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판소리를 사랑하는 

명창 소리꾼

 10살 서건후

 우사인 볼트를 꿈꾸는

 육상 선수

 13살 정연현




영재발굴단 227회 미리보기 


⊙ 판소리의 BTS가 되겠다는 

열 살 소리꾼, 서건후! 국악계 아이돌 유태평양도

 깜짝 놀라게 한 그 실력은?!


뛰어난 재능의 아이를 찾아 오늘도 발굴의 길을

 떠난 제작진. 한 피아노 교습소를 찾았는데. 어째

 어울리지 않는 소리가 들려온다! 문전성시를 

이루는 어느 방 앞, 문을 열고 들어가니 전혀 

예상치 못했던 풍경이 펼쳐지는데! 방 한가운데,

 피아노 대신 북을 치며 ‘판소리’를 열창하는

 아이가 있다!!





“판소리는, 소리 중에 가장, 리얼한 연극”이라며, 

고수의 풍모를 드러내는 판소리 삼행시를

 제작진에게 읊는 열 살 소리꾼 건후. 요즘 들어

 북보다 피아노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데.

 이유인즉, 악보 없이 구전되는 판소리에, 피아노

 코드를 직접 입혀 자신만의 악보를 만들고 

있는 것! 나아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주제곡에

 <별주부전>을 이어 부르거나, N Flying의 

<옥탑방>, 손담비의 <미쳤어> 등 인기 가요를 

판소리 버전으로 편곡했는데.




이런 남다른 시도에는 건후의 말 못할 고민이 

묻어 있다. 자신이 사랑하는 ‘소리’를 또래

 친구들은 지루하게만 느껴 속상했던 것. 이런 

건후의 노력을 응원하기 위해 영재발굴단이 

나섰다! ‘국악계 아이돌’ 유태평양과의 만남을

 주선한 것! 전통과 퓨전을 넘나드는 그도 건후의

 판소리를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같은

 마음으로 소리를 내지르며, 존경하던 선배와 

한판 크게 즐긴 건후. 이제는 제대로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집과 교실을 떠나 길거리

 버스킹에 도전하기로 했는데, 과연 건후의 

특별한 ‘소리’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을 수 있을까?


판소리계의 BTS를 꿈꾸는 꼬마 명창 건후의 이야기





⊙ 인간 탄환, 우사인 볼트를 꿈꾼다.

0.01초를 위해 전력 질주하는 육상 소년, 

열세 살 정연현!


무려 18년 동안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 그의

 기록을 깨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는 

열세 살 소년이 있다. 바로, 초등부 100M 

부문에서 매 대회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를

 석권하고 있는 정연현 군! 현재 대한민국 초등부

 최고기록인 11초 71에 불과 0.01초 차로 다가선, 

육상계의 기대주다!


게다가, 대개 육상선수가 단거리와 장거리 중

 한쪽에서만 두각을 보이는 것과 달리 100M와

 800M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연현이. 170cm가

 넘는 큰 키 덕분인 걸까? 정밀 체력검사를 통해 

연현이의 운동 능력을 자세히 분석한 결과, 

국가 대표 선수들과 비슷한 수준의 근력을 지닌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 육상의 전설인

 장재근 감독은, 연현이의 달리는 모습을 보고 

상위 1%에 속하는 실력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


일상을 관찰한 결과, 아이의 남다른 실력엔 

또 다른 비결이 있었다. 다름 아닌 육상선수 

출신 아빠의 아낌없는 뒷바라지 덕분. 

주법에서부터 몸 상태까지 꼼꼼하게 챙기며

 24시간 늘 아들과 함께한다는데. 초등부 마지막 

대회를 앞두고 기록 단축을 위해 훈련에 한창인

 연현이와 아빠. 그런데, 어쩐지 연현이의 

표정이 무겁다. 대체 무슨 일인 걸까?


바람을 가르며 앞을 향해 달리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아이, 0.01초 찰나의 시간과 싸우는

 열세 살 스프린터 연현이의 소중한 꿈은

 11월 20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전해진다.


예고 영상 



 

[출처] s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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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트롬본 13살 박종빈

 천안 초등학교 

의문의 오토바이 소리 

야구 롯린이 6살 김강민 군 

삼린이 이승우 군 




 

영재발굴단 226회 미리보기 


◎ 초등학교에서 들리는 

의문의 오토바이 소리, 그 정체는..?!


천안의 한 초등학교 건물 안에서 들려온다는

 이상한 소리. 부릉부릉- 뿌아앙~ 얼핏 들으면

 오토바이 소리 같기도 한데... 수상한 마음에 

학교를 샅샅이 확인해 본 제작진! 

그 소리의 정체는 다름 아닌, 악기?!


클라리넷, 트럼펫, 색소폰, 튜바 등, 종류별로 

모인 관악기들 사이에 의문의 소리를 낸 

주인공이 있는 듯한데! 용의선상(?)에 오른 

악기들이 개성 넘치는 외침으로 혐의를 모두

 벗어날 때쯤, 묵직하고 시원스러운 음색이

 귀에 꽂힌다. 독특한 소리의 주인공은 트롬본. 

금관악기 중 유일하게 밸브가 아닌 슬라이드를

 이용해 소리를 내기에 오토바이 소리가 

가능한 것이라고, 친절한 설명까지 덧붙이는 

연주자는 악기만큼이나 듬직한 소년, 

박종빈(13) 군이다.





만날 인연이라면, 무슨 일이 있어도 만난다

 했던가? 마치 운명처럼 트롬본이라는 악기를

 만났다는 종빈이. 열정을 다해 트롬본과의 

소중한 인연을 지켜나가며, 나가는 대회마다 

1등이라는 결과를 내왔고 최근에는 

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무대에 오르는 

기회까지 얻게 되었다!




그런데, 트롬본과의 인연은 불과 2년 전에 

이어진 것. 전공자의 실력까지 갖추며 지금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데에는 어떤 재능이

 있어서였을까? 제작진의 관찰 결과, 종빈이의 

일상 속에는 남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트롬본과 종빈이의 아름다운 동행은

 어떻게 가능할 수 있었을까?


질투 날만큼 눈부신 재능의 

열세 살 트롬본 연주자 종빈이의 이야기





◎ <영재발굴단>에 도착한 결투 신청장!

