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밴드스쿨 오디션 

2탄 기타 

 베이스 기타

 9살 역사 영재 김하율 

배우 김민교  



영재발굴단 155회 미리보기 


◎ SNS 동영상 100만뷰 돌파! 

화제의 중심! <밴드스쿨> 오디션!

음악을 사랑하는 아이들의 리얼 성장스토리는

 이제 시작이다! 


4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야심차게 서막을 연 

<밴드스쿨>! 그 시작을 알린 ‘건반 오디션’ 편에서는

 탄탄한 연주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겸비한 실력자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피아노 배틀을 완벽하게 재현한 열네살 동갑내기 

‘김예성’군과 ‘장현준’군! 5학년 때부터 피아노로

 ‘소울 메이트’가 됐다는 두 소년의 ‘따로~ 또 

같이 피아노 연주’ 영상은 SNS상에서 무려 100만뷰를

 돌파! 수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처럼 탁월한 실력! 뜨거운 열정을 가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음악의 즐거움’, ‘음악으로 소통하는

 아름다움’을 나누기 위한 프로젝트가 바로

 <밴드스쿨>이다. 혼자서만 잘 해서가 아니라,

 배려와 양보가 있을 때 더욱 빛나는 팀워크의 결정체

, “밴드”! 건반과 기타, 드럼, 보컬까지~ 부분별 

오디션으로 멤버들을 선발! 여기에 밴드 마스터와 

매니저와 함께 3개월간의 합주를 통해 멋진

 미니콘서트를 열기까지~ 그 모든 과정을 가감없이

 담아낼 예정이다. 


1편 건반 오디션을 시작으로 기타, 드럼 오디션에

 이어 <밴드스쿨>의 본격 수업까지!

 <영재발굴단>을 통해 공개된다. 



◎ <밴드스쿨> 오디션, 그 두 번째 이야기!

 개성만점 기타주자들의 대격돌~ 


지난 주, 화려한 서막을 연 <밴드스쿨>! 그 시작을

 알린 ‘건반 오디션’ 편에서는 탄탄한 실력과 

퍼포먼스를 겸비한 실력자 

강세윤(14)군과 장현준(14)군, 단 두 명의 합격자만

 공개됐다. 그렇다면, 또 다른 건반 합격자는 누가 

될 것인가?! 

그런가하면 연주 리듬의 뼈대와 템포를 잡아주며 

밴드에선 결코 없어선 안 될 악기! ‘기타’를 맡아줄

 멤버를 결정할 <밴드스쿨> 오디션 2탄이 시작됐다.

오디션 2부에서는 기타와 베이스 각2명씩 4명의

 연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첫 번째 참가자는 소녀소녀~한 예쁜 외모에 통기타를

 들고 나타난 박은우 양(15)! 그런데 알고 보니 

오디션 전날 복싱대회에 출전했을 정도로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오디션 현장에서는 통기타의 부드러운 

울림으로 특유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고! 그리고 주목할 참가자는 경남 양산에서

 올라온 박서하 군(14)~ 고향집 옥탑방에 본인만의 

작업실을 갖고 있다는 실력자답게 기타는 물론, 건반, 

베이스, 드럼까지~ 수준급 연주 실력을보여줬는데.....

 특히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를 각각의 악기로 연주!

 ‘1인 밴드’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며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한편, 예술중학교에서 기타를 전공하고 있다는 또 다른

 실력자 정우빈(16)군도 전공자답게 ‘존 메이어’의

 곡을 완벽하게 연주! 스튜디오는 기타 콘서트장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이어진 실력자들! 밴드의 기둥이 되어줄 

‘베이스 기타’ 참가자이자 동갑내기 친구인 

강산이(17)군과 정수연(17)양이 그 주인공이다.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며 등장한 강산이 군의 

화려한 베이스 연주와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음악에의 길을 걷고 있다는 정수연 양의 출중한 

실력까지~! 

 


● 한국사 자격증 1급, 

수능 한국사 만점의 9살 역사 영재 김하율!

하지만 부모님은 온종일 하율이 걱정뿐?


머릿속이 온통 ‘역사’로만 가득 차 있다는 오늘의 

주인공 만 9살 역사 영재 김하율 군! 학원 한 번 다닌

 적이 없이 혼자 공부해왔지만 하율이의 역사지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은 

두번이나 합격했을 정도이고, 재미삼아 풀어본 지난해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영역시험은 거의

 10분 만에 풀고 만점을 받기도 했다고!


하율이가 뛰어난 역사적 지식을 갖게 된 비결은 바로 

‘책’이었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는 명언처럼 한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하율이. 역사책은 물론 판촉물, 기업 홍보

 책자까지~ 그저 책이라면 다 읽는 독서의 끝판왕이다.

 그렇게 다양한 책에서 얻은 지식들을 머릿속에서 

정리하며 자신만의 역사 세계를 완성했다고!


하지만 이런 하율이 때문에 부모님의 걱정은 이만저만

이 아니다. 너무 책과 활자에만 몰입한 나머지, 

동생이나 친구가 말을 걸어도 들은 체 만 체하기가

일수. 혹시나 책 때문에 이대로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로 자라나는 건 아닐지 걱정스럽다는데... 

하율이가 평범한 아이들처럼 놀기를 바란다는 부모님.

 과연 하율이와 부모님 모두가 행복해질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 다재다능 20년차 배우 ‘김민교’! 노

숙자가 됐던 사연은?


특유의 ‘눈알 연기’로 방송뿐 아니라 대학로 

연극까지 종횡무진하는 희극배우 김민교 씨가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이름을 알렸기에 개그맨으로

 흔히 알고 있는데, 사실 그는 올해로 데뷔 20년차 

배우! 현재 대학로에서 공연하는 ‘발칙한 로맨스’를

 직접 연출, 극본 집필, 출연까지 하며 다방면으로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중견 배우다. 


또한 그는 연기 뿐 아니라 엄청난 무술실력을 가지고

 있다는데. 스튜디오에 나와 고공발차기를 보여주며,

 그 실력을 증명했다. 합기도, 화랑도 등 무술

 10단이라는 그는 어릴 적 체대 진학을 꿈꾸기도 

했다고?! 당시 병원장이었던 아버지는 그를 위해 집

 근처에 합기도장을 차려 특별 수업을 받게 했다는

 어린시절 이야기를 전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집에 수영장이 있었을 정도로 어릴 적에는 부유했다는

 그는, 사춘기 시절부터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판자촌 생활을 10년 넘게 해야만 했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하지만 힘든 삶속에서도 그는 연기의

 꿈을 놓지 않았다.


극중 인물에 빠지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그는 연기를

 위해 3개월 간 같은 옷을 입고, 노숙자들과 생활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덧붙여

 지금의 자리에 서게 된 비결은 열심히 노력한다는 

이상으로 ‘쟤 좀 미친 거 아니야?’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연기에 빠졌기 때문이라며 자신만의 연기 

철학을 밝히기도 고백하기도 했는데.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그는 자신의 당찬 포부를 밝혀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다름아닌 그의 꿈은

 수준 높은 공연을 기획하고 제작해, 연극을 하는 

후배들에게 연기할 수 있는 많은 기회와 힘을 주고

 싶다는 것이다.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배우, ‘눈알 요정’ 김민교의

 이야기는 4월 25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예고 영상 




[출처] sbs, 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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