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전철 박사 9세 윤일로 군

 시지각력 부모님의 비결

  한국의 작은 메시 

축구 영재 스트라이커 

13살 원태훈 

차범근 감독 

박문성 해설위원  




영재발굴단 158회 미리보기 


◎ ‘전철 박사’ 윤일로(만9세) 군의 

시지각력은 0.5%! 

놀라운 재능을 만든 부모님의 비결은?!


아침에 눈뜨자마자 창문 밖으로 보이는 전철에게

 친구처럼 인사하고, 한자리에서 몇 시간 동안 

전철에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전철에 푹 빠진, 

만 9세 윤일로 군! 빠르게 지나가는 전철만 보고도

 단번에 열차 이름까지 맞출 정도인데! 전철의 역사,

 모양, 특징을 줄줄이 꿰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철 기종을 기억에만 의존해서 마치 사진처럼

 세세하게 그리기 까지 한다.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밝혀진 일로의 잠재적인 능력은

 놀라웠다. 전철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더불어 세밀한

 특징을 기억하는 아이의 지적 능력은 상위 1.5%! 

특히 비슷하게 보이는 열차를 한 눈에 구분하고 

그대로 그려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상위 0.5% 이내에

 속하는 뛰어난 시지각력 덕분이라고! 이런 아이의 

재능을 키운 건 바로 부모님의 역할이 가장 

컸다는데... 과연 아이의 이런 놀라운 재능을 키울

 수 있었던 부모님의 비결은 무엇일까?


한편, 기관사를 꿈꾸는 일로에게는 요즘 가장 

걱정되는 것이 있다고 한다. 4차 산업 혁명으로 

무인전철이 활성화됨에 따라 기관사라는 직업이 

사라질까봐 걱정이라고. 이런 일로를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 기관실에 직접 들어가 

일일기관사 체험을 하기로 한 것이다. 또한 꿈을 

먼저 이룬 기관사를 만나 고민을 함께 나누기도 

했는데. 과연 이 특별한 만남을 통해 일로는 

고민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사랑스러운 전철 영재 윤일로 군의 이야기 


◎ 차범근 감독도 인정한 한국의 작은 메시! 

원태훈(13) 군이 출전한 한일전 결과는?!


차범근 감독이 인정한 한국의 메시가 있다? 차기만

 했다 하면 골인~! 특유의 발놀림과 타고난 골 

감각으로 출전하는 매 경기마다 득점왕을 차지하는 

명 스트라이커~ 초등학교 6학년 축구 선수 

원태훈(13)군이다.


모로코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태훈이는 축구를 시작하자마자 놀라운 재능을 보이며

 유소년 축구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축구 신동이다.

 지난 해, 서울 축구 협회장배 대회에서 득점왕을 

차지했을 뿐 아니라, 경주 화랑대기컵에서는 매 경기

당 평균 6골을 넣으며, 무려 35골을 기록해 팀을 

전국 우승으로 이끌었다! 


고맙고.. 너무 미안하죠. 그..

 마사지 할 때 봤었어요. 손톱 빠져있는 거를.. 

우리한테 뒷바라지 한 거를 다 보답해 드리고 싶어요. 

-태훈이 인터뷰 中


어릴 적부터 유난히 공을 좋아했다는 아이의 일상은

 모두 축구와 연관 되어 있다! 연습이 끝난 후에도

 이미지트레이닝을 하고, 집 앞 좁은 골목에서 

밤늦도록 체력훈련을 하는데...... 모든 연습이 

끝나면 동생과 함께 저녁 식사를 챙겨먹고, 뒷정리에

 방 청소까지~ 부모님이 집에 계시지 않아도 투정하는

 법 없이 자기가 할 일을 알아서 하는 태훈이는 

부모님에게 누구보다 듬직한 아들이다. 형제를 

키우느라 하루 종일 열심히 일하는 부모님은 보통

 새벽 6시에야 퇴근해 집에 돌아온다. 태훈이는 

이렇게 고생하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축구에 더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매일한다고....... 


한편, 태훈이네 축구부와 일본 군마현 마에바시시 

선발팀과의 친선 경기가 계획됐다. 한일전이니

 만큼 더욱 의욕이 불탄다는 태훈이에게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닥쳤는데... 올 봄에 치른 경기에서 

발생한 무릎 부상으로 힘든 경기를 치를 수 밖에 

없는 상황. 과연 태훈이는 고난을 극복하고 

한일전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까? 