 ‘롯린이’ VS ‘삼린이’

여섯 살 야구광 강민이의 도전, 과연 그 결과는?


연습이 한창인 야구장. 제 키만 한 배트를 들고

 타석에 들어선 꼬마. 휘둘렀다 하면 안타에, 

경기의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는 완벽 주루

 플레이까지! 리틀 야구단 최연소 선수, 

여섯 살 김강민 군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여섯 살 인생, 야구가 전부다! 눈 뜨고 

눈 감기 전까지 야구만 한다는 아이! 야구에

 빠진 지 겨우 1년. 하지만, 강민이가 가진 

야구 지식은 여느 야구 해설자 못지않을 정도.

 더구나 강민이가 사랑해 마지않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경우 등 번호를

 줄줄 외는 것은 물론, 타격 자세까지 

완벽하게 따라 하며 그 애정을 과시했는데.


최근 강민이의 뜨거운 야구 열정에 더 불을 

지핀 계기가 있었으니, 바로 지난 7월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삼린이’ 이승우 군

 때문이다. TV에 나온 동갑내기 친구 승우의

 재능과 활약상을 보며, 부러움과 동시에 

경쟁심이 솟구쳤다고 한다.


“이승우! 한 판 붙자!”


여섯 살 인생 최대의 라이벌에게 당차게 

도전장을 보낸 강민이. 그리고 승우 역시 

호쾌하게 대결을 받아들이며, 전격!

 세기의 대결이 펼쳐졌는데!! 운동장에서 만난

 ‘롯린이’와 ‘삼린이’! 과연 두 꼬마 야구왕은,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자존심을

 걸고 후회 없는 승부를 펼칠 수 있을까?


한국시리즈 부럽지 않은 꼬마 라이벌의 

야구 명승부는 오는 13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영재 발굴단

방영일

2019년 11월 13일


예고 영상 




[출처] sbs,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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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피아노 신동

 17살 김두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어 돌아오다

 에꼴 노르말 드 뮤지크  

최연소 아시아 최초 입학 


 


영재발굴단 220회 미립괴 

 

⊙ 금의환향! 피아노 신동 김두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어 돌아오다!


지난 2016년 가을, 독보적인 피아노 실력으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아이가 있었다.

 당시 만 13살의 나이로 프랑스 명문음악원 

‘에꼴 노르말 드 뮤지크’에 최연소이자

 아시아에선 최초로 입학한 김두민 군(17)이다!


그리고 3년이 흐른 올해 8월, 두민이는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사를 통해 글로벌 앨범을 발매하며

 어엿한 피아니스트로 데뷔를 하게 됐다. 

영국의 권위 있는 클래식 월간지 <그라모폰>

에서도 두민이의 음반발매를 소개할 만큼 

세상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3년 만에 영재발굴단을 다시 찾은 두민이는, 

성숙해진 외모만큼 한층 더 농익은 음악 세계를

 보여주며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아들의 

성장과정을 옆에서 지켜봐온 엄마는, 그 비결을

 ‘절대 타협하지 않는 노력’이라고 했는데...

데뷔앨범 발매 기념 독주회를 위해 잠시 한국에

 와 있는 동안에도 하루 10시간씩 피아노 연습에

 몰두하는 아이, 두민이는 선천성 백내장으로 

인해 왼쪽 눈이 전혀 보이지 않는 상태다. 하지만 

아이는 신체적인 약점이 자신의 한계가 되는 걸

 절대 허락하지 않았다. 지금 두민이는 노력으로, 

실력으로 그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저의 유학생활은 

아빠의 외로움의 값이라고 생각해요”


아직은 어린 소년의 뼈를 깎는 노력, 그 뒤에는 

언제가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있었다.

 두민이가 유학길에 오르며 엄마는 프랑스 

파리에서, 아빠는 한국에 홀로 남아 

기러기아빠로 살아가고 있는 것. 부모님의 이런 

희생을 잘 알기에 두민이는 결과보다 노력하는

 과정이 더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소년에서 피아니스트로 돌아온

 두민이의 이야기는 9월 18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한다.


예고 영상 




[출처] sbs,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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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발굴단]

리듬체조 11살 최서희 

손연재 선수 

 전국 꿈나무 

리듬체조

 대회 우승 





영재 발굴단 217회 미리보기 

   

◎ 최초로 리듬체조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는 소녀 최서희.

리듬체조의 여왕 손연재 선수가

 11살 서희에게 전하는 진심, 

행복하게 무대에 서는 법!


독보적인 유연성과 타고난 표현력으로 관중을

 압도하는 리듬체조 유망주가 나타났다! 

11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수구 조작 능력,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까지! 전문가들이 제2의

 ‘손연재’라고 점찍은 오늘의 주인공! 대한민국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는 11살 최서희 양이다. 

6살에 TV에서 손연재 선수를 본 후 리듬체조의

 매력에 빠져버린 서희는, 학원에서 정식으로

 배운지 3개월 만에 전국 꿈나무 리듬체조 

대회에서 우승하며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1년 뒤에는 곤봉, 맨손, 볼 출전 

종목 3개 모두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2017년,

 2018년 꿈나무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돼 올림픽

 시상대에 설 그날을 위해 땀 흘리고 있다. 





“리듬체조가 날 낳은 것 같아요. 엄마만큼 좋아요.”


이른 아침 맞벌이하는 부모님이 출근하고 나면

 혼자 집에서 연습을 시작하는 서희. 리듬체조는

 6종목을 모두 소화해야 하기에 잠시도 쉴 틈이 

없다는데. 1년에 한번 방문하는 러시아코치에게 

좀 더 많은 걸 배우기 위해 러시아어를 독학할

 정도로, 서희의 24시간은 온통 리듬체조로 가득하다. 


서희는, 열흘 앞으로 다가온 전국대회 출전을 

위해 평소보다 고강도 훈련을 소화 중이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봉과 리본을 놓치고 자세가 

흐트러지는 등의 실수가 이어지는데… 알고 보니

 왼쪽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한

 상태였다. 사실 서희는 태어날 때부터 오른쪽

 발목이 안쪽으로 심하게 틀어져 있었다고 한다.

