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848회

 

가지튀김 & 마라바지락 볶음면 달인

 

김영삼 (男 / 53세 / 경력 35년)

 

<귀비주옥>

☎02-2635-2220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79길 19 1층

지번문래동2가 42-7

 

 

11:30 - 22:00

14:30 - 16:30 브레이크타임

토 - 일 11:30 - 22:00

 

20,000원

중화닭발

21,000원

마라바지락볶음

19,000원

가지튀김&민찌

 

 

 

 

 

은둔식당 인천 냉면 달인

 

수정냉면

032-464-2108

인천 남동구 용천로17번길 40 

지번 구월동 1211-6

 

 

10:00 - 21:00

 

6,000원

냉면

 

 

 

프리다이빙 달인

 

백승연 (女 / 28세 / 경력 5년)

 

*장소협조

<더블루제주호텔>

☎064-732-6102

제주 서귀포시 칠십리로 479

 

 

 

세계 1위 품새 태권도 발차기 달인 

 

김지수 (女 / 25세 / 경력 16년)

 

*촬영협조

 

<(주)세인티에프>

☎031-433-3837

경기도 시흥시 배곧4로 32-28 그랜드프라자 301호

 

 

 

 

 강아지 간식 달인

애견 수제 간식 만들기 달인

 

서윤희 (女 / 31세)

 

*촬영협조

<Ban Dog Cafe>

☎031-755-0702

경기 성남시 수정구 복정로 63-1

 

 

상호,정보,영업시간,가격 ,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 ,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오늘

Contact Place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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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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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네이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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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391회

 

▽ 알토란 전국 3대 콩국수 맛집 콩국수 비법

만드는 법 만들기 레시피 조민수 사장님

우리 동네 대박집의 비밀 391회 링크 ▽

 

https://fire888.tistory.com/2915

 

우리 동네 대박집의 비밀

 

광장시장 명물 대박 맛집

녹두 빈대떡 고기완자

 

추정애 사장님

<녹두빈대떡&고기완자 레시피>

 

# 녹두빈대떡

(*빈대떡 30장 분량), 양파 간장절임

 

*기본 재료: 불린 녹두 5kg(*얼음물에 보관),

숙주 3.75kg, 대파 3개, 다진 마늘 500g,

다진 익은 김치 1kg, 옥수수기름, 꽃소금

 

*양파 간장절임 재료: 식초, 진간장, 양파, 청양고추

 

# 만드는 법

 

1. 생녹두를 3시간 불린 뒤, 껍질 까주고

물 조금씩 맞춰가면서 믹서기에 갈아준다.

(TIP. 가정에서 요리할 때는 깐 녹두 사용하면

편리하게 녹두 준비 가능!)

 

2. 간 녹두에 숙주, 대파, 다진 마늘 넣고

, 꽃소금(기호에 맞게)으로 간 맞춘 뒤

다진 김치를 넣고 섞는다.

 

(TIP. 가정에서 요리할 경우 비율로 계산하여

조리할 것! 숙주는 녹두 양의 3/4, 다진 마늘은

녹두 양의 1/10, 다진 익은 김치는 마늘의 2배,

대파는 녹두 1kg에 반 개보다 조금 더,

꽃소금은 기호에 맞게)

 

3. 팬에 옥수수기름을 반죽의 밑바닥이

잠길 정도로 붓고, 반죽을 올려서

앞, 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4. (양파 간정절임) 양파와 청양고추를 썰어서

손질한 뒤, 식초와 간장을 2:1 비율로 섞어

양파, 청양고추를 섞는다.

 

 

 

 

# 고기완자

 

(*완자 20장 분량)

*기본 재료: 옥수수기름, 전분 가루 250g,

찹쌀가루 100g, 다진 돼지 앞다릿살 3근 반,

양파 2개, 부추 500g, 다진 마늘 1큰술,

달걀 8개(*대란으로 10개 준비), 참기름 2큰술,

후추 1/3큰술, 청양고추(기호에 맞게),

 

# 만들기 레시피

 

1. 볼에 다진 앞다릿살, 다진 양파,

다진 마늘, 1cm 정도로 썬 부추를 넣고,

달걀 8개, 참기름 2큰술, 후추 뿌리고,

고구마 전분 가루와 찹쌀가루를 5:1 비율로

넣어 골고루 섞는다.

