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노포의 손맛
19첩 남도 백반
단돈 7000원 22년 전통
단돈 7000원
서산식 요일백반
mbc 생방송 오늘 저녁 1282회
오늘 오늘 저녁에서는
노포의 손맛 등이 방송됩니다
<노포의 손맛>
정겨운 엄마밥상! 남도 백반 VS 서산 백반
철마다 바뀌는 19첩 남도백반
72세 정금 할머니의 19첩 남도 백반
단돈 7,000원 전라도 백반의 정석 22년 전통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전라도 손맛
▶ 일로장터백반
☎ 061-282-8074
전남 무안군 일로읍 시장길 17-12
지번 월암리 1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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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바뀌는 반찬 서산 백반
단돈 7000원 서산식 요일백반
7000원 서산식 향토 백반 게국지 등
▶ 서산 쉼터식당
☎ 041-662-7267
충남 서산시 부석면 천수만로 658-39
지번 창리 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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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백반
10,000원
고등어구이 백반
코로나 여파로 인해 4월 첫 주 금요일부터
영업 재개합니다.
(상호,정보 ,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3월 23일
▽오늘 저녁 슬기로운 한끼생활
단돈 7000원 인삼 뼈 해장국 무한리필
1만원 21cm 왕 갈비탕 이천 맛집
꿀팁TV 카무트 향연정육점식당 1282회 링크▽
https://fire888.tistory.com/819
[노포의 손맛]
정겨운 엄마밥상! 남도 백반 VS 서산 백반
전남 무안엔 오랜 세월 동안 장터 사람들의
허기진 배를 달래주는 백반 한 상이 있다.
22년 전, 작은 방 한 칸에 상을 놓고 장사를
시작한 강정금(72) 김용석(73) 주인장 부부.
전라도 사람들만 먹는다는 풀치 무침, 감태 무침,
굴젓 등 18가지 제철 반찬과 파지 조기로
얼큰하게 끓여낸 조기탕까지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 낸다. 노부부의 백반 가격도 단돈 7,000원!
전남과 또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또 다른 백반 집. 충남 서산에서 한참 들어가면
주민들만 아는 이른바, ‘나만 알고 싶은 맛집’
이 있다. 67세의 주인장과 며느리가 함께하는
이곳 식당은 요일마다 메인 반찬이 바뀌는
7,000원 백반집! 늙은 호박과 새우를 넣고
자박하게 끓인 찌개나, 소박한 게국지와
매콤달콤한 양념으로 버무린
무젓(양념 게장)까지. 따뜻한 엄마의 손길
가득한 백반 한 상을 만나본다.
[출처] mbc,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