 그런 안짱다리로 운동을 해오다 보니 다른 

아이들보다 더 자주 부상을 입게 된다고. 

진통제를 먹어가며 훈련을 계속해보지만, 평소

 쉽게 해내던 동작마저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자, 

아이는 결국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는데… 점점

 더 심해지는 발목 통증에 다시 병원을 찾은 

서희와 엄마. 치료를 위해 훈련을 잠시 멈추라는

 의사의 만류에도 서희는 대회에 출전하겠다는

 고집을 꺾지 않는다.


누구 하나 억지로 시키는 사람이 없는데, 

아직 어린 딸이 왜 이렇게 대회 출전에 

집착하는 건지, 부모님은 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서희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우리는 스포츠 심리 상담을 통해

 조심스럽게 서희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기로 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아이의 마음, 

서희의 진짜 마음을 전해들은 아빠와 엄마는 

충격을 받은 듯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데...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쳐버린 서희를 위해 

영재발굴단이 선물을 준비했다! 서희의 우상이자,

 한국 리듬체조의 여왕인 손연재 전 국가대표

 선수와의 만남!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리듬체조 금메달리스트이자,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 올림픽 4위를 기록한

 그녀는, 11살 꿈나무에게 어떤 말을 건넸을까. 


“서희가 행복한 리듬체조 선수가 됐으면 좋겠어.”


마지막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권이 아닌 4위라는

 성적을 거두자, 많은 사람들이 아쉬움과 

질타를 보냈지만 정작 자신은 그 무대에서

 너무나 행복했다는 손연재 선수. 그녀는 

어린 후배 서희가 행복한 리듬체조 선수가 

되길 바란다며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는데... 

순탄치 않은 길을 앞서 걸었던 선배로서, 

그녀가 서희에게 전한 ‘행복의 조건’은 무엇일까? 


대한민국 최초 리듬체조 금메달리스트를 

꿈꾸는 11살 최서희 양의 이야기는 

8월 21일 수요일 SBS 영재발굴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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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테니스 13살 류창민 

4남매 모두 테니스 선수

임용규 선수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는 13살 김연아 

 정샘물 원장 




영재발굴단 216회 미리보기 


◎ 테니스의 왕자, 13살 류창민 군은 과연

 초등부 랭킹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발군의 테니스 실력을 가진 초등학생이 있다는

 제보에, ‘아시아 14세부 테니스대회’가 열리고 

있는 강원도 영월로 달려간 제작진. 그곳에서

, 유난히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경기장 안을

 쩌렁쩌렁 울리는 기합소리와 함께 힘차게 

서비스를 넣고 있는 류창민(13) 군을 만났다.

 창민이는 자신보다 한 뼘 이상 키가 큰 중학생을

 상대로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펼치며 경기에서

 승리, 초등학생으로선 유일하게 대회 16강에

 진출했다. 그렇게 남다른 기세로 씩씩하게

 경기에 임하던 창민이는, 16강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중학생 형을 만나 아쉽게 패배하고

 말았다. 그런데, 경기 후 만난 아이는 패배를 

기록한 여느 선수처럼 속상해하는 기색 하나

 없이 오히려 밝은 표정으로 우리를 향해

 웃음을 보였다. 이 웃음의 의미는 무엇일까?





전국 대회를 석권하며 초등부 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창민이는 연습 과정도 남다르다. 

공을 따라가는 순발력과 동체 시력, 그리고 

판단력을 한꺼번에 키울 수 있는 1대4 경기가

 그것인데. 창민이 혼자 상대방 코트의 4명을

 상대하는 훈련방식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혼자서 4명을 상대함에도 불구하고 예리하게 

꽂히는 스트로크에 상대 선수들이 오히려 

쩔쩔매는 모습이었다. 대한민국 테니스의 전설인

 이형택 감독은, 마치 바둑을 두듯 한 수 한 수

 경기를 읽어나가는 모습이 초등학생 같지 않은

 예측력과 순발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창민이의 

실력을 극찬했다.  이런 창민이에게 남모를 

고민이 하나 있다. 누나 두 명과 여동생까지

 4남매 모두 테니스 선수 생활을 하고 있는데,

 작은 족발집을 운영하는 부모님이 4명의 아이들 

모두 테니스 선수로 뒷바라지하기엔 쉽지 않은 

상황. 그 무엇보다 좋아하는 운동이지만 힘든

 부모님을 생각해 테니스를 포기하겠다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는 창민이. 엄마 아빠는, 

서로를 챙겨가며 열심히 운동하는 4남매를 위해 

오늘도 아침부터 새벽까지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창민이 역시 부모님의 사랑을 모르지 않는 듯, 

새벽부터 훈련장으로 향한다. 올해 가장 큰

 대회인 전국 대회를 앞두고 강훈련에 돌입한

 것이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훈련에서 자꾸

 표정이 일그러지는 창민이. 평소와 달리 

서비스에서 안 좋은 습관이 반복되면서 

코치선생님의 지적도 이어지는데... 자신을 

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좋은 결과로

 보답하고 싶은 부담감이 커진 걸까? 

그런 창민이를 위해 영재발굴단이 특급 만남을

 준비했다! 공식경기에서 시속 232km‘를 기록한

 일명 ’서브 괴물’ 임용규(전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가 창민이의 1일 코치로 나선 것! 과연 

창민이는 약점을 극복하고 전국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열정의 테니스 왕자, 류창민 군의 이야기





◎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는 13살 김연아, 

아이는 자신의 소중한 꿈을 가로막는 

큰 벽을 허물 수 있을까? 


자신의 손을 거쳐, 사람들이 가진 저마다의

 매력을 ‘아름다움’으로 재탄생할 수 있어 

세상에서 ‘메이크업’이 가장 좋다는 아이가 있다.