 

(TIP. 가정에서 조리할 경우 비율로 계산하여

조리할 것! 양파는 다짐육 1근에 1개, 달걀은

다짐육 1근에 2개, 참기름은 다짐육 1근에 1큰술)

 

2. 철판에 옥수수기름 두르고,

반죽을 올려 앞, 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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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미리보기

 

울 엄마가 있어서

 

6년 전, 고향인 삼척으로 돌아온 김동혁(67) 씨.

부산에서 큰형님과 살고 있던

어머니 이순희(91) 씨와 함께였다.

어머니는 10여 년 전 치매 판정을 받은 상황.

 

생활력 부족한 아버지를 대신해

억척스럽게 오 남매를 키웠던 어머니...

늘 강인할 줄 알았던 ‘울 엄마’가

기억을 잃어가고 어린애가 돼가는 모습을 보며

둘째 아들 동혁 씨는 가슴이 무너졌다.

어머니와 함께한 변변한 추억 하나가 없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속상했다.

그동안 자기 살기 바빠서 어머니의 삶엔

눈길 주지 못했던 지난 시간도 죄스럽기만 했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동혁 씬 어머니와

추억을 쌓아보기로 했다.

그것도 단둘이서! 형제들과 아내의 걱정을 뒤로 하고

바다가 보이는 고향 집에서

하루하루가 새로운 어머니와의 날을

보내고 있는 동혁 씨....

새삼 ‘울 엄마가 이런 사람이었구나’

‘이런 걸 좋아하고 싫어하는구나’를

느끼고, 깨닫고 있다.

 

예전의 총명했던 모습은 간데없이,

금방 한 일도 잊어버리는 어머니지만 그게 뭐 대수랴.

얼마 남지 않은 어머니와의 귀하고 아까운 시간을

낭비할 수 없기에 동혁 씨는 오늘도 분주하다.

어머니 좋아하는 물고기 잡으랴,

어머니와 밀린 수다를 나누랴,

어머니가 가고 싶어하셨던 곳에 같이 가랴...

신기한 건 이렇게 어머니와의 마지막 추억을 쌓으며

자신도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고

힐링의 시간을 맞이하게 됐다는 점.

울 엄마가 있어서 행복한 남자, 동혁 씨를 만나보자.

 

 

 

 

# 다시...울 엄마와 함께

 

어머니 이순희(91) 씨는 동네 사람들 모두가

인정하던 사리 분별 명확하고 총기 넘치던 분이셨다.

생활력 없는 남편을 대신해 가정 경제를

책임지면서도 자식들을 위해서라면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던 억척스러운

어머니기도 했다.

 

10여 년 전, 그런 어머니에게 반갑지 않은 손님이

들이닥쳤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우울증과

치매를 함께 앓게 되신 것.

간단한 의사소통 정도는 가능하지만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인 치매 4등급.

 

어머니의 치매 소식에 다섯 자식들의 마음도

무너졌다. 특히 둘째 아들인 김동혁(67) 씨는

어머니와 만든 변변한 추억 하나가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해 밤잠을 이루지 못했을 정도.

이대로 어머니를 떠나보낸다면 평생 죄책감과

후회로 제대로 살 수 없을 것만 같았고

형제들과 아내의 만류에도 동혁 씬 어머니를

모시고 6년 전 고향으로 돌아왔다.

 

동혁 씨의 목표는 두고두고 어머니를

기억할 추억들을 차곡차곡 쌓는 것.

일상의 소소한 행복들을 함께 나누며

어머니를 한 번이라도 더 웃으실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 울 엄마 덕분에

 

어머니가 그리워하고 돌아오고 싶어 하던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남자 혼자 치매 어머니를 돌보는

삶이 쉽지만은 않았다.

해 본 적도 없던 집안 살림이며

어머니 씻겨 드리고, 식사 챙기기.

