국 김미나 씨 나이 52세 

남편 김창호 씨 55세


1) 태국에서 온 문화전도사 김미나

 

공식 홈페이지가 없어도 입소문만으로 운영되는

 김미나 여행사! 한국 여행을 준비하는 태국 

관광객들은 ‘김미나’부터 찾을 정도라고 한다.

 지역 전통 특산물 체험부터 한국 역사관광까지! 

모든 일정을 홀로 기획, 책임지는 그녀다.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후 가이드로 시작해

 여행사 사장님이 되기까지 어느덧 15년!

 관광객들의 종교, 성향 등을 고려한 맞춤 투어가 

김미나 여행사의 자랑이다. 한국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김미나 여행사의 특별한 여행을

 함께 해보자. 





<Yummy Thai 얌미타이>

02-790-0371

서울 강북구 오패산로31길 43

 지번 미아동 75-89 

매일 11:00 - 23:00


12,000원

팟타이

12,000원

볶음밥

17,000원

뿌님팟퐁커리

15,000원

똠양꿍

13,000원

쏨땀타이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 ,위치,전화번호,방송,tv,오늘

주소,가게,식당,어디 ,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2) 서울 속 숨은 태국 

 

여행으로 한국 문화를 알린다면, 음식으로

 태국문화를 알린다는 김미나씨. 그녀의 두 번째

 직업은 바로, 태국음식 전문점 사장님이다. 

태국 정부에서 정통 태국음식점에게만 부여하는

 인증마크를 받을 정도로 맛을 인정받은 그녀의

 식당에서는 한국 내 다른 태국 식당에선 쉽게 

만날 수 없는 진귀한 태국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게다가 좀 더 신선한 재료를 공수받기 위해 

전라남도 완도에서 재배하는 태국 채소를 

공수하는 노력까지! 음식부터 디저트까지

 태국 오리지널 맛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녀! 여행사와 음식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3) 부부의 두 번째 도약

 

태국에서 액세서리를 판매하던 미나씨는 동대문,

 남대문 시장을 오가던 중 한국인 이모부의 

소개로 남편을 만나게 됐다. 한국말은 전혀

 몰랐던 그녀는 번역기를 통해 대화를 

주고받으며 4개월의 연애 끝에 2002년, 

드디어 결혼을 하고 7년 후 귀화까지 성공했다. 

사랑도, 귀화도, 사업도... 많은 것을 이뤘지만

 가슴에 맺힌 서운함이 있다. 결혼 당시 어려웠던 

형편 때문에 당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고, 

결혼하진 한 장 찍지 못했던 것! 평생 마음 한편에 

미안함이 자리 잡고 있었다는 남편 김창호 씨. 

아내에게 웨딩드레스 한 번 입혀주는 게 꿈이라는

 그가 아내를 위해 리마인드 웨딩을 결심했다. 

결혼하던 날의 설렘, 약속, 다짐... 18년 전 그날로

 돌아가려는 김미나 씨 부부의 리마인드 웨딩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방송일시 2020년 3월 17일 (화) 오후 07:40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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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네팔 검비르 씨 

 2개 레스토랑 CEO 

방송인 10년차 영화배우 

아내 김은영 씨 아들 수호

 네팔 인도음식점 식당





이웃집 찰스 227회  


네팔 검비르 만 쉬레스터 씨 

아내 김은영 씨 


<이웃집 찰스> 역사상 최다 타이틀 보유자 출연!

2개의 레스토랑 CEO,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이사, 방송인, 영화배우 등 진짜 능력자가 

나타났다! 네팔에서 온 검비르가 한국에서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비결은? 

 




검비르 씨 운영중 네팔 인도음식점 식당 

<예티> 홍대 맛집

02-325-0745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8길 10

 지번 서교동 360-22 


지도 크게 보기
2020.3.10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1:00 - 02:00연중무휴


28,000원

 2인 런치 세트(~3pm)

39,000원

 2인 디너 세트( 항시)

7,000원

탈리세트(밥, 치킨커리, 감자)

13,000원

예티스페셜탈리세트

9,000원

치킨커리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 ,위치,전화번호,방송,tv,오늘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아들을 위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검비르!