작은 체구로, 매일같이 거대한 짐꾸러미들을 

이끌고 메이크업 학원으로 향하는 13살 연아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학원에서 유일한 

초등학생이지만, 실력은 고등학생, 성인 언니들

 못지않아 보는 사람마다 연아의 재능에 엄지를 

척 세울 정도라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13살 

나이에 국가공인 메이크업 자격증을 따낸 진짜

 실력자인 것! 거기에, 5학년 때인 작년엔 국가

 네일 자격증을 최연소로 취득했고, 잠깐 재미

 삼아 독학한 특수분장은, 영화 ‘부산행’을 

연상시킬 정도로 실제와 유사해 제작진이 

깜짝 놀랄 정도였는데.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연아는 메이크업, 

네일에 이어 헤어, 피부까지, 한 사람을 온전히 

스타일링하는, 이른바 토탈 뷰티 코디네이션이라는

 큰 목표를 세운 상태다. 어린 나이에 자신만의

 꿈을 찾아, 그 길을 누구보다 열심히 걷고 있는

 기특한 연아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고민이 있다. ‘어린 나이에 공부를

 해야지 왜 그런 걸 하고 있냐’는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마음에 상처가 쌓여가고

 있는 것.그저 사람들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

 싶다는 자신의 소중한 꿈이 존중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결국 연아는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말았는데... 세상의 편견에 부딪혀 고민에 빠진 

연아를 위해 영재발굴단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대한민국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원장과의 만남! 가슴 뛰는

 대선배와의 만남에서, 연아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소중한 꿈의 가치를 되찾을 수 있을까?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는

 열세 살 연아의 이야기는 8월 14일 8시 55분

 SBS<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예고 영상 




[출처] sbs,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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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꼬마 비올리스트 

12살 은서 

딸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아빠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영재발굴단 211회 미리보기 


◎ 비올라를 아세요? 

12살 꼬마 비올리스트 은서의 당찬 포부. 

그리고 은서를 가로막고 선 아빠(?)라는 커다란 벽 ! 

 

우리는 대부분 자신의 삶이 주류(?)가 되길 

원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여기, 용기 있게

비주류(?)의 삶을 선택한 한 소녀가 있다. 


바이올린 같은 화려한 고음도, 첼로 같은 중후한

 저음도 아닌 중간 음역대를 담당하고 있기에

 사람들에게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악기, 비올라. 

12살 은서는 비록 지금은 대중들에게 낯설지만, 

비올라만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꼭 세계적인 비올리스트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하루 종일 비올라와 일심동체! 은서가 

가는 곳엔 비올라가, 비올라가 가는 곳에는

 은서가 있다. 혼자 연습할 때도 단순한 

반복연습이 아닌 한 음, 한 음을 찾아가며 음악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은서만의 노하우는

 남달랐다! 그런 노력의 결실인지 유명

 콩쿠르에서의 수상경력은 물론 최근 한 

시향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까지 준비 중이라고!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큰 무대는 처음인

 은서를 위해 영재발굴단이 준비했다! 바로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의

 만남! 평소 꼭 한번 만나고 싶었던 용재오닐의 

세심한 조언에 은서는 떨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는데... 즉석에서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한

 ‘섬집아기’ 협주의 아름다운 선율은 듣는

 이들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비올라가 인생의 전부라는 은서

 vs 딸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아빠


그런데, 비올리스트의 꿈을 향해 하루하루 자신의 

길을 열심히 달려가는 은서에겐 큰 고민이 있다.

 다름 아닌, 아빠가 그 길을 반대하고 있는 것. 

주목받지 못하는 악기를 전공하는 것보다는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학과 공부에 더 

집중하기를 아빠는 원한다는데... 매일 퇴근 후

 일일이 숙제 검사를 하며 은서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아빠. 그런 아빠를 피해가며 

몰래 비올라 연습을 하는 은서. 


그러던 어느 날, 은서가 공부보다 비올라에 

더 열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아빠는 딸에게

 모진 말들을 쏟아내는데... 그런 아빠를 향해 

자신의 마음을 애타게 호소해보지만, 아빠는 

여전히 냉담하기만 하다. 결국 눈물이 터져버린

 은서...  누구보다 더없이 살가운 아빠와 

딸이었지만, 은서의 미래에 대한 생각의 차이로

 인해 급격히 얼어붙은 부녀 사이. 과연 아빠와

 은서는 다시 예전의 행복했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비올라를 사랑하는 아이, 

12살 은서의 이야기는 7월 10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됩니다.




[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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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골프 영재 12살 이효송 

할아버지 

프로골퍼 안시현 선수

 특별한 그림 영재

 화학을 사랑한 소년 

10살 오시우 9살 조현수 

 



영재발굴단 209회 미리보기 


◎ ‘제2의 박인비’를 꿈꾼다! 

1년간 13개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무서운 ‘골프 신예’로 떠오르고 있는 12살 이효송!


지난해부터 전국대회를 석권하며 무려 13번의

 우승을 거머쥐었다는 소녀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12살 이효송 양이다. 9살 때 

골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효송이는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며 이미 ‘제2의 박인비’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골프계의 알아주는

 인사라고~  그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기 위해 영재발굴단이 준비한 미션! 

비거리 250m 이상! 연예인 골프단의

 에이스 성대현이 효송이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50m, 70m, 100m 표적 맞히기 

대결에서 팽팽한 접전이 벌어졌는데... 

또한 8m 거리에 음료수 병을 세워놓고 

병뚜껑만 떨어뜨리는, 프로선수들도

 시도해 본 적 없는 고난도 미션에 도전한

 효송이, 과연 그 결과는? 





“굉장히 뛰어난 감각을 가졌어요. 

정말 크게 될 친구예요.”

-안시현 프로골퍼- 


프로골퍼 안시현 선수는 효송이가 스피드를

 조절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며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이러한

 타고난 재능을 발견해준 사람은, 다름 아닌

 효송이의 할아버지! 할아버지를 따라 우연히

 골프 연습장에 간 것을 계기로 골프에 

입문하게 되었다는데... 바쁜 엄마, 아빠를

 대신해 매일같이 효송이의 곁을 지켜주었다는 

할아버지. 연습할 때마다 간식을 챙겨주는 

것은 기본, 연습장이 부족한 지역이라 손녀를

 위해 집 마당에 직접 미니 골프장을 만들어줄

 정도로 지극정성이다. 


물심양면 힘써주는 할아버지와 가족을 위해서

 효송이가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왔다. 생애 처음으로 소년체전에 참가하게

 된 것! 하지만 경기 당일 세찬 비바람과 몸살

 기운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 하면서 결국

 눈물이 터져버린 효송이. 지켜보는 할아버지의

 표정도 점점 굳어져 가는데. 과연 효송이는

 끝까지 경기를 완주할 수 있을까? 