이 모든 것이 다 동혁 씨 혼자 감당해야만 하는 일들.

그러나 어머니 덕에 평생 모르고

살아온 일들을 다 해 보니

이것도 아들에게 주는 어머니의 가르침이라며

감사하다 생각한단다.

 

어머니를 돌보는 틈틈이 아버지가 쓰던

낡은 배를 물려받아 바다 일도 시작했다.

서울의 전자제품 만드는 대기업에서 영업직으로

근무했던 동혁 씬

바다가 지척인 집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한 번도 바다 일을 해 본 적 없었던 일이라

아직도 여전히 실수투성이.

초보 어부 티를 벗어나지 못했는데.

돈 되는 일은 못 해도 그 덕에 어머니의 밥상만은

풍요로우니 그것으로도 만족이다.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제대로 몰랐던

어머니의 모습도 하나하나 알아가고.

태어나고 자란 동네일 뿐 다시 돌아올 생각은

없었던 고향에서

친구들과 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원에

3회 연속 이장 일까지 맡으면서

이제야 비로소 진짜 삼척 사람이 된 것 같다.

모두가 어머니 덕분에 누리게 된 새로운 세계다.

 

# 울 엄마와 오래오래

 

한 이야기를 하고 또 하고, 식사 한번 하려면

3시간은 걸리고. 한 발짝 떼는 것도 이제

다른 사람 도움 없이는 힘들어진 어머니.

가끔은 아들도 알아보지 못하고

‘누군데 내 집에 있소’,

‘같이 사는 식구는 왜 없소’ 같은 질문을

쏟아내실 때면 걱정에 눈앞이 캄캄해지기도 한다.

 

오늘 일도 금세 까맣게 잊어버리는

어머니를 보면 안타깝고 두렵기도 하지만.

그 순간순간 어머니가 기쁘고 즐거웠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만족한다.

어머니와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날들이

영원하지 않음을 알기에

동혁 씬 어머니와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더욱더 소중하고 애틋하다.

 

어머니 옆에 있을 수 있어서. 어머니와의

추억들을 쌓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동혁 씨.

이런 시간이 조금만 더 허락되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어머니가 곁을 떠나신 날 후회로 가슴 치며

울기보다는 함께하는 오늘

최선을 다해 즐겁게 보내는 것이 목표.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유쾌하고

즐거운 추억 쌓기에 함께 동참해 보자.

 

1부 줄거리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6년 전 치매에 걸린 어머니

이순희(91) 할머니를 모시고

고향으로 돌아온 아들 김동혁(67) 씨

 

형제들과 아내의 만류에도

뜻을 굽히지 않았던 동혁 씨는

오늘도 어머니와의 추억 만들기로 바쁘다

 

어머니를 모시고 도착한 곳

누군가 순희 할머니를 반갑게 맞이한다!

 

연출 : 이병욱

글 : 원효진

촬영 : 민병일

조연출 : 김소현

취재작가 : 전정현

 

방송매체 : KBS1-TV

보도자료 문의 : 전정현 취재작가 (02-782-5555)

 

방송일시: 6월 20일(월) 6월 21일 6월 22일

6월 23일 6월 24일(금) 오전 7:50~8:25

5348회 5349회 5350회 5351회 5352회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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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343회 미리보기

 

우즈베키스탄 - 말리카 씨

 

철부지 아내 vs 아들 같은 남편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남편의 손길이 필요한

말리카의 아침 일상

말리카를 공주님으로 모신다는 남편과는 달리,

오히려 남편이 아들 같다는 말리카!

과연 누구의 말이 맞는 건지, 일상을 들여다볼수록

MC와 패널조차 헷갈려하는데,

과연 말리카 영준 부부의 진실은?!

 

촬영 중단까지 가게 된 일촉즉발 부부의 세계!

대학교 4학년 졸업반인 말리카,

집에서 오프라인 중간고사를 치르던 중

눈물을 보이며

결국 촬영 중단 사태까지 가고 말았는데!

스튜디오에서도 이어진 논란의 중심에는

뚜껑(?)이 있었으니

과연 이들 부부에게 무슨 일이?