[서울시 이주민 대표], [한국말을 사랑하는 

외국인 모임], [홍어 모임] 등 온갖 모임 회장들을

 도맡아 하며 동분서주하는 검비르.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봉사활동은 빼놓지 않고

 참여한다는데. 아들 수호를 위한 아빠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을까? 



아빠가 살아가는 힘, 아들

세 번의 유산 끝에 어렵게 얻은 아들 수호! 

이른둥이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검비르에게

 아픈 손가락이었다. 오랜 인큐베이터 생활을

 끝내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준 수호,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발달 검사를 받고 

있다는데. 과연 수호는 부모님의 바람대로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을까?



네팔 명절맞이 온 가족 총출동! 

19년 동안 한국에 살면서도 네팔 명절을 

잊지 않고 꼬박꼬박 기념하는 검비르!

네팔 전통음식이 한국 전통음식과 

비슷한 점이 많다고? 떡 빚는 모양에 따라 

아들을 낳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다는데. 

수호 남동생을 바라는 아빠의 솜씨는

 어떨지 확인해보자! 


방송일시 2020년 3월 10일 19:40 방송


[출처] k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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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우크라이나 레오 씨 

우크라이나에서 온 댄서

 외국인 트로트 가수 

한국 생활 12년차 

아내와 이혼 싱글 파파 

아들 다니엘 




이웃집 찰스 230회 미리보기


우크라이나 레오

    

싱글파파의 새로운 도전! 

한국 생활 12년 차, 우크라이나에서 온 

댄서 레오. 공연을 하러 왔던 한국에서 가정을 

꾸려 살고 있었지만 아내와 이혼을 한 뒤 최근

 싱글 파파가 됐다. 가장으로서 살아가기 위해선 

자신의 꿈보다 생업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 

하지만 레오는 아들에게 꿈을 포기하는 

부끄러운 아빠가 되고 싶지 않다. 그래서 최근! 

아빠라는 이름으로 다시 꿈에 도전하기 시작한 

레오! 가슴 속에 잠시 접어두었던 그이 꿈은

 과연 무엇일까? 꿈을 향한 레오의 거침없는

 레이스가 시작된다. 





아빠와 아들의 동상이몽! 

올해 열세 살이 된 아들 다니엘! 레오는 아들이 

본인의 뒤를 이을, 예술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하지만 자식이 어디 내 맘 같을 수 

있으랴~ 열심히 돈 벌어 보낸 피아노 학원은

 땡땡이치기 일쑤! 아들 다니엘의 머릿속엔 오직

 축구뿐이라는데. 달라도 너무 다른 이 부자, 

결국 한판 크게 붙고 말았다? 피아노 학원을 

빠지고 친구들과 PC방을 간 다니엘 때문에 

단단히 화가 난 아빠 레오. 아빠가 막무가내로 

시키는 피아노 연습에 섭섭함을 토해내는

 다니엘! 동상이몽 부자(父子)의 전쟁! 과연 

이 둘의 사이는 회복될 수 있을까?  




새로운 꿈에 도전하다! 제2의 유산슬 탄생?

레오에게 생긴 두 번째 꿈, 트로트 가수! 

한국에 온 뒤로 트로트에 빠져 가수까지

 꿈꾸게 됐다. 하지만 꿈과 현실은 다른 법! 

마흔이 넘은 나이에, 책임져야 할 가족에 - 

모두들 현실을 보고 포기하라 했지만 레오는 

포기를 모른단다. 그 노력 끝에 드디어 레오의 

두 번째 커버(COVER) 곡 녹음 날! 도통 늘지 

않는 노래 실력에 속상하기만 한 그때! 구

원투수가 등장했다! 아빠의 녹음실에 깜짝 

방문한 아들 다니엘! 아들의 응원에 힘입어 다시

 녹음을 시작하는데, 과연 녹음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그리고... 깜짝 공개되는 다니엘의 

노래 실력! 모두를 놀라게 한 다니엘의 노래는?  

 

도전! 꿈의 무대

그토록 바라던 무대에 설 기회가 생긴 레오! 

바로 아들 다니엘이 아빠를 위해 직접 신청해준 

<아침마당> 생방송 무대였으니! 출연이 결정된

 이후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는 레오! 

특별 선생님까지 초빙해 특훈까지 받고 나선다. 

