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스리랑카 나우샤 

아내 이샤

 식료품 가게 마트 2개

 스리랑카·인도 음식점 식당

이슬람 불교 종교를 넘어선 

나우샤 부부의 러브스토리

 



이웃집 찰스 204회  


 스리랑카 나우샤


-경산역을 일으킨 역전의 나우샤, 그의 성공신화!


16년 전 꿈을 찾아 스리랑카에서 한국에 온 청년

 나우샤 나이 37세 , 낯선 한국 땅에서 밤낮없이

 일한 끝에, 한 가정의 가장이자, 경산에서

 2개의 식료품 가게와 스리랑카·인도 음식점을

 운영하며 성공한 CEO로 성장했다. 

죽어있던 경산역 상권을 일으키며! 현재 

경산 시장 마스코트로 주변 상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한다는 나우샤, 그의 성공신화를 

이웃집 찰스에서 소개한다.


  

식료품 가게

<world food city>

053-811-9685 



스리랑카·인도 음식점

<마찬>

053-815-9686 

휴대폰 010-7197-9685 

경북 경산시 중앙로 72-4

 지번 중방동 525-3 2층


지도 크게 보기
2019.9.1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1:00 - 22:00


9,900원

마찬 세트 싱글

39,900원

마찬 세트 파티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 ,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 이슬람과 불교의 만남!

 종교를 넘어선 나우샤 부부의 러브스토리! 

나우샤의 마트로 초대 합니다. 


종교로 인한 문화차이는 모든 나라나 비슷하다!?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인 나우샤와 달리 

아내 이샤라는 불교 신자이다. 종교가 다른 탓에

 스리랑카에서라면 결혼 생활은 어렵지만, 

한국이기에 부부의 연을 맺을 수 있었다는 

나우샤 부부.  하지만, 여전히 결혼을 탐탁지 

않아 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나우샤 부부의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는데... 부부의 안타까운 

사연을 이웃집 찰스를 통해 들어보자!

  

- 한국과 스리랑카의 가교역할도

톡톡히 해내는 나우샤!


늦은 밤 나우샤가 바쁘게 향한 곳은? 

경산 경찰서!? 이곳에서 나우샤는 글로벌

 자원봉사단의 일원으로 순찰과 통역업무를 

맡으며 경산 지킴이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경산 지킴이’로는 만족할 수 없었던 

나우샤! 최근, 스리랑카의 인기 스포츠

 ‘크리켓’을 경산 주민들에게 전파하며 한국과 

스리랑카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데... ‘크리켓 경기로 하나 된 경산 

주민들과 스리랑카인들의 흥겨운 하루! 

이웃집 찰스를 통해 함께 만나보자! 


-스리랑카 식당 2호점은 나의 꿈! 야망의 나우샤! 

텅 비어있던 중방동 뒷골목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 장본인 나우샤! 이미 CEO로서 한차례 

성공신화를 한차례 썼지만, 그의 도전은 

멈출 줄 모른다.최근 스리랑카 식당 2호점 

개업을 계획 중이라는 나우샤! 2호점을 위해 

좋은 가게 자리를 찾아 나서고 주변 상권을 

둘러보며 성공한 CEO의 예리한 통찰력을 

뽐냈다는데~ 과연 나우샤는 성공신화를 

계속해 써 내려 갈 수 있을까? 


[출처] k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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