 

 

 

 

뭐든 완벽가고 싶은 그녀

생애 첫 면접의 결과

외국인 주민 대상

통합 콜센터 상담사 면접

 

자랑스러운 아내가 되고픈, 말리카의 홀로서기!

13살 나이차의 남편 눈엔 그저 아기같은

말리카지만 알고 보면 생활력甲!?

학비를 위해 야간 편의점 알바에

쇠 프레스 공장에서도 일을 했었다는데.

이제는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생애 첫 직장에 도전한다!

긴장감 최고조 인생 첫 면접!

과연 말리카는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

 

방송일시 2022년 6월 21일 (화) 오후 07:40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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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Pick 쌤과 함께 93회 미리보기

 

전쟁이 바뀐다 무기가 달라진다

 

그야말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 비유됐던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하지만, 72시간 안에 함락되리라는

전략가들의 예상을 깨고 우크라이나는

저렴하고 대중적인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러시아 군대에 맞서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무인 공격용 드론과 스타링크 등을 활용한

우크라이나의 선전은

전쟁의 고정관념을 깨는 도전이며,

육·해·공군의 양적 화력만으로

결정될 수 없는 미래 전쟁의 시대를

앞당겼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미래 전장을 염두에 둔 미국, 중국 등

패권 국가들의 경쟁 속에

인류의 전쟁 판도를 바꾸게 될

미래 전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전쟁의 새로운 패러다임,

김종대 군사전문가와 함께 알아본다.

 

# 주요내용

1. 러- 우 전쟁, 통신사령관은 일론 머스크?

2. 이제 문명사적 전쟁이다!

3. 저비용 하이테크 전쟁, 드론 혁명

4. 미래전, 우주를 활용하는 국가가 이긴다.

5. 미래전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

 

<이슈 PICK! 쌤과 함께>

김종대 군사전문가 편은

방송일시 6월 19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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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는 식당 22회

 

박나래 입짧은 햇님

 

이탈리안 요리와 중식의 파격적인 콜라보

이탈리안 퓨전 중식

차돌 마라크림 짬뽕 발사믹 꿔바로우

마파 양갈비 최현석 셰프

 

중앙감속기

02-466-9628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6길 7-1 1층

지번 성수동2가 301-98

 

 

12:00 - 21:00

15:00 - 17:30 브레이크타임

14:30, 20:30 라스트오더

 

19,500원

발사믹 꿔바로우

19,500원

차돌 마라크림 짬뽕

26,000원

유로피안 동파육

18,500원

볼로냐 두부

 

 

 

 

돼지곱창전골

가지튀김 감자전

 

연해장

02-2235-7813

서울 중구 다산로44길 90 1층

지번 신당동 151-7

 

 

16:00 - 23:00

 

28,000원 - 38,000원

돼지곱창전골

 

상호,정보 ,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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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네이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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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388회

 

로망을 배달하는 남자

 

☆찐 배달맨★

어디든 쁘띠하우스를 배달해드립니다!

 

원하는 곳 어디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만을 위한 집을 배달해주는 갑부의 이야기!

 

전원생활에 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세컨드하우스는 물론

나만의 별장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만 가는 요즘!

갈수록 높아지는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화려한 디자인과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로

남심, 여심을 모두 사로잡은 갑부

6평 공간에도 넓은 나만의 세컨드 하우스

어디서도 본적 없는 갑부의 이동식 주택

이 집이 제일 잘나가 폴딩 도어의 매력

갑부가 최초? 폴딩 도어로 만든 약 6평의 기적

 

 

 

 

주인공 : 김시환 씨

상호 : 가인 기성 컨테이너

041-576-6766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방 남부길 22

지번 신방동 588-7

 

 

08:00 - 18:00

 

홈페이지 gain6766.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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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토요일 밤 7시 50분 방송

 

방송일시 2022년 6월 18일 토) 오후 07:50

 

예고 영상

 

 