효송이와 손녀 바라기 할아버지





◎ 남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는 아이

, 오시우(10) 군! 시우를 위해서 준비한

 아주 특별한 만남은...?


글자도 아니고~ 그림도 아닌 것이~ 묘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특별한 그림 영재가 

나타났다?! 집안 벽면을 가득 메운

 미술 작품(?)의 정체는, 바로 화학

 교과서에서나 볼법한 분자구조식. 이 작품의 

주인공은 혼자서 과학책을 읽고, 공부한 

지식이 무려 고등학생 수준이라는

 10살오시우 군이다. 


다섯 살 무렵, 자음과 모음이 합쳐지면 글자가

 된다는 한글의 규칙을 깨달으면서 글을

 뗐다는 시우. 이후, 부모님은 시우가 일정한 

규칙을 가진 것들에 유독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데... 9살 무렵, 우연히 접한 과학책

 속에서 만난 주기율표와 원소에 대한 관심이

 무럭무럭 커가면서, 지금은 분자와

 화학반응식까지 모두 섭렵하게 됐다. 


시우의 못 말리는 화학 사랑은 모든 일상에서 

엿볼 수 있었는데... 그냥 지나치기 십상인

 나무 한 그루에서도, 맛있게 먹기만 했던 

과자 봉지나 음료수 용기에서도

 ‘분자 화합물’을 찾아 각각의 특징에 대해

 논할 정도다.


“제가 아는 분자의 세계는 정말 신기해요. 

이 세상의 모든 원자의 개수만큼 화학이

 재밌어요. 셀 수도 없어요.” 

- 오시우 인터뷰 中-


하지만, 시우가 화학 공부에 깊이 파고들수록

 마음 한구석에선 갈증도 커진다. 또래 

친구들은 대부분 화학에 관심이 없다시피 

하다 보니,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다는 것. 그래서 

<영재발굴단>이 나섰다! 시우에게 멋진 친구를

 소개해주기로 했는데- 만남의 장소는 우리나라

 과학의 산실인 ‘카이스트’! 그리고 이곳에서 

시우 앞에 나타난 귀요미는?! 다름 아닌 

지난봄,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장차 새로운

 원소를 발견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던

 9살 현수다. 화학영재들답게 만나자마자 

남다른 케미가 뿜어져 나왔다는데~ 

화학을 사랑한 소년 오시우 군과 

조현수 군의 특별한 만남은

6월 26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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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역사 영재 유튜버 

13살 김경훈 

딴짓의 재해석 

야구에 푹 빠진 6살 승우

 천재 발견 연구소 

봉준호 감독


 


영재발굴단 208회 미리보기 


◎ [천재 발견 연구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의 쾌거를 이룬 봉준호 감독! 그의 은사님이

 말하는 대학생 봉준호와 영화 ‘옥자’의 주인공 

안서현 배우가 밝히는 감독 봉준호 비하인드 스토리!


이것만 알면 나도 천재? 비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과거 속, 지금의 천재가 될 수 있었던 8할이

 무엇이었는지 알아보는 시간! 

[천재 발견 연구소] 오늘의 주인공은, 

세계 3대 영화제인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최고상인 황금 종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린 봉준호 감독이다.





세계 영화계의 거장으로 인정받은 그에겐 어떤

 재능과 노력이 있었을까? ‘감독 봉준호’가 아닌 

‘인간 봉준호’를 연구하기 위해 그의 대학교

 은사님을 직접 취재한 제작진! 열두 살 때부터

 영화감독을 꿈꿨다는 그는 대학 입학 후 엔 

영화 제작을 위해 직접 영화 동아리 ‘노란문’을

 만든 것은 물론, 촬영을 위해 교수실을 빌리는

 대담함(?)까지 갖춘 제자였다는데.


영화에 대한 열정뿐 아니라 사회적 감수성 또한

 남달랐다는 대학생 봉준호!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담은 시사만평을 학보에 

연재하기도 했다는데~ 과연 청년 봉준호는 

1990년대 대한민국을 한 컷의 만화에 어떻게

 그려냈을까? <천재발견연구소>에서 대학생

 봉준호의 시사만평들을 깜짝 공개한다! 


“모든 스태프분들 이름을 다 알고 계세요. 

정말 잠깐 와서 도와주는 그런 분, 

막내 스태프분들도 한 명 한 명 다 챙겨주시고”

- 영화 ‘옥자’ 주인공 안서현 인터뷰 中-


취재 결과 어린 시절부터 영화에 대한 열정과

 남다른 사회적 감수성을 갖췄던 봉준호 감독!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그의

 8할은 예상치 못한 것!! 영화 <옥자>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한 배우 안서현은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감독 봉준호의 ’이것’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은 

‘감독 봉준호’의 제작현장 비하인드 스토리! 

과연, 봉준호가 가진 8할은 무엇일까?


한국을 뛰어넘어 세계가 인정한

 거장 봉준호 감독의 8할



 


◎ 역사에 푹 빠져 역사 유튜버가 된

 13살 김경훈 군! 녹두장군 전봉준을 만나러

 1894년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다?!


영재발굴단 앞으로 제보가 도착했다. 그런데

 제보자는 다름 아닌 본인?! 역사에 푹 빠져 

SNS 역사 강의를 시작했다는 주인공은 한국사 

전문가를 꿈꾸는 13살 김경훈 군이다.


나 혼자만 알기엔 너무 중요하고 소중한 우리의 

역사라,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강의를 

시작하게 됐다는 경훈이. 조선 건국부터 항일의병,

 4·19혁명, 5.18민주화운동까지 시대를 넘나들며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내며

 차곡차곡 영상에 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데.


경훈이의 강의를 눈여겨본 최태성 한국사

 전문가는 영상을 보자마자 “영재다. 왜 이제 

나왔냐”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본다면 1급을

 당연히 받을 정도의 수준”이라며 극찬했다.


경훈이는 왜, 어떻게 역사를 즐기게 된 걸까?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역사 만화를 읽으며 

흥미가 생겼다는 경훈이, 역사책을 반복해서 

읽고 또 읽으며 지식을 습득한 것에서 출발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다시 만들어가며 만화까지 

그리게 됐다는데~ 점차 학년이 올라가면서 

이젠 역사 만화는 물론, SNS 강의까지 범위를 

넓혀 수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있다.