그라운드를 자유롭게 누비는 축구계 신흥강자

 원태훈 군




● <영재발굴단> 축구 덕후의 아이돌 

‘박문성’ 해설위원! 


단짝으로 알려진 배성재 아나운서와의 진실은?!


SBS의 간판 축구 해설위원 박문성 해설위원, 그가

 영재발굴단의 문을 두드렸다. 평소 축구 덕후들의

 아이돌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는 그는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영혼의 단짝, 배성재

 아나운서보다는 인기가 좋은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랫동안 축구 중계로 호흡을 맞춰왔을 뿐 아니라,

 <배성재의 텐> 라디오에서도 환상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박문성 해설위원과 배성재 아나운서! 그런데,

 둘이 얼마나 친하냐는 질문에 정색하며 “사실은 

정말 안 친하다!!” 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당황케

 했는데....... 이어, 러시아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에서도 “러시아 월드컵에 대한 유일한 걱정은

 (배)성재랑 되게 오래 같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라며 ‘기승전-배성재’ 토크의 진수를 보여주며, 

둘이 ‘절친’임을 과시했다. 박문성 해설위원은 

자신의 화목한 가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털어놨는데.. 

그는 세 딸의 아버지로 집에서 오직 

자신만 남자지만 외롭지 않다고 만족감을 내비쳤다. 

세 딸과 아내 모두 스포츠에 관심이 많고, 항상

 축구에 대해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대이기

 때문이다. 특히 결혼 전까진 <프로축구 올스타전>을

 가수가 출연하는 음악 공연으로 착각했었다는 

‘축알못’ 아내는 이제 남편 못지않은 축구 전문가가

 되었다며 아내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문성 

해설위원에게 다가오는 러시아 월드컵에 대한 MC와 

패널들의 질문이 쏟아지기도 했다. 그는 곧바로 속 

시원한 대답을 하지 않았는데. 이유는 자신의 징크스

 때문이다. 예전 큰 경기 때마다 경기 결과 예측이 

어긋나 그는 ‘박펠레’라는 별명까지 가지고 있다.

 그래도 끝까지 러시아 월드컵의 전망을 알려달라는

패널들의 요청에 그가 어렵사리 입을 열었는데! 

과연 그는 어떤 대답을 내놓았을까? 유쾌한 입담꾼,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영재발굴단>은

 5월 16일 수요일 8시 55분에 공개된다.


예고 영상 




[출처] sbs,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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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9살 꼬마 화가 서아린 양

 독특한 독서법 

멘토 신상호 작가 

차세대 피겨 퀸 피겨영재

 13살 지서연 양 

양동근 트롯빛깔 사운드 157회




영재발굴단 157회 미리보기 


◎폭발적인 상상력을 가진 9살 꼬마 화가, 서아린 양! 

피카소, 샤걀도 울고 갈 환상적인 작품 세계 대 공개~ 




아홉 살 나이에 섬세한 표현과 창의적인 그림으로

 전문가들을 놀라게 만든 꼬마 화가가 있다. 그 

주인공은 9살 서아린 양으로 펜을 쥐기 시작한 4살

 무렵부터 범상치 않은 그림을 그리고, 이후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는데. 그림 그리는 걸 너무

 좋아해서 엄마가 만들어준 작업실엔 아린이의 독특한

 감성이 느껴지는 그림들이 가득하다. 그림들은 모두

 실제 대상보단 상상력만으로 완성됐는데. 아린이의

 그림을 본 전문가는 아린이의 특성을 피카소, 샤갈의

 그림에 빗대어 똑같은 대상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재해석 하는 능력이 이라고 했다. 


과연 아린이가 창의성이 있는 그림을 그리는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아린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동물이다. 특이한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혐오하는

 벌레나, 파충류 등도 선입견 없이 좋아한다는 것. 

살아있는 생명체 모두는 나쁘거나 좋거나 같은 구분이

 없다는 게 아린이의 생각! 모든 생물들에서 발견한

 아름다움을 아린이는 창의적 그림으로 표현한다. 