집 짓는 남자가 된 갑부의 인생 스토리

갑부의 다락 찜질방

집과 건강을 그대 품안에

로망 짓기 13년 차 갑부

찬바람 no 단열 높이는 노하우

디자인 실용성 저렴한 가격의 비결

24시간이 모자라

갑부의 든든한 지원군 가족

어서와 이런 매력적인 이동식 주택은 처음이지

아슬아슬 위험천만 집배달 가는 날

아직 방심하긴 이르다

배송 중인 집을 지켜라

하늘을 나는 집이 있다

이동식 주택 합체

이동식 주택 배달 완료

 

[출처]채널a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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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생생정보 1575회

 

오늘 생생정보 에서는

신의 한 수 맛의 결정타 등이 방송됩니다

 

신의 한 수! 맛의 결정타!

<왕의 입맛을 살려준 한 상>

보리굴비 한상

 

■ 강민주의 들밥

☎ 031-637-6040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지산로22번길 17

지번 이평리 371-3

 

 

11:00 - 20:00

15:30 - 16:30 브레이크타임

19:30 라스트오더

 

11,000원

돌솥밥

17,000원

보리굴비

18,000원

간장게장

 

※ 방송 이후 가게가 혼잡할 수 있으니

여유를 두고 방문하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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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딱!

<신들의 식량 OO>

 

■ 장태산 딴지꿀

☎ O10-4003-4757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덕곡리 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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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 될 수 있습니다

 

6월 17일

 

▽ [생생정보]이재성의 명산 도전기 강원도 인제

두부갈비 두부전골 산촌두부마을

생생정보통 차박을 즐기는

똑똑한 방법 1575회 링크▽

 

https://fire8blog.tistory.com/3734

 

▽ 오늘 저녁 서울 특별食 오성급 호텔 출신 셰프의

장어덮밥 장어 달걀말이 서상원 서울 광진구

함루 촌집 전성시대 아버지 과수원에 지은 딸의 한옥

해남 함박골큰기와집 이 맛에 산다 1805회 링크▽

 

https://fire888.tistory.com/2908

 

▽ 생방송 투데이 빅데이터 랭킹 맛집

서울 최고의 순댓국 TOP5 순대국 서울 강남구

우리 동네 반찬 가게

32가지 천연조미료로 만든 최고의 건강 반찬 구리

대미가반찬 박서방순대국밥 3073회 링크▽

 

https://pirin888.tistory.com/4561

 

▽ [생방송 투데이]인생 분식 함께 이어온

38년 추억의 옛날 떡볶이 서울 중랑구

하동 3GO 여행 재첩 한 상

하옹촌재첩식당 소문난떡볶이 3073회 링크▽

 

https://timeblog.tistory.com/3145

 

▽ 6시 내고향 60초를 잡아라 하동 공설시장

매실장아찌 매실 진액 배다구 반건조 능성어

시래깃국 재첩국 경남 산청 천년초

인천 영흥도 광어 링크▽

 

https://fire888.tistory.com/2907

 

▽ 6시 내고향 셰프의 선물 울산광역시

해물 쟁반짜장 만드는 법 팔보 농어 만들기

소고기 죽순 볶음 산딸기 새우 탕수

조개탕 레시피 링크▽

 

https://pirinee.tistory.com/1635

 

[출처] k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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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내러 왔습니다 시즌2 11회

 

이영자 제이쓴

 

한국인의 소울푸드

보글보글 끓여먹는 즉석 떡볶이

먹요원 1팀 출동

사장님 정신줄 놓게 만든 첫 주문

차돌박이 즉석 떡볶이

차돌사리 20인분 추가요

차돌막이만 무려 2.4kg

해물맛 가득 오삼 떡볶이

떡볶이집에서 36만원 실화

패기 넘치는 동생팀 출격

고소하고 쫄깃한 치즈 떡볶이

짜장 떡볶이 6인분에

대패 삼겹살 15인분 추가

대패 삼겹살 총 45인분

고소한 삼겹 육수 코팅된 라면 사리

즉떡의 마무리 볶음밥

돈쭐 작전 대성공

최종 81만 2천원 달성

 

 

 

 

북새통

032-525-1888

인천 부평구 갈월서로 6 대우빌딩 

지번 갈산동 381

 

 

