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836회

 

1. 잠봉뵈르 파스타 달인

 

김훈 (男 / 34세 / 경력 5년)

 

<쌤쌤쌤>

☎02-797-1077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0길 25 1층

지번 한강로2가 47-3 1층

 

 

11:30 - 22:00

15:00 - 17:30 브레이크타임

토 일 11:30 - 22:00

 

17,000

잠봉뵈르 파스타

7,000

I HATE CHOCOLATE

7,000

GRANDMA GREEK SALAD

 

 

 

 

2. 주부 마라토너 “신초게”

 

신기해 (女 / 35세 / 경력 2년)

 

 

 

3. 딜러 달인

 

이채연 (女 / 27세 / 경력 4년)

 

<오아시스>

대구 북구 대학로 69 5층

 

 

4. 고등어 소바 달인

구운 고등어 온소바 달인

 

조충희 (男 / 38세 / 경력 15년)

 

<무스비>

☎010-3858-2329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 19 1층 무스비소바

지번 우동 496-12

 

 

월 11:30 - 15:00
14:30 라스트오더
 
11:30 - 21:0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20:30 라스트오더

 

16,000

사바(구운고등어)

18,000

니싱(청어간장조림)

11,000

소바마키(소바김말이)

 

(상호,정보,영업시간,가격 ,위치,전화번호,방송,tv,오늘

주소,가게,식당,어디 ,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Contact Place Address)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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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 될 수 있습니다

 

[출처] sbs,네이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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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377회  

 

'이것'이 막히면 괴사에서 사망까지 간다?!

'이것'을 뚫는 솔루션 대공개!

 

#막히면 괴사에서 사망까지!

말초동맥혈관을 뚫어라

 

안형준 이식 혈관외과 교수

병원 : 경희의료원

 

몸신 최근실 씨

 

말초동맥혈관

2고 탈출 몸신 최근실 씨

 

환갑에 약끊고 몸신 혈관 미인 도전

 

한잔으로 콜레스테롤 낮춰라

(1) 마짱주스 만드는 법

 

* 재료 : 껍질 제거한 마 100g,

무첨가 두유 190ml, 딸기 3개

 

⓵ 껍질 제거한 마, 두유와 함께 넣고 간다.

 

⓶ 기호에 따라 딸기, 귤, 등

제철 과일 소량을 넣어준다.

 

섭취법

6시에 기상해 마짱주스 한잔을 마셔 포만감을 만든다

3시간 뒤 아침을 밥양을 1/3로 줄여 일반 식사 섭취

 

*주의사항: 마 손질 시 알레르기가 생길 수도

있으니 껍질 벗길 때는 장갑을 이용하세요.

 

 

 

 

혈관 건강 나잇살

홍합 무나물 덮밥 만들기 레시피

 

*재료(2인분 기준): 무 반 개 400g,

홍합살(종이컵 1컵), 물(종이컵 1컵), 대파(반 뿌리),

다진마늘 1ts, 소금 0.5ts, 현미밥 1/3 공기, 달래간장

 

① 무 반 개를 6cm 정도 길이로 채 썰어 준비한다.

 

➁ 프라이팬에 물과 홍합을 넣고

5분 정도 약한 불에 삶는다.

(*마늘을 살짝 넣어 비린내를 잡아준다.)

 

➂ 홍합 우린 물에 무를 넣고

중불에서 3분 정도 볶아준다.

(*무는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을 정도로 살짝 볶아준다.)

 

➃ 마지막에 대파와 소금을 넣고

간을 해주면 홍합 무나물 완성

 

➄ 그릇에 현미밥 1/3공기와 홍합 무나물을 담아준다

 

*주의사항: 조개류에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전문가와 상의 후 따라 하세요

 

 

우리 몸에 심장혈관, 뇌혈관만큼 중요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말초동맥혈관이다. 심장, 뇌혈관을 제외한

신체 말단으로 가는 모든 동맥으로 이 혈관이

막히게 되면 장기를 망가뜨리기도 하고,

다리 저림이나 통증 때문에 100m도 걷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혈관 건강에

위협적인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와 같은

대사질환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말초동맥혈관에 대해

알아보고 혈관 건강을 지켜낸

몸신의 방법까지 모두 공개된다.

 

세상을 건강하게 할 특급 비책 ‘나는 몸신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방송일시 2022년 3월 31일 (목) 오후 08:10

 

 

[출처]채널a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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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미리보기

 

우리 집 우리 학교

 

요즘 시골에서는 아이들 구경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데 순창의 작은 시골 마을엔

한집에 애가 여섯, 소문난 다둥이네가 있다.

첫째 초원이(16)부터 막내 소원이(3)까지

두세 살 터울로 육 남매.