이런 아린이의 창의력 뒤에는 자신만의 독특한 

독서법이 있었으니~ 책을 그대로 읽지 않고, 자신만의

 스토리로 재구성해내며 독서를 즐기는 것이다. 


아린이는 이렇게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는 꼬마 

화가지만, 부모님에겐 고민이 있다고. 딸이

 화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선 소묘, 수채화, 

정물화 등 다양한 화법을 배워야 할 것 같은데.......

 개성이 강한 아린이에게 어떤 미술 교육이 좋은 

것인지 부모님은 궁금하기만 하다. 이에 대한 

현명한 답을 찾기 위해 특별만 만남이 준비 됐다. 


바로 한국 도예 미술의 거장이자 홍익대 미대 학장을

 역임했던 신상호 작가가 아린이를 자신의 공방으로

 초대한 것! 그는 50년 예술 인생, 끝없는 실험 

정신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아린이에게 직접 보여주고

 설명해 주는 등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아린이의 고민을 듣고 지혜로운 조언을 해줬는데....

 과연 예술가로서 교육자로서 한 평생을 살아 온

 거장이 아린이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 차세대 피겨 퀸, 137회 출연자 지서연양!

김연아의 뒤를 이어 유명 국제 피겨 대회에서 우승 


지난 12월, 피겨 유망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 제대로

 찍었던 13살 지서연양! 얼마 전,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2018 트리글라브 트로피’ 노비스(초등부)부문

 우승 소식을 전해왔다. ‘트리글라브 트로피’는 

전 세계 피겨유망주들이 참가하는 전통 있는 대회로,

 세계적인 피겨퀸 김연아가 13살 나이에 처음으로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린 대회이다. 서연이는 탁월한 

점프 실력으로 실수 하나 없이 2등과의 큰 점수차이를

 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축하 인사를 전하기 위해 서연이를 찾아간 제작진!

 빙상장에서 대회를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다시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서연이를 만날 수 있었다. 

초등학교 4학년, 조금은 늦게 피겨를 시작했지만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하며 실력을 키워온 서연이. 그 덕분에 평균 

6년 정도 걸린다는 점프 기술들을 2년 만에 

완성했었는데..... 방송이 나간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 사이 서연이의 점프 기술이 또 하나

 늘어있었다. 바로 두 팔을 들며 회전해야하는 

‘타노점프’! 가산점이 추가될 만큼 고난도 점프를

 13살 서연이가 해낸 것이다. 


“점프 다 뛸 때까지 연습을 했어요 하루에 500개 

안 넘어질 때 까지”


이런 끝없는 노력과 열정 덕분에, 세계무대에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었던 서연이는 모든

 게 ‘엄마’ 덕분이라고 말한다. 서연이의 엄마는

 피겨 밖에 모르는 서연이를 위해 4년 째, 낮에는

 서연이를 챙기고 밤에는 일을 하며 물심양면으로

 딸을 보살피고 있다. 하지만 엄마는 일하느라 

바쁜 탓에 슬로베니아대회를 함께 하지 못했는데, 

최고의 무대를 엄마에게 보여주지 못해 못내 아쉬웠던

 서연이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오직 

‘엄마만을 위한 갈라쇼’이다. 서연이의 마음이 

담긴 감동의 무대가 <영재발굴단>에서 펼쳐진다. 


실력만큼이나 마음도 한 뼘 더 성장한 

13살 피겨요정 지서연양의 이야기가 

5월 9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영재발굴단> 

삼 남매의 아빠이자 힙합 레전드 YDG, 양동근이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사연은?! 


연기면 연기, 음악이면 음악, 육아면 육아! 못하는

 게 없는 ‘힙’한 아빠 양동근이 영재발굴단에 떴다!

 요즘의 일상은 육아를 빼고선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세 아이와 지내는 시간이 많다는데...


그런 그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최근, 신개념

 장르 ‘트롯빛깔 사운드’ 형식의 신곡 ‘사랑의 

택배’를 선보인 것! 트롯빛깔 사운드란 EDM 힙합 

장르와 트로트 사운드를 결합한 음악이다. 양동근은

 즉석에서 신곡 ‘사랑의 택배’ 한 소절을 애절하게

 불러 감탄을 자아냈다.