10:00 - 22:00

21:30 라스트오더

 

5,000

즉석떡볶이

5,500

짜장 떡볶이

6,000

치즈 떡볶이

8,000

대패삼겹 떡볶이

8,500

차돌박이 떡볶이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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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hq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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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75화

 

낙낙하여라 풍요의 땅 – 충남 서천

 

가족의 소원이 담긴 박대 요리

 

서해안식당

041-956-7500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장서로47번길 21

지번 창선2리 591

 

 

13,000원

박대정식

7,000원

서해안백반

7,000원

콩국수

 

 

 

 

허들을 넘어 행복 질주, 단팥빵 부부 빵집

 

원단팥빵

0507-1302-7721

충남 서천군 마서면 장산로855번길 3복사

지번 도삼리 73-4

 

08:00 - 20:00

 

10,000원

세트메뉴(6종)

2,000원

흑임자크림빵

2,000원

전통단팥빵

2,5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

 

 

부모의 남은 시간을 돌보는 효자 아들의 콩국수

 

진미식당

041-951-5621

충남 서천군 판교면 종판로 885

지번 현암리 235-1

 

11:00 - 15:00

14:30 라스트오더

 

16,000원

콩물판매(포장)-콩물세트

9,000원

서리태콩국수

8,000원

물막국수

8,500원

비빔막국수

 

 

 

 

□ 장항 스카이워크 전망대

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항산단로34번길 122-16

 

바위한 굴뚝의 추억 장항 제련소

아침 메뉴 깨죽 커피 모닝 세트 2500원

 

□ 닐다방

041-956-2750

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항로 196

 

 

왕게게만 허락된 바람 공작 부채

□ 부채이야기

041-951-0634

충남 서천군 한산면 충절로 1102-30

(한산모시관 맞은 편, 한산공예마을 초가1가옥)

 

 

□ 벽오리 무인가게

충남 서천군 마산면 벽오리 61-6

 

*매주 금, 토, 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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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으로는 서해와 만나고

동쪽으로는 금강과 비옥한 들녘이 펼쳐진 서천.

충남의 주요 곡창지대로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는 풍요의 땅이다.

 

누군가에겐 바다가, 또 다른 이에겐

들녘이 곧 삶의 터전.

땀과 눈물로 적셔서 더욱 고옥한 이곳에서

낙낙한 마음 나누며 사는 이웃들을 만나러

175번째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서천으로 떠난다.

 

▶솔숲과 갯벌 사이, 장항 스카이워크 전망대

서천의 서남단, 장항읍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1.5km의 해송 숲 일대로 첫걸음을 내디딘다.

짭조름한 바닷바람이 향긋한 솔바람으로 바뀌는

숲길을 따라 걷다, 장항 송림의 명물, 높이 15m의

스카이워크를 발견한다. 전망대에 오른

배우 김영철은 해송림을 발아래 두고 거닐다,

너른 갯벌을 품은 서해 풍경과 마주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도 지정된 강인한

생명력의 서천 갯벌. 그보다 더 강하고 질긴

우리 어머니들이 일궜을 기름진 땅,

충남 서천에서의 여정을 시작한다.

 

▶바위산 굴뚝에 쌓인 아버지의 땀, 장항제련소

장항은 과거 장항선의 종착지였고, 일제 수탈과

산업화의 상징이었던 장항항과 제련소의 역사를

담고 있는 동네다. 옛 명성이 퇴색한 골목을 걷던

김영철. 한 다방 앞에서 자전거를 세우는

어르신들을 만난다. 과거 장항제련소를 다녔다는

어르신들은, 다방으로 아침을 먹으러 왔다는데.

어르신들을 따라 안으로 들어서자, 잠시 후

주인장이 깨죽 한 그릇과 계란프라이 두 개,

커피 한 잔을 내온다. 보기엔 소박하지만

든든하게 속을 채워준다는 이 메뉴는 오직

장항 다방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아침 특별메뉴다.