엄마가 시키지 않아도 빨래부터 설거지까지

각자 맡은 일을 완수한다.

덕분에 알아서 척척 돌아가는 다둥이네 시간표.

이 집 부부는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는 걸까 궁금하다.

이송용(45), 정해영(45) 씨 부부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것,

이른바 ‘홈스쿨링’이다.

 

 

 

 

카이스트 대학원 선후배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 해영 씨 임신 8개월 차에

몽골로 교육 선교를 나갔었고 한국으로 돌아와선

‘우리 아이들을 집에서 가르쳐보자’라고

결심했었다. 홈스쿨링의 목표는 오늘 하루의

행복에 있다는 부부. 그래서 이 집의 시간표는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으로 가득 차 있다.

아이들의 담임선생님인 해영 씨는 ‘굿잡(잘했어)’을

입에 달고 살고 아이들은 엄마의 칭찬 폭격에

자연스럽게 공부에 재미를 붙인다. 그리고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 때면 펼쳐지는 진풍경.

엄마와 아빠는 아이들을 한 명씩 꼭 안아주며

진한 ‘굿 나잇’ 뽀뽀를 나눈다.

 

이처럼 가족이 온종일 함께 붙어 있으니, 함께

삼시 세끼를 먹는 건 당연지사. 온 가족이 다

‘삼식이’라는데, 쌀 60kg는 한 달이면 사라진다.

이런 대식구의 가장인 송용 씨의 본업은 홈스쿨링

교재를 만들고 원고를 기고하는 일. 2층의

서재를 개인 출판사로 쓰고 있다. 그리고

아빠 책상 맞은편에서 공부하는 건 큰딸 초원이(16).

쭉 홈스쿨링을 했던 큰딸 초원이는 15살에

당당히 전남대 심리학과에 입학했다.

 

회문산 끝자락, 순창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이 작은 마을에도 어느덧 봄이 찾아와 가족들도

작년에 감자 심고 콩 심었던 텃밭에 함께 모여

비닐을 걷고 비료를 뿌린다. 봄을 맞은 건

‘우리 학교’도 마찬가지. 예쁜 교복도 챙겨입고

같이 홈스쿨링 하자며 이사 온 옆집과 함께

개강식을 한다. 지식보다는 '삶'을 가르치고

싶다는 부부. 설레는 봄을 맞은 우리 집,

우리 학교에서 또 어떤 삶을 배우게 될까?

 

 

 

 

# 우리는 집으로 등교한다

 

순창의 작은 시골 마을에는 매일 집으로

등교한다는 소문난 다둥이네가 있다.

첫째 초원이(16)부터 막내 소원이(3)까지

두세 살 터울로 육 남매.

아이들은 알아서 일어나 새천년 체조로 하루를

시작하고 첫째와 둘째가 돌아가면서 가족의

아침밥을 책임진다. 모두 함께 둘러앉아 아침을

챙겨 먹으면 곧장 이 층으로 올라가는

아이들 엄마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책을 펼치고

공부를 한다. 아마도 이건 모든 엄마 아빠들이

꿈꾸는 풍경일 터. 이 집 부부는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는 건지 궁금해지는데….

 

이송용(45), 정해영(45) 씨 부부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것.

이른바 ‘홈스쿨링’이다. 카이스트 기계과 대학원

선후배로 만났던 두 사람. 전도유망한 공학도였던

부부는 대기업에 취직도 하고

남부럽지 않게 신혼살림을 시작했었다.

그러다 첫 아이를 낳을 무렵, 송용 씨의

오랜 꿈이었던 교육 선교를 위해

부인 해영 씨가 만삭의 몸을 이끌고 함께

몽골로 떠났었다.

 

그렇게 송용 씨, 몽골 국제대학의 강단에도 서보고

두 사람은 학교를 세우는 일도 하며 교육에

몸담았었다. 첫째와 둘째를 몽골에서, 셋째와

넷째를 인도네시아 선교 현장에서 낳았던 부부.

인도네시아에서 아이들을 일주일에 반만 가는

학교에 보내기도 했었으나 부부는 한국으로

돌아온 뒤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어 ‘우리 아이들을 집에서 가르쳐보자’라고

결심했었다. 그렇게 우리 집은 우리 학교가 되었다.

 

# 우리 집 가훈이자 교훈은 오늘의 행복

 

홈스쿨링의 목표는 오늘 하루의 행복에 있다는

부부. 그래서 이 집의 시간표는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으로 가득 차 있다. 아이들의 담임선생님은

엄마인 해영 씨이지만 오늘 할 목표는 아이들이

스스로 정한다. 꼬맹이들은 엄마와 아빠가 만든

한글책, 수학책으로 언니, 오빠들은 영어로 된

교과서로 공부를 한다.