하지만 생방송을 하루 앞두고 갑자기 제작진에게 

걸려온 레오의 전화! 레오가 병원에 입원했다? 

과연 레오에겐 무슨 일이? 과연 레오는 꿈에도 

그리던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걸까? 

  

2월 18일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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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벨기에 엘랸 씨 

인어공주 아쿠아리움 

수족관 수중 연기 

벨기에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 출신





이웃집 찰스 225회 미리보기 


벨기에 엘랸 씨 나이 27세

남편 김지현 씨 37세

직업 터널 공사 현장 계측 측량

        

 싱크로나이즈드 선수에서 인어공주로!?

벨기에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 출신, 엘랸!

현재 한국에서 인어공주로 활약 중?!

사랑에 눈먼 동화 속 인어공주가 아닌

꿈과 도전에 목마른 벨기에 인어공주! 

엘랸을 만나본다!



 

한국 생활 4년차

벨기에 출신 27세 엘랸, 그녀의 취향

인어공주 싱크로율 100% 엘랸!

그러나 그녀의 음악적 취향은 심상치 않았으니...

소방차 노래는 기본~ 

콘서트까지 찾아가는 변진섭의 팬?!

패널들조차 나이를 의심하게 만든 그녀의 반전 매력!

  

패널 홍석천, 방송하려면 ‘이것‘ 못 해야..

신문방송학 석사 졸업을 앞두고 고민에 빠진 엘랸!

방송일이냐, 수중 관련 일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방송을 꿈꾸는 엘랸을 위한

 베테랑 방송인 홍석천의 코칭!

그 첫 번째 방법은 바로...?


2월 11일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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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 찰스]

영국 피터 빈트 씨

 영어 강사 11년 경력

 베테랑 방송인  

 딸 엘리 아들 지오

 개인방송 맘마보이 





이웃집 찰스 224회 미리보기 

 

영국 피터 빈트 씨 1983년생 

 

방송을 통해 영어를 가르치는 영어 강사, 피터 빈트


-영국에서 온 피터 빈트 “펭수처럼 되고 싶어요”

11년 경력의 베테랑 방송인 피터 빈트. 

5개 넘는 방송사를 누비며 활동하지만 

피터의 꿈은 메이저 예능 프로그램 진출이다. 

더 재밌는 방송을 하고, 펭수처럼 

유명해지고 싶다는 게 피터의 꿈.

영어교육방송을 종횡무진 하면서도 

틈틈이 예능프로그램 모니터를 하며

자신의 끼를 발산하는 피터.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피터. 또 다른 의미의 찰스였던 어머니

피터가 자랑하는 맛집을 따라가니, 

피터의 어머니집.

피터의 어머니는 국제결혼이 흔하지 않았던 

1980년 영국군인이던 남자와 결혼해

영국생활을 시작했다. 외동아들 피터를 낳고, 

영국사회에서 또 다른 의미의 이방인이었던

피터의 어머니. 어머니의 영원한 king(왕)은

 언제나 외동아들 피터다. 

끔찍한 아들 사랑속에서 피터보다 더 입담좋은 

어머니는 개인방송을 같이 하자고 

조를만큼 방송욕심(?)이 남다른 어머니다. 


 


-영국에서 만나 국제연애 끝에 결혼한 한국인 아내.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온 피터의 아내는 

당시 피터와 랭귀지 파트너로 만났다.

연수기간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간 아내. 

그리고 친구들과 한국여행을 온 피터는

 재회하고 그 때 숨겨졌던 마음을 서로 확인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 후 영국과 한국사이 

이메일 연애 끝에 피터는 사랑하는 여인이 

사는 한국생활을 결심, 부부가 됐다.

인형같은 딸 엘리와 시크한 아들 지오와

 함께 사는 피터.  그러나 한국과 영국을 오가던 

생활에 적응 못하는 아들은 영어를 잊어가고...

아이들 교육문제로 영국으로 돌아가야하나 

고민하는 피터. 자신의 꿈이냐, 아이들 교육이냐

피터는 걱정이 많다. 


-엄아와 아들이 만들어낸 콘텐츠,

 sns개인방송<맘마보이>탄생, 그리고 뜻밖의 기회.