어느덧 연기경력 30년. 전성기에는 송중기, 정해인, 

유아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던 그가 연기를 시작한

 이유는 어머니의 결단력 덕분!? 양동근은 호기심에

 ‘나도 해보고 싶다’는 말에 어머니가 선뜻 

연기라는 세계를 경험하게 해주셨다며, 양동근의

 재능을 알아봐 준 어머니의 ‘발굴’ 실력을 

언급했다. 


양동근은 8살 연하인 아내와의 첫 만남 일화도 

공개했다. 군대 자살방지 교육 프로그램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만난 두 사람. 놀랍게도 SNS 쪽지로 

먼저 대쉬를 해온 건, 아내!? 양동근은 아내의 

쪽지를 처음 보고 ‘월척이다!’라고 생각했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답게 출연가족의 이야기를

 보며 한시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연신 고개를 

끄덕이는 등 어떤 게스트보다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마지막에, 자신이 놓치고 있던 것을 깨달았다는

 양동근! 과연, 그에게 큰 자극이 됐다는

 그 결정적인 육아팁은 무엇일까? 


트로트 음악으로 돌아온 ‘힙’한 아빠 양동근과

 함께하는 <영재발굴단>은 

5월 9일 수요일 8시 55분에 공개된다.


[출처] sbs, 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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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밴드스쿨 오디션 

2탄 기타 

 베이스 기타

 9살 역사 영재 김하율 

배우 김민교  



영재발굴단 155회 미리보기 


◎ SNS 동영상 100만뷰 돌파! 

화제의 중심! <밴드스쿨> 오디션!

음악을 사랑하는 아이들의 리얼 성장스토리는

 이제 시작이다! 


4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야심차게 서막을 연 

<밴드스쿨>! 그 시작을 알린 ‘건반 오디션’ 편에서는

 탄탄한 연주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겸비한 실력자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피아노 배틀을 완벽하게 재현한 열네살 동갑내기 

‘김예성’군과 ‘장현준’군! 5학년 때부터 피아노로

 ‘소울 메이트’가 됐다는 두 소년의 ‘따로~ 또 

같이 피아노 연주’ 영상은 SNS상에서 무려 100만뷰를

 돌파! 수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처럼 탁월한 실력! 뜨거운 열정을 가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음악의 즐거움’, ‘음악으로 소통하는

 아름다움’을 나누기 위한 프로젝트가 바로

 <밴드스쿨>이다. 혼자서만 잘 해서가 아니라,

 배려와 양보가 있을 때 더욱 빛나는 팀워크의 결정체

, “밴드”! 건반과 기타, 드럼, 보컬까지~ 부분별 

오디션으로 멤버들을 선발! 여기에 밴드 마스터와 

매니저와 함께 3개월간의 합주를 통해 멋진

 미니콘서트를 열기까지~ 그 모든 과정을 가감없이

 담아낼 예정이다. 


1편 건반 오디션을 시작으로 기타, 드럼 오디션에

 이어 <밴드스쿨>의 본격 수업까지!

 <영재발굴단>을 통해 공개된다. 



◎ <밴드스쿨> 오디션, 그 두 번째 이야기!

 개성만점 기타주자들의 대격돌~ 


지난 주, 화려한 서막을 연 <밴드스쿨>! 그 시작을

 알린 ‘건반 오디션’ 편에서는 탄탄한 실력과 

퍼포먼스를 겸비한 실력자 

강세윤(14)군과 장현준(14)군, 단 두 명의 합격자만

 공개됐다. 그렇다면, 또 다른 건반 합격자는 누가 

될 것인가?! 

그런가하면 연주 리듬의 뼈대와 템포를 잡아주며 

밴드에선 결코 없어선 안 될 악기! ‘기타’를 맡아줄

 멤버를 결정할 <밴드스쿨> 오디션 2탄이 시작됐다.

오디션 2부에서는 기타와 베이스 각2명씩 4명의

 연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첫 번째 참가자는 소녀소녀~한 예쁜 외모에 통기타를

 들고 나타난 박은우 양(15)! 그런데 알고 보니 

오디션 전날 복싱대회에 출전했을 정도로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오디션 현장에서는 통기타의 부드러운 

울림으로 특유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고! 그리고 주목할 참가자는 경남 양산에서

 올라온 박서하 군(14)~ 고향집 옥탑방에 본인만의 

작업실을 갖고 있다는 실력자답게 기타는 물론, 건반, 

베이스, 드럼까지~ 수준급 연주 실력을보여줬는데.....