 

스스로 정한 진도를 끝내면 찾아오는 꿀맛 같은

자유시간. 밤새 펑펑 내린 눈 덕분에 아이들은

모여서 눈썰매도 타고 신나게 눈싸움도 한껏

벌인다. 그렇게 아이들은 한겨울에도 땀 날 정도로

실컷 뛰어논다는데. 그러나 이렇게 온종일 붙어

있어도 가족들만의 특별한 날은 필수.

‘영화데이’를 만들어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보고 싶은 영화를 정하면, 이날만큼은 우리 집은

우리들만의 작은 영화관으로 변한다.

그야말로 커리큘럼도 다양, 가족이 여덟이니

재미도 여덟 배이다.

 

자는 것도 온 식구가 한방에서 잠을 청하고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인사를 나눈 후에야 침실의

문턱을 넘을 수 있다. 엄마 아빠와 얼굴에 침이

묻을 정도로 뽀뽀하는 아이들

하루에 눈 떠서부터 눈 감을 때까지 가족이 함께한다.

좋은 대학에 가는 게 목표가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인 우리 학교.

지금 이 순간, 함께 있어서 행복하다.

 

 

 

 

# 사춘기 소녀 큰딸, 열여섯 초원이는 대학생~

 

이처럼 가족이 온종일 함께 붙어 있으니

함께 삼시 세끼 먹는 건 당연지사. 온 가족이

모두 ‘삼식이’라는데, 쌀 60kg이 한 달이면

사라진다. 그래서 밥 먹을 때면 정량 배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아빠 송용 씨,

아이들 접시에 신중하게 반찬을 던다.

 

옷 또한 물려 입고 돌려 입는 건 기본.

구멍 난 바지도 엄마와 둘째 딸 희원(14)이가

재봉틀로 고친다. 가족들 옷장도 아빠 송용 씨의

솜씨인데 이제 필요한 가구는 아빠가 웬만하면

목공으로 뚝딱 만든다. 이렇듯 솜씨 좋은 육 남매의

가장, 송용 씨의 본업은 홈스쿨링 교재를 만들고

원고를 기고하는 일. 2층의 서재를 개인 출판사로

쓰는 중이다.

 

그리고 열다섯 살이던 지난해에 대학생이 된 초원이.

홈스쿨링을 마치고는 어느 날 대학에 가겠다고

선언했다. 계획표까지 만들어서 엄마 아빠를

설득했다던 사춘기 소녀. 맏이라는 부담에서

벗어나 세상을 향해 날갯짓하고 싶은 마음이었을까.

열심히 공부한 끝에 당당히 전남대 심리학과에

입학했다. 동기라고 해도 대여섯 살이나 많은 언니,

오빠들이지만 서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올해는

초원이도 2학년이니, 새로 들어올 후배들을 맞을

생각에 설렌다. 특히 이번 학기 듣고 싶었던

수업이 많아 다가올 대면 수업이 더 기대된다고~

 

# 설레는 봄, "개강을 선포합니다~"

 

올해 유난히 눈이 펑펑 내렸던 회문산 끝자락의

작은 마을. 얼어붙었던 나뭇가지와 처마에도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기 시작한다.

가족들도 작년에 감자 심고 콩 심었던 텃밭에

함께 모여 비닐을 걷고 비료를 뿌리는데

때마침 지나가던 옆집 어르신이 트랙터를 가져와

밭까지 갈아주신다. 처음 마을에 왔을 때부터

아이들을 복덩이라며 뜨겁게 반겨주셨던

마을 어르신들. 가족들 밭일에는 마을 어르신들이

내 일같이 두 팔 걷어붙이고 도와주셨고

인터넷으로 누룽지를 주문해야 하거나 힘쓰는

일이 필요하면 젊은 부부가 어르신들을 도우며

상부상조하며 지냈었다.

 

그래서 부부는 음식을 넉넉히 한 날이면

접시에 음식을 나눠담아 아이들과 동네 한 바퀴를

돈다. 동그랑땡을 부친 날에도 어김없이 동네를

순회하면 할머니들은 “예쁜 사람 왔는가”라며

아이들을 반겨 주신다. 또 막내 소원이와

어떻게든 악수 한 번 하려

소원이 손에 과자 한 봉지를 쥐여 주시기까지.

아이들은 이 마을의 인기 스타, 연예인이 부럽지 않다.

 

그리고 봄을 맞은 건 ‘우리 학교’도 마찬가지.

아이들은 예쁜 교복을 챙겨입고

같이 홈스쿨링 하자며 이사 온 옆집과 함께

개강식을 한다. 이번 학기에는 송용 씨가

영어회화 선생님으로 디자인을 전공했던

옆집 아빠는 미술 선생님으로 활약할 예정.