엄마의 요청으로 아들 피터는

 개인방송<맘마보이>를 제작한다.  영국에서 

요리선생님이었던 엄마가 아들에게 해주는

 엄마집밥 방송. 영어발음 지적하는 아들과

 제2의 박막례 할머니를 꿈꾸는 엄마가 

티격태격하며 차려낸 맘마 한상! 엄마의 손맛이 

발휘된 빈대떡을 먹으며 맘마보이의 성공을 

기원하는 건배~


그리고 평소 친한 방송선배인 개그맨 김인석을

 만나 자신의 꿈과 고민을 털어놓는 피터.

선배 김인석은 피터에게 코미디 방송 프로그램 

제작진과의 미팅을 주선하고...

다음날, 피터는 아내와 밤새 준비한 내용으로 

제작진과 미팅을 갖는다. 1시간 20분이라는

 긴 시간의 미팅을 마치고 나온 피터. 반응이

 나쁘지 않다는 피터의 말에 기뻐하는 아내.  

피터는 과연 공중파 출연을 이뤄낼 것인가....


2월 4일

[출처] k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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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인도네시아 김야니 씨

 방송인 배우 

한국 생활 19년 차 

 두 딸의 엄마

 큰딸 수빈이 





이웃집 찰스 223회 미리보기 


 인도네시아 김야니 씨 나이 42세 

 남편 고인철 씨


일본 하면 사유리, 이탈리아 하면 알베르토, 

인도네시아 하면??

평일 아침에는 <아침마당>, 주말 저녁에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출연하며 

한국에서 활발하게 방송 활동 중인 그녀의 정체는?

바로 인도네시아에서 온 

한국 생활 19년 차, 김야니. 

우연한 계기로 방송 활동을 하게 된 후

 한국에서의 활약이 고국까지 소문나면서

 인도네시아에서도 유명인사가 되었다는데...

인도네시아와 한국 간의 문화교류에 힘쓰고 

있는 야니! 첫 메인 MC 도전부터 댄스 연습, 

연기 연습까지 종횡무진으로 활동하는 

야니의 일상을 따라가 보자!





화려한 연예인? 집에선 알뜰주부!

카메라 뒤 야니는 어떤 모습일까?

앳돼 보이는 외모와 달리 알고 보면 

사랑스러운 두 딸의 엄마라는데~

마트에 가면 꼼꼼 가격 비교는 기본!

 100원 차이도 찾아내는 매의 눈으로 

변신하는 야니! 그런데 이상하게 계산대만 

가면 결제해야 하는 금액이 어마어마해진다고.

야니를 과소비하게 하는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든든한 한국 언니 김야니!

친한 인도네시아 동생의 생일파티 준비를 

도와주러 온 야니!

한국 요리가 서툰 동생에게 한국 음식 

만드는 법도 알려주고, 직접 요리도 해준다.

한국에 와서 정을 배웠다는 야니,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 할머니가 되다?!

집 앞 가득 쌓인 귤을 수레에 싣고 집집이

 돌아다니며 한 상자씩 선물해주는데...

기분 좋게 정을 나누고 집에 돌아온 야니, 

그런데 큰딸 수빈이가 아직도 들어오지 않는다?!

 

사춘기 딸과 엄마의 불꽃 튀는 신경전

밤 10시가 넘어서 귀가한 수빈이, 그런데도

 인사 한마디 없이 방으로 쌩하니 들어가 버리고...

평소 친구처럼 지내던 수빈이에게 사춘기가

 온 것 같아 걱정이 많은 야니, 인도네시아에서는 

사춘기라는 단어를 잘 쓰지 않아 

엄마 야니에게도 딸의 사춘기는 어렵기만 한데...

결국 쉴 새 없이 잔소리를 쏟아붓는 엄마를 

피해 집을 나가버리는 수빈이!

이 모녀 이대로 괜찮을까?

 

모녀전쟁 그 결말은..?

오랜만에 단둘이 데이트하러 나온 모녀!

최근 기분이 좋지 않던 수빈이의 

마음을 풀어주러 나왔지만, 

쇼핑을 하면서도 여전히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 

이 데이트 제대로 마칠 수 있을까...

그리고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어버린 수빈이의 깜짝 선물!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변할까?


1월 28일

[출처] k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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