꼭두새벽부터 일을 나가는 손님들을 위해

25년 전부터 장항 다방에 생기기 시작한

서비스란다. 어르신들과 모닝 세트를 즐기며,

옛날 장항제련소에서 근무했던 시절 이야기를

들어본다. 1930년대, 수탈을 목적으로

일제강점기 때 지어진 장항제련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비철금속을 제련했던 곳으로,

바위산에 세워진 제련소 굴뚝은 일제 수탈과

산업화를 상징한다. 화상이나 납중독으로 병원을

찾는 일도 잦았지만, 당시 약 2천 명이나

근무했을 정도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직업이었으며,

제련소 복장만 입고 있으면 어디든 외상이

가능했을 정도로 호황기 시절을 보냈단다.

90년대 초, 용광로의 불은 꺼졌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바위산 제련소 굴뚝은 그 시절 가족을

위해 묵묵히 구슬땀을 흘렸던 아버지들의

자존심처럼, 여전히 우뚝 서 있다.

 

 

 

 

▶가족의 소원이 담긴 박대 한 상

바다 내음 물씬 풍기는 장항 골목에서, 박대를

말리고 있는 가게를 발견한다. 아버지와 아들이

잡아 온 박대로 어머니가 요리한다는 가게.

수심이 얕은 서천 앞바다에서 사시사철 잡히는

박대는 못난 얼굴 때문에 문전박대를 당해

‘박대’라 불린다고 하지만, 맛을 보면 철천지원수도

문전박대는 안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별미다.

25년 전, 고향인 장항으로 내려왔다는 가족.

모든 건 선천성 심장 기형을 갖고 태어난 아들을

위해서였단다. 생후 2개월부터 생사를 오가는

대수술을 여러 차례 받으며, 매일 매 순간을

기적처럼 살아낸 아들이 조금이라도 공기가

좋은 곳에서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결심한 귀향.

아버지는 뱃일을 가르치고, 어머니는 식당 일을

일러주며 다른 집 자식처럼 아들이 ‘사람 구실’

그 하나만 할 수 있도록 애면글면 키웠단다.

부모의 간절한 바람 덕에 건강을 되찾고 결혼해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된 아들. 남들에겐 평범한

하루도 영겁의 세월처럼, 간절한 바람으로

살아왔을 가족이 정성으로 내놓은

박대 한 상을 맛본다.

 

▶바람의 기품, 공작선(孔雀扇) 부채 부부

서천에 와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동네가 있다.

바로 세모시의 고장, 한산면이다. 백제시대부터

1,500년의 역사를 이어온 한산모시는 다른

모시보다 올이 가늘고 촘촘해 짜기가 더 힘들어

오랜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다는데. 그렇게 짠

한산모시는 잠자리 날개처럼 가벼워 왕에게

진상된 최고의 천연섬유였다고 한다. 집집이

베틀 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한산 마을. 구수한

가락에 발길을 이끌자, 집 마당에서 모시를

째고 있는 어머니들을 만나는데 ‘한산 처녀 모시

훑듯 하다’라는 속담처럼 솜씨가 보통이 아닌데.

옛날, 등잔불 아래 모여 앉아 모시를 짜며 가족을

부양하고 생계를 꾸려왔다는 어머니들은 모시와

한평생 살아온 것이나 다름없단다.

길쌈 노랫가락엔 땀과 눈물로 모시를 짠

어머니들의 한이 서려 있다.

 

다시 길을 나선 김영철은 감나무 아래,

넓은 마당에서 부채를 만들고 있는 부부를

만난다. 부부가 만드는 ‘공작선’은 날개를 활짝 편

공작을 형상화한 모습으로, 전통 장인의 손길에서

탄생한 부채는 화려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멋이

있다. 엄한 아버지 밑에서 배워 약 60년 동안

공작선을 만들고 있다는 부부. 남편이 부채 자루를

깎고 다듬으면, 아내는 그 옆에서 무명천과

한지로 부챗살을 붙인다. 4대째 전통의 멋과

기품을 이어오고 있는 부부는 말을 하지 않아도

척하면 척, 오랜 기간 손발을 맞춰왔음을 짐작게

하는데. 더 이상 부채가 설 곳이 없는 시대에,

전국에서 공작선을 만드는 단 한 명뿐인

장인으로서, 변함없이 부채를 만들며 세상을

시원하게 식히는 착한 바람을 일으키는

부부를 만나본다.