각자 담당 과목을 맡아 옆집과 합동 수업을

진행해본다. 지식보다는 삶 그 자체를 가르치고

싶다는 부부. 설레는 봄을 맞은 우리 집,

우리 학교에서 또 어떤 삶을 배우게 될까?

 

1부 줄거리

 

전북 순창의 시골 마을엔

남다른 삶을 선택한 육 남매네 집이 있다.

 

엄마 아빠가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고

쭉 홈스쿨링을 해왔던 큰딸 초원이는

열다섯 살에 당당히 대학생이 됐다.

 

오늘은 초원이의 2학년 1학기 수강신청을 하는 날.

이곳은 총성 없는 전쟁터

아홉 시 정각이 되면 원하는 과목을 클릭해야 한다.

수강신청은 초읽기에 들어가고,

초원이의 속이 바싹 타 들어간다.

 

연출 : 박정규

글 : 김수진

조연출 : 홍주홍

취재작가 : 윤현정

 

방송일시: 3월 28일 3월 29일 3월 30일

3월 31일 4월 1일 오전 7:50~8:25

방송매체 : KBS1-TV

보도자료 문의 : 윤현정 취재작가 (02-782-8222)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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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331회 미리보기

 

우크라이나 - 크리스티나 씨

 

물 밖 세상은 조금(?) 어려운 인어공주 크리스티나!

 

수족관에서 수중공연을 하고 있는 크리스티나.

물속에선 자유자재, 그야말로

물 만난 인어공주(?)가 따로 없는데.

하지만 뭍에선 웬걸? 그야말로 허당미(?) 제대로

뽐내버린다.

아직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은 한국생활 4년 차 그녀.

그녀의 좌충우돌 한국 생활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내 고향 우크라이나, 그리고 내 가족.

 

결혼 후 시부모님과 남편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고향 가족들의 빈자리를 채워왔던 크리스티나.

하지만 지난 2월, 고향 우크라이나에서 들려온

비극적인 소식은 그녀를 매일 눈물짓게 만든다.

전쟁의 상처가 매일 커져가는 고향,

그리고 그 한가운데 있는 가족.

요즘은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

 

나는야 인어공주

쿵하면 짝 우리는 단짝

당신이 보고 싶은 밤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평화를 위한 발걸음

 

아픔을 겪고 있는 고향 우크라이나를 위해,

내 가족을 위해 거리로 나선 크리스티나.

국적 불문, 성별 불문, 나이 불문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걷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간절한 마음이 우크라이나에 닿길 바라며

오늘도 모두 함께 ‘평화’를 외친다.

 

방송일시 022년 3월 29일 19:35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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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는 식당 10회

 

박나래 입짧은 햇님

 

서울숲

 

2030 저격한 새로운 맛

독보적 프리미엄 한식

강된장 쌈밥

산지 직송 제철회묵은지말이

돌문어간장국수

새우감자전 

 

난포

02-468-1540 / 0507-1425-1540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18-8 지층

지번 성수동1가 668-79

 

 

11:00 - 22:00

15:30 - 17:00 브레이크타임

 

14,000

곰국

11,000

제철회묵은지말이

17,000원

곰국(특)

13,000원

돌문어간장국수

 

 

 

 

 

대로변 폐공장

수상한 식당의 정체

힙스터들의 아지트

썸 타는 오릿집의 정체

사시사철 웨이팅 필수

시그니처 메뉴 통오리 한마리

가마솥오리탕

오리알순두부찌개 

 

뚝도농원

02-499-3330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82

지번 성수동2가 302-34

 

 

토 - 일 12:00 - 23:00

12:00 - 23:0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98,000

통오리 한마리

35,000

가마솥 오리탕

18,000

연탄 주물럭

18,000

생오리 로스구이 (180g)

 

상호,정보 ,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오늘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 ,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Contact Place Address )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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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 될 수 있습니다

 

[출처]tvn ,네이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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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Pick 쌤과 함께 81회 미리보기

 

<프로야구 40년, 공 하나에 울고 웃다>

 

1982년 3월 27일. 우리나라 최초의

프로스포츠 시대가 막을 올렸다.

바로, 프로야구의 탄생이다.

 

올해로 정확히 40주년을 맞이한 한국프로야구는

양적 팽창과 질적 성장을 이루며 국내 넘버원

프로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프로야구의 40년사는 단지 야구만의 역사가 아닌

한국 사회의 압축성장사와 궤적을 같이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80·90년대 독재정권과

민주화, 외환위기의 파고를 함께 넘었고,

소득증가와 여가시간의 증대로 인한

관중 폭발, 백억 원대 FA 선수의 탄생 등

프로야구는 한국사회의 희로애락을 함께

겪으며 성장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일부

선수들의 일탈, 경기 수준 하락 등으로

한국프로야구는 팬들의 외면을 받으며

침체의 위기를 맞고 있다. 프로야구는

어떻게 재미와 감동을 되찾을 것인가.