이런 경훈이가 최근 푹 빠진 것이 있으니, 바로

 동학농민혁명이다. 우리 역사에서도 특히 

권력자가 아닌 국민이 주체가 되는 부분에 

관심이 많다는 경훈이기에 지금 방영 중인

 SBS 드라마 <녹두꽃>을 보며 전봉준에 빠져 

있다. 소원이 있다면, 타임머신을 타고

 1894년으로 돌아가 전봉준을 만나보는 

거라는데... 그래서 영재발굴단이 경훈이를 위해 

준비한 특급 선물! 간접적으로나마 경훈이가 

역사 속의 동학농민혁명을 느낄 수 있도록

 드라마 <녹두꽃> 제작팀과 협의, 촬영현장을

 방문했다! 마침 그날은 경훈이가 가장 보고 

싶었던 역사적인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다. 

역사책 속에만 존재하던 인물들과의 특별한 

만남, 그리고 예상치 못한 인생 최대의 행복한

 사건을 경험하게 되는데...


역사를 사랑하는 김경훈 군의 이야기는. 


예고 영상




◎<딴짓의 재해석> 24시간 야구에 푹 빠진

 여섯 살 승우 때문에 살림이 남아날 날이 없다는

 부모! 이대로 괜찮을까?

KBO 기술위원장 김시진이 보는 아이의 잠재력은? 


열정은 남부럽지 않지만, 그저 응원만 할 수는 

없다는 내 아이의 ‘딴짓’!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그 속에 숨은 의미를 찾아 ‘재해석’ 해보는

 시간, <딴짓의 재해석>! 세 번째 제보자는 

그 누구보다 혈기왕성한 아들 때문에 집안

 살림이 남아날 날이 없다는 한 아이의 부모다. 

아들 좀 말려달라는 부모의 요청에 경상남도 

양산으로 달려간 영재발굴단 제작진!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야구장에서나 들릴법한 경쾌한 

소리가 울려 퍼지는데. 제작진의 방문에도 

멈추지 않고 폭풍 타격을 선보이는 오늘의

 주인공! 24시간 야구에 푹 빠져있다는 

여섯 살 이승우 군이다. 


빠르게 날아오는 공에도 시선을 거두지 않는 

집중력에 남다른 타격 자세까지, 프로 선수에

 뒤지지 않는 진지한 태도를 보여주는 승우! 

아이의 남다른 야구사랑은 각종 야구용품과 

선수 사진으로 가득한 승우의 방에서도 느낄 수

 있었는데... 놀라운 건, 기념품을 소장하는 

수준을 넘어 승우는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의

 이름은 물론 등 번호, 포지션, 특징과 근황까지

 모두 꿰뚫고 있다는 것! 도대체 승우는 언제부터

 야구에 이토록 빠지게 된 걸까?


안타깝게도 세 살 무렵 어린이집에서 큰 상처를

 받은 후로 의기소침해졌다는 승우. 우연히 찾은

 야구장에서 예전처럼 다시 밝은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면서부터 야구와 운명적 사랑에

 빠졌단다. 행여 아이가 다시 풀이 죽을까 승우의

 격한 야구 사랑을 말리지도 못한다는 부모. 

하지만 그저 야구에만 빠져있는 아이를 이대로

 그냥 둬도 될지 걱정이라는데... 과연 전문가는

 승우의 야구 사랑에 대해 어떻게 바라볼까? 

그리고 삼성 라이온즈 전설의 투수이자

 KBO 기술 위원회 김시진 위원장이 보는

 승우의 야구 실력은? 


<딴짓의 재해석>! 못 말리는 야구 홀릭 

여섯 살 이승우 군의 이야기는 6월 19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출처] s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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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야구 영재 13살 두동현

SK와이번스 한동민 선수

 천재 발견 연구소

 토트넘 축구선수 손흥민 

무용 영재 13살 강희수





영재발굴단 203회 미리보기 


◎ 야구계의 대형스타 탄생 예감?!

 ‘바람의 아들’ 이종범! 그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다는 13살 두동현 군의 놀라운 실력은?!


현재 야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있는 

김경문 감독을 비롯해 수많은 프로야구 스타를

 배출해낸 대구의 야구 명문 옥산초등학교!

 30여명의 야구 실력자들 가운데, 당당히

 1번 타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는 주인공은, 

바로 13살 두동현 군이다!





90년대 프로시절, 전설의 4번 타자였던 

마해영 감독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는 아이!

마치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다는데! 그 명성에 걸맞게 한 시즌 통산

 동현이의 타율은 6할 4푼 9리! 이를 두고 

양준혁 해설위원은 만화에서나 나오는 

확률이라며 대형 스타감이라고 극찬했다.


먼저 야구에 발을 들인 형을 따라 2년 전, 

동현이 역시 야구 선수의 길을 걷게 됐다는데. 

타고난 신체조건에 야구에 대한 감각까지

 더해져 지금은 전국에서 주목하는 선수로 

거듭났다. 두 형제가 안정적으로 야구실력을

 키워올 수 있었던 건, 부모님의 남다른 희생과

 지지가 있었기 때문인데. 24시간 편의점을

 운영하며 밤낮없이 일을 하면서도 아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잠을 줄여가며 야구 공부를 

하는 아버지, 그리고 하루도 빠짐없이 

손수 마사지를 해주시는 어머니까지. 끌어주고

 밀어주는 가족 덕분에 힘이 난다는 동현이.


그런데 최근 5월 말에 있을 전국 소년체전을

 앞두고 경쟁상대인 다른 초등학교 야구부와

 연습경기를 치르며 동현이는 큰 고민에 빠졌다.

 팀의 승패를 좌우할 결정적 순간, 혹은

 주자가 나가 있어 득점을 할 수 있는 좋은 

상황에 타석에 오르면, 평소 보여주던 실력과

 달리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난 공에도 

스윙을 하는 상황이 종종 벌어졌던 것. 

그것은 곧 아웃이나 병살타로 이어지며

 동현이를 자책하게 했는데.