 

▶텃밭 직송! 벽오리 어머니들의 무인가게

모내기 철, 초록 융단이 깔린 논길을 지나

주인 없는 한 가게를 발견한다. ‘공짜 아녀.’,

‘우린 밭에 갔슈.’ 구수한 말투로 적힌 팻말만

덜렁 있는 가게. 그곳에는 텃밭에서 직송한 듯

싱싱한 제철 나물과 고추장, 된장, 생강 등

가지런하게 진열된 품목들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무인가게를 운영하는 건 다름 아닌 앞마을의

어머니들. 손수 재배한 농작물을 오전에 갖다

놓고, 오후에 와서 정산하며 12년째

운영해왔단다. 일주일에 단 3일만 문을 연다는

가게는, 운영방식도 독특하다.

같은 농작물이더라도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가격도 제각각, 내놓는 품목도 자유자재다.

물건값도 고른 만큼 알아서 돈통에 넣고

가면 끝. 말 그대로 양심이 곧 주인인 가게에서,

어머니들의 귀한 인심과 정을 느껴본다.

 

▶허들을 넘어 행복 질주, 단팥빵 부부

매년 겨울,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금강하굿둑을

지나, 사거리로 들어선 배우 김영철. 단팥빵만

수북하게 진열된 한 빵집에서 걸음을 멈춘다.

가게의 주인장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티격태격’과

‘알콩달콩’을 오가는 연상연하 부부.

강원도의 한 빵집에서 제과 점장과

아르바이트생으로 만난 부부의 연을 맺었단다.

순탄했던 일상은 5년 전, 갑작스럽게 찾아온

아내의 교통사고로 한순간에 무너졌단다. 다리를

심하게 다친 아내는 다시 걷는 건 불가능하다고

했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는데. 남편은

직장도 그만두고 병원 주차장에서 쪽잠을

자면서 아내 병간호를 했고, 퇴원한 후에도

아내가 늘 업고 다니며 지극정성으로

보살폈다고 한다. 자기 손발이 되어준 남편이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아내는, 남편의 든든한

조력자로 이제는 함께 빵을 만든다.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함께 넘어오며 서로를 향한

믿음과 애틋함이 더욱 진해졌다는 부부. 이제는

인생의 허들을 넘어 행복의 결승선을 향해 함께

달리고 있단다. 평생의 단짝이 만드는 달콤한

단팥빵을 맛본다.

 

▶부모의 남은 시간을 돌보는 효자 아들의 콩국수

서천군 북부, 판교면으로 마지막 걸음을 향한다.

옛 판교역을 지나자 보이는 오래된 극장 건물.

극장뿐 아니라 양조장, 정미소 등 옛 흔적들을

고스란히 간직한 모습의 마을은

1970년대까지만 해도 충남 3대 우시장이 섰던

마을로 약 8천 명이 모여 살았을 정도로

큰 동네였다고 한다. 이곳에서 배우 김영철은

그때 그 시절, 마을의 전성기와 함께 청춘을 보낸

노부부를 만난다. 60년 가까이 남편은 이발관을,

바로 옆 가게에서 아내는 식당을 해왔다는데.

이제는 아들이 그 뒤를 이어서 가게를

운영해오고 있다. 언젠가는 부모님을 모셔야

한다는 장남의 책임감으로 낙향한 아들.

어머니가 물려준 콩국수 가게를 이어오며,

연로하신 부모님의 곁을 지키고 있다. 뒤늦은

후회를 하지 않게, 곁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오히려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아들.

억만금으로도 살 수 없는 진한 효심이 담긴

아들의 콩국수를 맛본다.

 

동고동락하며 걸어온 인생 속에서, 넉넉한 마음

나누며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서천 사람들의 이야기가 6월 18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75화 낙낙하여라 풍요의 땅

– 충남 서천] 편에서 공개된다.

 

방송일시 2022년 6월 18일 19:10

 

[출처] kbs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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