한국 프로야구 역사의 산증인,

허구연 신임 KBO 총재와 함께 알아본다.

 

 

 

 

# 1982년 3월 27일, 프로야구의 탄생

 

1982년 3월 27일. 당시 대통령이었던

故 전두환의 시구로 막을 올린 프로야구는

숱한 기록과 화제를 낳으며 올해로 정확히

40돌을 맞았다. 12·12 군사반란을 주도해

정권을 잡았던 전두환 정부는 성난 민심을

잠재우고, 정치에 대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자 했다. 그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

바로 프로야구 출범이었다.

 

고교야구의 지역연고제를 기반으로,

MBC 청룡(서울), 삼미 슈퍼스타즈(인천·경기·강원),

OB 베어스(대전·충청), 해태 타이거즈(호남),

삼성 라이온즈(대구·경북), 롯데 자이언츠(부산·경남)

총 6개 구단으로 출발한 한국 프로야구. 프로야구가

실제 출범하기까지 숱한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그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허구연 총재가

전격 공개한다.

 

# 왕조의 흥망성쇠에 담긴 한국사회의 변천사

 

프로야구 출범 초기, 리그를 지배한 이른바

‘왕조’는 해태 타이거즈다. 모기업의 지원은

상대적으로 약했지만 특유의 강한 근성과

승부욕을 보여준 타이거즈는 1997년까지

정규리그 총 9회 우승을 이끌어내며

해태 왕조 시대를 열었다. 5·18의 상처와

울분 속에서 살아온 호남 지역민들에게 타이거즈는

단순한 야구 그 이상의 자랑이자 기쁨이었다.

 

해태 왕조는 90년대 중반 IMF의 여파로 모기업이

경영난을 겪으며 막을 내렸다. 그리고 외환위기 이후,

프로야구는 본격적인 ‘자본의 시대’를 맞이한다.

98년 외국인 선수 제도, 99년 자유계약 선수(FA)

제도가 차례로 도입되면서 모기업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현대 유니콘스 · SK 와이번스 ·

삼성 라이온즈의 삼파전이 시작됐다.

프로야구 왕조의 변천사를 통해 우리사회의

변화를 되짚어본다.

 

# 베이징 올림픽과 한국프로야구 황금기

 

뼛속까지 야구인, 허구연 총재가 꼽은

한국프로야구 최고의 경기, 최고의 순간은

언제일까. 허구연 총재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첫 손에 꼽는다. 당시 한국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야구 강국 쿠바를 겪고,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베이징 올림픽의 기적은 야구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과 열기로 이어졌다.

누적관중 500만 시대의 포문이 열리고,

가족 단위 관중과 여성 관중이 증가하면서

한국프로야구는 황금기를 맞이한다.

 

그렇다면 역대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들은

누구일까? 허구연 총재가 역대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올스타 드림팀을 <쌤과 함께>에서 공개한다.

 

# 프로야구,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

 

지난 40년간 놀라운 양적 성장을 이뤄온

한국프로야구. 하지만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그 중에서 구단의 만성적인

적자는 반드시 해결해야할 문제로 꼽힌다.

현재 프로야구는 값비싼 구장 임대료와 더딘

산업화, 수익창출 구조의 부재 등으로 자생하기

어려운 구조에 봉착해있다. 이 구조를 바꾸지

못한다면 지속가능한 프로스포츠 산업으로

도약할 수 없다.

 

또한 일부 프로야구 선수들의 일탈 행위도

프로야구의 인기 하락 요인으로 지적된다.

경기장 안에서의 실력뿐 아니라 경기장 밖에서도

프로선수로의 품격과 책임을 다하는 선수들의

자세가 절실히 요구된다.

 

팬 없는 프로야구는 없다. 오는 4월 2일,

한국프로야구는 41번째 대장정에 돌입한다.

과연 야구는 다시 한번 ‘국민 스포츠’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까? 함께 울고 웃었던

프로야구 40년의 역사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을 한국프로야구 사상 최초

야구인 출신 총재로 선출된

허구연 KBO 총재에게 들어본다.

 

<이슈 PICK! 쌤과 함께>

허구연 KBO 총재 편은

3월 27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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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376회

 

연매출 80억원 외식업계 샛별 이승진 대표

 

서초구 외식 업계 기강 싹-잡은 8개 매장의 대표?