 특히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를 각각의 악기로 연주!

 ‘1인 밴드’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며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한편, 예술중학교에서 기타를 전공하고 있다는 또 다른

 실력자 정우빈(16)군도 전공자답게 ‘존 메이어’의

 곡을 완벽하게 연주! 스튜디오는 기타 콘서트장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이어진 실력자들! 밴드의 기둥이 되어줄 

‘베이스 기타’ 참가자이자 동갑내기 친구인 

강산이(17)군과 정수연(17)양이 그 주인공이다.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며 등장한 강산이 군의 

화려한 베이스 연주와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음악에의 길을 걷고 있다는 정수연 양의 출중한 

실력까지~! 

 


● 한국사 자격증 1급, 

수능 한국사 만점의 9살 역사 영재 김하율!

하지만 부모님은 온종일 하율이 걱정뿐?


머릿속이 온통 ‘역사’로만 가득 차 있다는 오늘의 

주인공 만 9살 역사 영재 김하율 군! 학원 한 번 다닌

 적이 없이 혼자 공부해왔지만 하율이의 역사지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은 

두번이나 합격했을 정도이고, 재미삼아 풀어본 지난해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영역시험은 거의

 10분 만에 풀고 만점을 받기도 했다고!


하율이가 뛰어난 역사적 지식을 갖게 된 비결은 바로 

‘책’이었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는 명언처럼 한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하율이. 역사책은 물론 판촉물, 기업 홍보

 책자까지~ 그저 책이라면 다 읽는 독서의 끝판왕이다.

 그렇게 다양한 책에서 얻은 지식들을 머릿속에서 

정리하며 자신만의 역사 세계를 완성했다고!


하지만 이런 하율이 때문에 부모님의 걱정은 이만저만

이 아니다. 너무 책과 활자에만 몰입한 나머지, 

동생이나 친구가 말을 걸어도 들은 체 만 체하기가

일수. 혹시나 책 때문에 이대로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로 자라나는 건 아닐지 걱정스럽다는데... 

하율이가 평범한 아이들처럼 놀기를 바란다는 부모님.

 과연 하율이와 부모님 모두가 행복해질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 다재다능 20년차 배우 ‘김민교’! 노

숙자가 됐던 사연은?


특유의 ‘눈알 연기’로 방송뿐 아니라 대학로 

연극까지 종횡무진하는 희극배우 김민교 씨가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이름을 알렸기에 개그맨으로

 흔히 알고 있는데, 사실 그는 올해로 데뷔 20년차 

배우! 현재 대학로에서 공연하는 ‘발칙한 로맨스’를

 직접 연출, 극본 집필, 출연까지 하며 다방면으로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중견 배우다. 


또한 그는 연기 뿐 아니라 엄청난 무술실력을 가지고

 있다는데. 스튜디오에 나와 고공발차기를 보여주며,

 그 실력을 증명했다. 합기도, 화랑도 등 무술

 10단이라는 그는 어릴 적 체대 진학을 꿈꾸기도 

했다고?! 당시 병원장이었던 아버지는 그를 위해 집

 근처에 합기도장을 차려 특별 수업을 받게 했다는

 어린시절 이야기를 전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집에 수영장이 있었을 정도로 어릴 적에는 부유했다는

 그는, 사춘기 시절부터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판자촌 생활을 10년 넘게 해야만 했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하지만 힘든 삶속에서도 그는 연기의

 꿈을 놓지 않았다.