팀의 주전 타자로 부담이 클수록 마인드컨트롤이

 잘 되지 않는다는 동현이를 위해 영재발굴단이

 특급 만남을 준비했다! 바로 평소 동현이의

 롤모델인 SK 와이번스의 거포! 한동민 선수와의 만남

과연 동현이는 한동민 선수에게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야구 천재 13살 두동현 군의 이야기





◎ [천재 발견 연구소] 런던풋볼어워즈

 2019 올해의 선수이자,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핵심 공격수 손흥민! 지금의 그를 만든 8할은?


평범함과 비범함의 한 끗 차이를 만든 천재의 8할을

 찾아보는 시간 <천재발견 연구소>

 네 번째 주인공은, 영국의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로 활약하며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무려 두 골을 뽑아내 팀을

 4강 진출로 이끈 주인공이자, 토트넘 팬클럽

 회원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 ‘올해 최고의 골’의

 주인공! 축구선수 손흥민이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손흥민 선수를 만든

 8할은 과연 무엇일까?


손흥민 선수가 다른 선수들보다 유난히 많은 한 가지! 

연봉? 인기? 바로 눈물이다! 지난 2011년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일본전과의 패배 후 눈물을 보인

 손흥민은 이후 월드컵에서도, 올림픽에서도~ 

졌다 하면 눈물을 쏟아내며 ‘울보 손흥민’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는데! 심지어 라커룸에 격려차

 방문한 대통령에 기대어 또 한바탕 눈물을

 쏟아냈던 손흥민 선수! 그 눈물의 의미는

 다름 아닌 불타오르는 승부욕이라는데.. 하지만

운동선수의 기본성향인 승부욕을 그만의

 8할로 이야기할 수 있을까?


손흥민을 이야기할 때, 눈물만큼 유명한 것이 

바로 아버지에게 배운 기본기다! 손흥민은 

일반적인 유소년팀 축구선수로 운동을 

시작한 것이 아니었다. 손흥민의 아버지,

 프로축구 선수 출신 손웅정 감독에게 직접 

축구를 배운 것. 그 과정에서 아버지가 가장

 강조한 것이 바로 ‘기본기’라고. 초등학교 1학년

 축구를 시작해 경기에 나간 건 7년 후인 

중학교 2학년이었다고 할 정도로, 혹독하게 

기본기 훈련에 집중했다는 손흥민 선수! 

이렇게 기본을 성실하게 지키는 노력과 

열정 덕분에 손흥민은 2010년 독일의 

분데스리가에 화려하게 데뷔할 수 있었고, 

2015년에는 영국 프리미어리그로 이적,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축구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그런데! 제작진이 손흥민 선수를 더 깊이, 

더 종합적으로 연구한 결과! 승부욕, 기본기에 

대한 중요성, 끊임없는 노력 외에 ‘다른 선수들에겐

 없고 손흥민에겐 있는 결정적 한 가지’가 있었다!

 토트넘 구단 선배인 이영표 선수 등 그의 주변 

사람들이 밝힌 손흥민 선수의 또 다른 면모! 

그것은 손흥민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모두가 입을 모아

 얘기하는데!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


예고 영상 


◎ 전국 무용 콩쿨에서 초.중.고 전체 대상인 

장관상을 수상한 13살 강희수 양!

 모두의 극찬을 받는 소녀가 눈물을 보인 이유는?


영재발굴단에 자신의 최연소 뮤즈를 소개하고

 싶다는 한 사람! 아르헨티나, 브라질, 호주, 

싱가포르 등 전 세계 무용단의 러브콜을 받아온

 무용 음악 작곡가 김재덕 씨다. 한 초등학생의

 무용 영상을 보고 영감을 받아 처음으로 

어린 아이를 위한 현대무용 곡을 썼다는 것! 

전 세계 무용수들을 보아온 그의 예술혼을

 불타게 만든 오늘의 주인공은 13살 강희수 양이다.


독보적 실력으로 초등학생 나이에 고등학교 

입시반 수업을 듣는 희수! 비교 불가한 점프 

높이와 활공 시간으로 수업 내내 시범을 보이며

 언니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었는데.

 그렇다보니 무용을 시작한 이후 나가는 

대회마다 또래와는 차원이 다른 안무를 

선보이며 상을 휩쓰는 것은 물론 작년에는

 고등학생 언니들을 제치고 장관상을 타기도 했다.


희수의 비결은 연습 또 연습! 언니들과 함께하는

 중등부, 고등부 현대무용 수업은 물론 고운 선을

 배우기 위한 한국무용, 기초를 탄탄히 다지기 

위한 어린 동생들과 함께하는 초등부

 발레 수업까지! 희수는 학원에 있는 거의 

모든 수업을 다 들으며 하루에 6시간 이상 

쉬지 않고 춤을 추는데! 그것도 모자라 모두가

 학원을 떠난 시간 넓은 홀을 혼자 쓰기 위해 

남아서 개인 연습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한다는데. 

인대를 다쳐 깁스를 했을 때도 정해진 연습량을 

채울 정도로 자기 관리에 엄격하다는 희수.

 학원 선생님도 부모님도 

제발 하루만 쉬라고 말릴 정도다.


곧 있을 국제 콩쿨을 앞두고 최근에는 훨씬 

더 연습량을 늘렸다는 희수. 밝은 곡에 가벼운

 동작들을 했던 지난 콩쿨들과 달리, 이번에는

 처음으로 세계적 작곡가인 김재덕 감독이 

희수를 위해 만들어준 창작곡에 고난도 동작들을

 연결해 안무를 만들었기 때문이라는데..


그런데 갑자기 연습 도중 갈비뼈 통증을 

호소하며 주저앉아 버리는 희수. 알고 보니

 3년 전부터 종종 아프기 시작했다는 희수의

 왼쪽 갈비뼈는 언뜻 보기에도 오른쪽에 비해 

돌출되어 있었다. 처음 통증이 시작됐을 때

 병원을 찾았지만 원인도 해결책도 찾지 못한

 채 부모님과 희수는 애타는 시간을 보냈다는데.. 

콩쿨 연습 때문에 무리를 한 것일까. 다시 

시작된 희수의 갈비뼈 통증. 하지만 희수는 

찢어질 것 같다는 고통에도 희수는 앓는 소리

 한번 내지 않고 견디며 연습을 멈추지 않는다.