 

남다른 사업 전략으로 서초구 외식 업계를 사로잡다!

초밥, 치킨, 고기... 손대는 사업마다

대박 난 갑부의 비결은?

초밥집부터 고기집, 치킨집까지 연달아 성공하며

연 매출 80억 원을 달성한 외식업계의 샛별!

파스타와 치킨이 만난 로제 치킨부터

멸치 아몬드 치킨까지~!

훈연 향으로 화룡점정!

아르헨티나 전통 방식으로 조리한 치킨 맛

외식업계의 샛별 등장

개성 만점 이색 치킨

로제 치킨 멸치 아몬드 치킨

구운 치킨으로 대박을 터뜨린 갑부

비타민 채소 치킨

 

 

 

 

회전 초밥 바베큐 치킨

 

주인공 : 이승진 씨

 

바베큐 치킨

마틸다바베큐치킨

02-594-7592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219

지번 잠원동 69-22

 

 

16:00 - 23:00

- 방문포장 15:00 - 23:00

 

25,000

로제크림치킨

21,000

멸치 갈몬드 치킨

 

 

초밥집

스시마이우

02-537-3608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200

지번 잠원동 68-17 강남터미널지하쇼핑몰G29-30호

 

11:15 - 21:30

 

1,300

초록접시

1,900

보라접시

2,700

파란접시

3,200

빨강접시

 

 

 

 

고깃집

 

상호 : 온유월식당 1호점 2호점

전화 : 02-534-3608

주소 :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7

지번 잠원동 75-19 반포쇼핑 3동 지하 1층 20호

 

15:00 - 23:00

 

15,000

착한 삼겹살

15,000

대통령상 목살

13,000

1+ 특고기

13,000

생 덜미살

 

상호,정보,영업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오늘

주소,가게,식당,어디 ,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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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 될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토요일 밤 7시 50분 방송

 

독한 인생 서민갑부

 

방송일시 2022년 3월 26일 (토) 오후 07:50

 

예고 영상

 

 

MZ세대의 마음을 흔드는 두 가지의 만남!

갑부의 신메뉴 대공개

연매출 약 80억원의 갑부

인맥을 적극 활용하라 마라 로제 치킨

또다른 매장이 있다

치킨+고깃집도 운영중인 갑부

갑부만의 비법으로 숙성한 돼지고기

돼지고기도 가려서 받는다

특허받은 숙성 비법이 있다

돼지고기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

좋은 고기는 소비자가 알아준다

모든 것은 10평 초밥집에서 시작 됐다

연매출 약 80억원의 갑부

초밥집 성공으로 다점포 운영에 뛰어들다

운영자에서 경영자로 성장하다

동반 성장 상생 경영의 철학

나무가 아닌 숲을 보다

지하상가라는 악조건을 극복한 비법은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마케팅

음식 맛과 시선을 함께 잡아라

전통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우다 닭강정

이제는 전국을 무대로 사업하다

인맥을 적극 활용하라

 

[출처]채널a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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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63화

 

살고 싶다, 여기 –경기도 과천

 

관악산을 지키는 부부의 건강 밥상

비빔밥 해물파전

 

관악산지킴이

02-504-1076

경기도 과천시 자하동길 18 관악산지킴이

지번 중앙동 81 관악산지킴이

 

 

매달 1, 3번째 월요일 정기 휴무

 

50,000

꾸지뽕한방백숙

45,000

토종닭도리탕

13,000

해물파전

8,000

비빔밥

 

 

 

 

오뚝이 가족이 빚은 뚝심 한 그릇,

가족의 행복을 지켜준 들기름 막국수

명태회 수육

막국수 경력 40년 박천복 사장님

 

메밀장터 선바위본점

02-504-0122

경기도 과천시 뒷골로 5-7 선바위

지번 과천동 449-5 선바위

 

 

9,000원

들기름막국수

18,000

명태회 수육

65,000

시래기닭매운탕

65,000

샤브백숙

 

 

 

□ 남태령 옛길

경기 과천시 과천동 576-7 (이곳에서부터 걸어서 직진)

 

 

□ 중앙공원

경기도 과천시 도서관길 36

 

 

□ 굴다리시장 (굴다리 2호)

경기 과천시 별양상가1로 39 과천주차빌딩 뒤편

(주공아파트 4단지와 5단지 사이)

 

 

달콤한 꿈을 품은

도시락 케이크

□ 도시락 케이크 - 키키케케

o1o-9988-8320

경기 과천시 별양상가2로 20 (새서울프라자 지하1층)

 

 

□ 서울대공원

02-500-7335

경기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102

 

 

□ 과천화훼단지- 과천화훼집하장 (A동-30 가든농원)