극중 인물에 빠지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그는 연기를

 위해 3개월 간 같은 옷을 입고, 노숙자들과 생활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덧붙여

 지금의 자리에 서게 된 비결은 열심히 노력한다는 

이상으로 ‘쟤 좀 미친 거 아니야?’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연기에 빠졌기 때문이라며 자신만의 연기 

철학을 밝히기도 고백하기도 했는데.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그는 자신의 당찬 포부를 밝혀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다름아닌 그의 꿈은

 수준 높은 공연을 기획하고 제작해, 연극을 하는 

후배들에게 연기할 수 있는 많은 기회와 힘을 주고

 싶다는 것이다.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배우, ‘눈알 요정’ 김민교의

 이야기는 4월 25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예고 영상 




[출처] sbs, 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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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음악을 사랑하는 아이들 

밴드스쿨 오디션 

  건반 선발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루마  





영재발굴단 154회 미리보기 


◎ 음악을 사랑하는 아이들의

리얼 성장 스토리 <밴드스쿨> 오디션!

대단한 아이들이 떴다?!


4개월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야심차게 선보인 프로젝트 

<밴드스쿨>! 기나긴 여정의 서막이 화려하게 올랐다! 

지난 1월 방송을 통해 건반, 기타, 드럼, 보컬 등 

<밴드스쿨> 참가자 모집을 알린 후, 무려 150여 건의

 신청이 쏟아졌을 만큼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으니~ 

1차 동영상 심사를 통해 단 50명만을 선발! 지난 

3월 18일 2차 현장 오디션이 열렸다!




그리고 뮤지션이 사랑한 뮤지션이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밴드마스터 조규찬’,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는 ‘밴드매니저’ 박지선, 대한민국 대표

 오디션 준우승에 빛나는 걸그룹 앨리스의 소희까지! 

심사위원으로 합류! 개개인의 뛰어난 실력보다 

사람들과 어우러져 합주를 잘 할 수 있는 친구를 

선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밴드 매니저들의

 경우, 오디션 당일, 아이들이 긴장하지 않도록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아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번주에 방송되는 영재발굴단 <밴드스쿨> 오디션 

첫 방송은 건반 부분 부터다.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린 건반! 과연 누가 밴드스쿨의 팀원으로 선발될까?

 건반 부분 오디션은 자유곡과 지정곡 ‘I will’ 

(비틀즈)을 연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전국 

방방곡곡~ 숨어있던 보석같은 음악 영재들이 총출동한

 덕분에 현장은 마치 공연장을 방불케 했다고. 그중에

서도 심사위원은 물론,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을 

놀라게 한 참가자들이 있었으니- 고등학생 랩 대항전

 프로그램에 ‘김하온&이병재’가 있다면 <밴드스쿨>엔

 우리가 있다! 클래식을 사랑한

 피아노 영재 김예성(14)과 남다른 쇼맨십, 화려한

 표현력의 장현준(14). 14살 동갑내기로 초등학교

때부터 절친이라는 두 아이. 처음이라곤 믿을 수 

없는 완벽한 호흡으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멋진 피아노 신을 재현해내며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런가하면 시각장애를 앓고 있음에도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김채움’(14),

 직접 EDM 곡까지 작곡하다는 열정의

 참가자 ‘차태국’(14) 등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친구들이 등장했다.


이렇게 쟁쟁한 아이들 사이에서 참가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두 명의 실력자가 있었으니! 바로 

강세윤(14)과 정결(16).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운영중인 빅밴드의 건반주자로 어른들과 함께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세윤이는 압도적인 피아노 

실력은 물론, 밴드 마스터 조규찬과의 즉흥 연주로

 참가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는데! 그리고 또 한 명의

 실력자. 전남 화순에서 올라온 정결. 지역 청소년

 밴드에서 건반을 맡고 있는 결이도 홈스쿨링을 

하며 하루 12시간 이상 피아노를 연습한다고 밝힌만큼 

엄청난 실력을 발휘하며 모두를 압도했다. 


실력자들의 대거 등장으로 합격자 선발에 있어 난관에

 봉착한 심사위원들. 급기야 제작진과 긴급회의까지 

소집하게 됐는데..! 과연 <밴드스쿨>의 건반 멤버로

 합격하게 될 참가자는 누가 될까? 


보는 재미와 듣는 기쁨! 오감을 자극하는 <밴드스쿨> 

첫 번째 이야기는 오는 4월 18일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국민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루마’!! 

중국 상해 지하철에서 그의 음악이 흐르는 이유는?


아름다운 감성을 전하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루마가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이루마의 음악성! 

이루마의 음악은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방탄소년단, 싸이의 뒤를 이어 K팝 연간 조회수 

순위에 5위를 차지할 정도로 그 인기가 높다. 