늦은 밤 통증을 견디며 집에서도 무용연습을 

하는 딸을 지켜 보다 못한 아빠가 희수의 

방을 찾았다. 다시 한 번 병원을 찾아 

검사해보고 결과가 좋지 않으면 무용을 

그만둬야 할 것 같다는 것.. 청천벽력 같은 

아빠의 말에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 희수. 

과연 희수는 무용을 계속 할 수 있을까?


아무리 고통스런 상황이 와도 무용을

 놓고 싶지 않다는 천재 무용수 13살 희수의

 이야기는 5월 15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출처] s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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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스포츠클라이밍 

영재 13살 송윤찬 

클라이머 민현빈 선수 

독학 15중주 오케스트라 협주곡

 작곡 영재 13살 이예림 

작품 그날의 아침 연주 


 


영재발굴단 202회 미리보기 


스포츠클라이밍을 시작한 지 7개월 만에

 전국 대회 우승을 거머쥔 13살 송윤찬 군! 

키 때문에 꿈을 접어야 할지도 모른다?!


어린 나이에 일찍이 높은 위치를 차지해 어른들도 

우러러본다는 심상치 않은 타이틀의 주인공! 

그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제작진이 찾아간 곳은 

서울 근교의 조비산! 그때! 보기만 해도 아찔한 

절벽을 맨손으로 오르고 있는 한 아이!

 바로 클라이밍에 푹 빠진 13살 송윤찬 군이다!





우연히 클라이밍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 지 

7개월 만에 전국 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었다는 윤찬이. 게다가 지난 2월에는

 고도의 등반기술과 체력이 필요해 세계적인 

선수들도 완등이 어렵다는 태국의 초고난도 

자연암벽 등반에도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데!

 작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암벽 황제’ 천종원 선수도 윤찬이의 거침없는 

점프 동작과 암벽을 잡는 손의 힘이 인상적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윤찬이에겐 남모를 고민이 있다. 

바로 또래보다 키가 훨씬 작다는 것이다.

 인공 암벽에 울퉁불퉁 튀어나와있는 홀드를 

잡거나 딛고 오르려면 키가 크고 팔 다리가 

길수록 유리한데 사실 윤찬이는 키의 한계 때문에

 홀드를 잡거나 딛지 못해 완등을 놓친 적도

 몇 번 있었던 것.


“키가 안 크면 접어야 할지도 몰라요.” - 송윤찬


늘 초등부 선수들과 경기를 해오다 처음으로 

체격이 큰 중학생들과 겨뤄야 하는 대회를 앞두게 

된 윤찬이는 더더욱 걱정이 깊어지는데.. 

윤찬이를 위해 제작진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윤찬이의 롤모델 클라이머 민현빈 선수와의

 만남! 직접 윤찬이의 훈련장을 찾은 민현빈 선수는

 윤찬이에게 꼭 필요한 조언들을 해주었는데.. 

민현빈 선수 역시 키가 163cm밖에 되지 않지만

 자신만의 노하우로 한계를 극복해 나가 최정상의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는 것! 과연, 그 노하우는 

무엇일까? 윤찬이는 멘토를 만나 고민을 해결하고

코앞에 다가온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세계적인 클라이밍 선수가 되고 싶은 송윤찬 군





 베토벤, 쇼팽, 브람스의 환생?! 

독학으로 15중주 오케스트라 협주곡까지 작곡한

 천재 작곡 소녀, 13살 이예림 양!


전국의 손꼽히는 음악 수재들이 모인다는

 ‘예술의 전당 음악 아카데미’!

수많은 음악 영재들을 보아온 담당 선생님의

 제보에 따르면 베토벤의 우직함, 쇼팽의

 부드러움은 물론 순식간에 깊게 파고드는 

브람스의 장점까지 모두 가진 아이는 처음 봤다는데! 

이렇게 놀라운 아이의 재능이 꽃피고 있는 분야는

 악기 연주가 아닌 바로 작곡이다. 역대급 작곡

 실력을 가졌다는 주인공은 천재 작곡 소녀

 이예림 양이다. 예림이는 제작진을 만나자마자 

악기도 없이 단 10분 만에 설레임 가득한 

영재발굴단 ‘웰컴송’을 작곡했다고......


8살 때 부모님이 졸라서 선물 받은 피아노를 

가지고 놀이처럼 치기 시작했다는 예림이는 

어느 순간 혼자만의 힘으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음표로 표현해냈다는데~ 지금까지 

독학으로 4년간 작곡한 곡만 무려 200여곡!

 <흐르는 강물>, <흩날리는 낙엽>, 

<끓어오르는 화산> 등 예림이의 작품들은 

제목과 절묘하게 어울리는 멜로디를 담고 있었는데......

 음대 교수도 악기나 음악에 대한 이해도가

대학교 1학년 수준이라고 할 정도!


아직 놀라긴 이르다! 단 한 번도 오케스트라 

작곡에 대해 배워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10살 때 첼로, 바이올린, 피아노 3중주 곡을

 완성한 예림이는 영재발굴단 촬영 당시 무려 

15중주 오케스트라 곡에 도전하고 있었는데!

3.1운동과 관련된 영화 ‘항거:유관순이야기’를 보고

 일본의 만행에 분노를 느껴 <만세운동>을 주제로

 곡을 쓰기 시작했다는 예림이. 그렇게 2주에 

걸친 작업 끝에 3분 정도의 짧지만 감동적인

 오케스트라 곡을 완성했다.


하지만 피아노를 제외하고 나머지 악기들은 

상상으로 음을 떠올려 작곡한 예림이로서는 

완성된 곡을 들어볼 수 없으니 아쉬운 마음뿐인데..

 그래서 ‘영재발굴단’이 대규모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베테랑 지휘자와 연주자들로 구성된 

<리움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예림이의 작품

 ‘그날의 아침’을 연주해보기로 한 것! 과연 예림이는

 직접 지휘까지 하게 된 첫 오케스트라 작품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

녹화 당시 스튜디오를 감동의 도가니에 빠뜨린 

천재 작곡 소녀의 오케스트라 협주곡

 <그날의 아침>은 5월 8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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