02-502-3540

경기도 과천시 물사랑로 241 (과천화훼집하장 A동)

 

*** 과천화훼집하장은 도매만 가능합니다 ***

 

 

□ 인장회화

이관우 작가 메일주소 lkw2656@hanmail.net

 

 

□ 보광사

02-502-2262

경기도 과천시 교육원로 41

 

상호,정보,영업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오늘

주소,가게,식당,어디 ,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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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청계산, 우면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중앙로를 따라 양재천이 흐르는 청정 주거도시,

경기도 과천. 예부터 서울과 수원·안양 등지를

잇는 주요 교통로인 남태령이 자리해 서울과

경기도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교통의 중심지로도

꼽히는 곳이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163번째

여정은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져 살기 좋은 과천을

걸으며 곳곳에 숨은 보물들을 발견해본다.

 

▶ 과천시민들의 힐링공간, 작은 과천을 품은 중앙공원

 

특별히 양지바른 곳이라는 뜻을 가진 과천의

별양동(別陽洞). 그 중심에는 평화롭게 흐르는

양재천과 함께 자리한 중앙공원이 있다.

1985년 과천 시민들의 도심 속 쉼터로 조성된

중앙공원은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과천의

지형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공원 안에 자리한 작은 과천을 둘러보며 한 박자

쉬어가는 마음의 여유를 느껴본다.

 

▶ ‘경기도의 소금강(小金剛)’

관악산을 지키는 부부의 건강 밥상

 

과천시의 서쪽에는 개성의 송악산, 파주의

감악산, 포천의 운악산, 가평의 화악산과 더불어

경기5악으로 꼽히는 관악산이 자리한다. 빼어난

봉우리와 바위, 초목들로 사철 절경을 자랑하는

관악산은 산세가 금강산을 닮아

‘소금강(小金剛)’이란 별명을 가진 명산이다.

과천의 과악산을 오르는 등산로 입구를 찾으면

눈에 띄는 거리. 5개의 식당이 나란히 모여 있는

이곳에서 5년째 등산객들의 한 끼를 책임지고

있는 아내와 관악산 등산로 안내소에서 26년째

일하고 있는 날다람쥐 남편이 있다. 과천 관악산을

지키는 부부의 맛깔난 건강 밥상을 맛본다.

 

 

 

 

▶ 아파트 단지 사이 ‘굴다리 시장’

정겨운 인심을 만나다

 

서울의 행정 부분을 이전하기 위한 1세대

계획도시인 경기도 과천. 1980년대 초에

정부청사가 들어서고 대규모 주공아파트 12단지가

건설되면서 지금의 도시로 재탄생했다. 사람들이

모인 곳에 자연스럽게 행상들이 모여 들면서

노점거리가 형성됐는데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자리 잡은 과천 유일의 재래시장, 굴다리시장

역사의 시작이었다. 아파트가 즐비한

도심 속에서도 여전한 인심으로 반겨주는

시장을 찾아가 과천의 시간을 기억하는

이웃들을 만나본다.

 

▶ 과천의 전통 시장에서 만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과천의 중심부인 중앙동과 별양동에 상업지구가

형성되면서 1985년 문을 연 전통시장,

새서울프라자. 이곳은 일반 전통시장과 달리,

‘프라자(plaza)’ 라는 이름처럼 여러 상가가

한 건물 안에 모여 있는 건물형 시장이다.

과천이 도시개발로 변화를 겪던 때부터 지금까지.

37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이곳에서 새 출발을

한 신상 가게가 있다. 올해 1월 개업한

한아름 사장님의 디저트 가게.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도시락 속에 원하는 문구와 그림을 얹은

케이크를 주문제작할 수 있는 ‘도시락케이크’

전문점이다. 10년간 해온 잡지 디자인 일을

관두고 두 달 전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게 됐다는

엄마 사장님의 달콤한 꿈을 응원해본다.

 

▶ 동심과 추억을 간직한 꿈의 동산, 서울대공원

 

서울대공원은 1984년 서울 창경궁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창경궁의 동물원과 놀이시설을 경기도

과천시로 이전하면서 만들어졌다. 현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물원과 온실식물원,

자연캠핑장 등을 갖춘 대표적인 종합공원으로

자리 잡았다. 단연 인기인 곳은 청룡열차부터

회전목마, 만화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기구들까지. 50여 종의 놀이시설을 갖춘

놀이공원. 남녀노소 함께 계절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이곳은 가족 단위 봄나들이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어린 시절의 동심과

추억이 가득한 서울대공원을 찾아가

코끼리 열차를 타고 봄 소풍을 떠나본다.