심지어 중국 상해에서는 지하철 문이 열리고 닫힐

 때 이루마의 ‘River Flows in you’ 곡이 나온다고 

하는데.


그런 그가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매력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영재발굴단> 사상 최초의 피아노 라이브

 연주! 갑작스러운 라이브 요청에도 흔쾌히 연주를 

수락하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MC와 제작진까지 

모두 감탄케 했는데. 특히 이날 이루마가 연주한 

‘문라이트 송(A moonlight Song)’은 11살 된 딸 

‘로운’이가 제목을 직접 붙여줬다고 하여 더욱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요새 음악적 영감을 

주는 사람은 딸이라고 밝혀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5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이루마는 9살엔 

직접 작곡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됐다. 이루마의

 재능을 알아본 부모님은 그가 해외에서 전문적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어린 

나이에 시작된 유학생활은 녹록치 않았다.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그는

 지금의 자리에 서게 됐다.


이루마에겐 앞으로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하나 

있다는데. 바로 아이들이 자신의 음악을 마음껏 

펼쳐보이게 할 수 있는 음악학교를 한국에 세우고 

싶다는 것. 그는 앞으로 클래식과 재즈가 접목된 

대중성 있는 음악을 하고 싶은 친구들, 음악을 하고 

싶은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 방황하는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감성을 자극하는 이루마의 피아노 연주가 4월 18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예고 영상 



#영재발굴단 밴드스쿨

#영재 발굴단

#밴드스쿨


[출처] sbs, 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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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역사영재 8살 박도현 

 역사강사 최태성 멘토 

12살 천재 수영 소년 노민규 

 멘토 노민상 감독님 

 




영재발굴단 151회 


◎ 세계유산 100여점이 머릿속에~!

대학생 수준의 세계사 지식을 뽐내는

여덟 살 도현이의 가장 큰 고민은?


내사랑 세계문화유산

셰계사 귀요미

여러모로 역대급이다! 첫 만남에 꽃미소로 제작진의

 마음을 사로잡더니, 엄청난 세계사 지식으로 제작진을

 두 번 놀라게 한 오늘의 주인공!




 여덟 살 박도현군이다. 도현이의 끝 모를 지식세계의 

시작은, 의미 있는 역사 유적을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유네스코에서 지정하는 <세계문화유산>이었다. 6개 

대륙에 흩어져 있는 세계유산 중,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까지 

모두 꿰뚫고 있는 것만 해도 백여 점! 역사 유적에

 대한 이런 관심은 세계사로 점점 더 장되었다는데.... 

도현이의 세계사 지식 테스트 결과, 그 지식이 무려 

대학생 수준. 여덟 살 도현이가 이토록 많은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었던 비밀은 무엇일까? 관찰

 결과, 그 비밀은 도현이의 독서법에 있었는데... 

도현이는 어떻게 독서로 지식을 넓혀 갔을까? 그리고 

한창 세계사에 빠져있다는 도현이가 요즘 사랑에 빠진 

건 다름 아닌 로마 황제들! 천 년이 넘는 긴 역사다보니

 등장하는 사람만 백여 명! 황제들의 이름을 모두 

외우는 건 물론~ 좋은 황제, 나쁜 황제, 무력한 황제를

 구분하고, 그들의 정치 성적표까지 만들 정도라는데.

 

이런 도현이를 고민에 빠지게 만든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로마가 황제의 나라가 될 수 있게 기반을 닦은 

‘율리우스 카이사르’다. 초반엔 시민들을 위한 정치를

 폈지만 말년에 독재자가 되어 암살당한 인물인데, 

‘이런 카이사르를 어떤 인물로 평가해야할까?’ 8살

 인생 최대 고민에 빠졌다고. 답을 찾지 못하는 

도현이를 위해 제작진이 마련한

 역사 강사 최태성 멘토와의 만남! 


역사 사랑에 푹~ 빠진 

귀여운 역사학자 도현이의 이야기 


◎ 접영에서부터 자유영까지 

‘접.배.평.자’를 모두 제패한 마린보이, 

‘혼영’의 제왕이 나타났다!!


물 위의 승부사, 열두 살 천재 수영 소년의 정체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박태환이 있었다면, 2024년

 파리 올림픽에는 ‘이 소년’이 있을 것이다! 한국 

수영의 미래를 밝힐 오늘의 주인공! 육지보다 물이 

더 좋다는 마린보이 열두 살 노민규 군이다.


초등학교 1학년, 그저 취미로 배우던 생활수영으로 

경험삼아 나간 대회에서 덜컥 입상한 민규. 2학년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해 불과 2년 만에 

소년체전에서 자유형, 배영 2관왕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민규의 경우, ‘접영, 배영, 평영,

 자유형’ 모든 종목을 섭렵했다는 것. 보통 훈련을 

하다보면 자신의 주 종목 한두 개를 정하기 마련이지만

 민규는 네 개 종목이 가능하다고. 영법의 차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모든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유년부 대회마다 메달을 휩쓰는 

12살 마린보이! 마치 미국의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의

 어린 시절을 보는 듯한데...


다른 선수들의 경기를 분석하며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려는 부단한 노력까지 더해져 하루하루 더

 좋은 선수로 거듭나고 있는 민규. 게다가 5학년이 된

 올해부터는 유년부가 아닌, 한 살 위 6학년 형들과 

초등부 대회에서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데... 하지만 요즘 민규를 

억누르는 고민이 있다! 바로 굽은 어깨 때문에 수영할

 때 팔이 조금 휜다는 것. 몸이 곧게 펴져야 스피드를

 더 낼 수 있기에 민규의 굽은 어깨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고. 


하지만 민규는 좌절하는 대신 더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택했다. 그런 민규를 위해 <영재발굴단>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으니! 박태환 선수를 키워낸 한국 수영의

 거장, 노민상 감독님과의 만남을 갖게 된 것!

 한국 수영의 큰 스승에게 1:1 특별 코칭을 받고 난 후,

 민규에게는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초등부로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민규는 노력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물속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천생 수영선수 민규의 이야기



● ‘두 아이의 엄마’로 돌아온 현영!

식스팩을 가진 옹알이 영재(?) 둘째 아들과,

맨주먹의 전설 ‘최배달’의 후손인 남편이 

호랑이와 기싸움 벌였던 사연은?


‘마이야히~ 마이야후~ 콜~미 터치~미 누나 누나의~’

 전국을 누나 열풍으로 만들었던 만능 엔터테이너,

 방송인 현영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왕년의 국민누나 현영. 지금은 출산 조리의 달인이 

됐다? 녹화 이틀 전 둘째 태혁 군의 백일을 치룬 것은

 물론, 출산 8주 만에 방송에 출연했다는 그녀. 특히

 <영재발굴단>의 엄청난 팬임을 자처하며 자신의 

아이들 역시 영재임을 밝혔는데... 바로 100일밖에 

되지 않은 둘째 아이가 엄마가 내는 소리를 똑같이 

따라서 한다는 것! 아마도 세계 최초~ ‘옹알이 영재’

라고 역대급 아들 자랑을 펼쳤다. 게다가 갓 태어난 

둘째가 식스팩(?)이 있다는 믿기 어려운 자랑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키기도 했다. 한편, 7살 첫째 

딸의 경우 한국어, 영어, 중국어 3개 국어가 가능한

 것은 물론, 해외여행에서 룸서비스를 직접 시킬 만큼

 ‘호텔영어(?)’에 최적화된 남다른 언어 영재라고

 밝히기도.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여전히 남편의 등만 봐도 

설렌다는 현영. 어김없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으니- 

선배 언니의 소개팅 ‘대타’로 나갔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됐다며 드라마틱한 첫 만남을 공개했는데

... 그녀의 남편은 47마리 소와 싸워 4마리를 즉사시킨!

 ‘맨주먹의 전설’ 최배달의 조카~! 역시 핏줄은 못

 속이는 걸까! 동물원 사파리에서 간식을 주던 남편이

 난데없이 호랑이와 기 싸움(?)을 벌여서 난처했다는

 사연을 전했다. 


재테크부터 방송, 육아, 모든 것에 똑 소리 나는 

팔방미인 현영과 함께하는 <영재발굴단> 은 

3월 28일 수요일 8시 55분에 공개된다.


예고 영상 


[출처] s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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