 

▶ 봄날의 낭만으로 가득한 과천 화훼단지

 

1970년대 강남이 개발되면서 서초동에서

꽃 장사를 하던 사람들이 가까운 과천으로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이후 수도권 화훼물량

60% 이상을 생산할 정도로 화훼산업의 급속한

성장을 이룬 과천에 1991년 만들어진 화훼단지.

지금까지도 2만 평이 넘는 공간에 비닐하우스

판매장 80여 동이 자리한 이곳은 전국으로

화훼를 유통하는 수도권 최대 도매시장이다.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오는 지금부터가

꽃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가장 바쁜 시기라는데.

사계절 내내 꽃이 만개하는 과천 화훼단지에서

30년째 자리를 지키며 꽃보다 아름다운 삶을

사는 구희준, 유정숙 부부를 만난다.

 

▶ 오뚝이 가족이 빚은 뚝심 한 그릇, 들기름 막국수

 

과천의 가장 북쪽이자 서울로 이어지는

남태령 아래 위치한 과천동에는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는 특별한 음식이 있다.

막국수 경력만 40년인 박천복 사장님과 가족들이

함께 만드는 들기름막국수가 바로 그것. 2015년

서울에 가게를 차린 지 한 달 만에 메르스 사태로

인해 큰 고비를 겪은 박천복 사장님 가족은

포기하지 않고 이듬해 과천으로 다시 자리를

잡았다. 이곳에서 메밀 면발을 들기름과 맛간장에

비벼 먹는 들기름막국수로 다시 한 번 가족의

행복을 찾는 중이라는데.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준 든든한 셋째 아들 같은 존재라는

들기름막국수는 과연 어떤 맛일까.

 

▶ 화폭에 수천 개의 인생을 새기는 인장회화

 

과천의 북동쪽에 위치한 청계산 아랫동네 주암동.

80년대 개발시대에도 개발제한구역에 묶여있어

옛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이었지만

2000년대 초에 그린벨트가 풀리면서 논밭과

집이 헐리고 지금 도시의 모습으로 변모했다.

이곳에는 흔적 없이 사라진 고향의 풍경을 여전히

그리는 이가 있다. 캔버스에 물감과 붓 대신

수많은 도장을 이어 붙여 회화 작품을 만드는

이관우 작가가 그 주인공. 마을 개발이

한창이던 때, 폐가에 버려진 인감도장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6대째 살아온

고향 땅에 남아 수천수만 개의 도장으로 사람들의

인생을 기록하는 작가의 일상을 함께해본다.

 

어딜 가든 자연과 걸음을 같이 하는 곳. 그래서

더 오래 머물고, 더 깊이 기억하고 싶은 동네.

과천에서 살아가는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3월 26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제163화.

살고 싶다, 여기 -경기도 과천] 편에서 공개된다.

 

방송일시 2022년 3월 26일 19:10

 

[출처] kbs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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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생생정보 1515회

 

오늘 생생정보 에서는

신의 한 수 맛의 결정타 등이 방송됩니다

 

신의 한 수! 맛의 결정타!

<봄 향기 가득한 곱창전골의 비밀은?>

냉이곱창전골

임성근 셰프

 

■ 금오식당

☎ 031-846-7584

경기 의정부시 호국로1483번길 10

지번 금오동

 

 

※ 매일 09:30 ~ 22:00

 

32,000 - 50,000

곱창전골

9,000

부대찌개

8,000

막국수

 

※ 방송 이후 가게가 혼잡할 수 있으니

여유를 두고 방문하실 것을 권합니다.

 

상호,정보,영업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오늘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 ,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Contact Place Address )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3월 25일

 

[출처] k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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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479회 미리보기

 

<10년 더 장수하는 노년 다이어트 식사법>

10kg 감소 10년 더 장수하는 마크로비오틱 식사법

 

집안일, 살 빠질까? vs 골병들까?

단 7일 체험을 통해 나타난 충격적 결과는?

 

평균 나이 65세에 총 41kg 감량했다?

비만 막고 건강 되찾은 다이어트 비결 공개!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단백질을 먹어라?

단백질 폭탄 영양 간식 대 공개!

 

다이어트는 기본, 당뇨병, 지방간까지 막는다?

비만 막고 건강 지키는 식품 공개

 

예고 영상

 

 

이수찬 정형외과 전문의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 1899-2555

 

 

김정현 약사

MQ lab 공생균 연구소

 

 

임상진 안과 전문의

SL안과 02-3444-0888

 

 

배한호 한방내과 전문의 한의사

배한호 한의원 0507-1442-3223

 

 

서동주 흉부혈관외과 전문의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1877-8875

 

 

서재걸 의학 박사

포모나자연의원 02-517-4300

 

방송일시 2022년 3월 29일 화요일 밤 8시 30분

 

 

[출처] mbn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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