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발굴단]

 밴드스쿨 오디션

 드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영재 발굴단 156회 미리보기 


◎ 화제의 <밴드스쿨> 그 마지막 오디션! 

개성 넘치는 꼬마 드러머들의 대격돌!


SNS 동영상 190만 뷰를 돌파하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선 <밴드스쿨>. 재미는 덤~ 여기에 감동까지 선사할 

그 마지막, 드럼 부분 오디션이 펼쳐졌다. 각 파트별

 오디션 중, 가장 많은 참가자들이 지원한 만큼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는데~ 




발그레한 볼로 부끄럽게 등장하더니만, 반전 매력 

폭발! 음악이 시작되자 파워풀한 연주를 선보인 

첫 번째 참가자 강현석 군(13)에 이어~ 예능감은 

이미 만점! 혼을 쏙 빼놓는 ‘준하 화법’으로 현장을

 지루할 틈 없게 만든 재간둥이 장준하 군(11)과 

음악을 사랑한 뇌섹남 김도현 군(13)까지!

 각양각색  참가자들이 매력을 뽐냈다. 


또한 프로에 가까운 실력을 보여준 신원주 군(15)의

 경우, 건반 합격자 정결, 베이스 합격자 정수연, 

조규찬 마스터에게 극찬을 받은 기타 참가자 

정우영군과 함께 화순에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십대 고수다. 그리고 훈훈한 미소년 정윤성 군(15)은

, 연주곡으로 소화하기 어렵다는 힙합곡 씨잼과 

비와이의 ‘puzzle’을 완벽하게 소화해 극찬을 

받았는데... 한번 드럼 스틱을 잡았다하면 놓을 

생각을 안 한다는 연습벌레 윤성이에게는 남모를 

아픔이 있었다. 바로 희귀난치병 때문에 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뇌수술을 두 번이나 받은 것. 하지만 

윤성이는 이를 당당히 극복하며 드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고, 누구보다 음악을 즐기게 됐다고. 


그런가하면 열정만큼은 무시할 수 없는 마성의 

꼬마 참가자 3인방과 아주 특별한 드럼 선생님을 둔

 ‘붕어빵 자매’ 이지원(14)&이승연(11). 드럼은 

기본! 팀발레스에 카온, 봉고, 젬베 등 타악기를 

모두 접수했다는 경북 김천의 음악 천재 

김동혁 군(15)까지! 


과연 이토록 끼 많고 개성 넘치는 열정의 드러머들

 가운데~ <밴드스쿨>에 합류할 기쁨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밴드스쿨> 오디션, 그 마지막

 이야기는 5월 2일 수요일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슈퍼스타의 스타일리스트, 슈스스 ‘한혜연’!!

그녀가 뽑은 최고의 패션 스타는?


한지민, 임수정, 채정안, 소지섭 등 최고의 스타들과

 작업해 슈퍼스타의 스타일리스트, 일명 슈스스로 

알려진 한혜연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이날

한혜연은 아이들이 주인공인 프로그램이기에 소녀 

감성이 느껴지는 옷을 선택했다며 자신의 패션 

스타일을 어필했다. 그녀만의 뛰어난 패션 감각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는데.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 특성상

 한혜연은 많은 의상을 가지고 있다. 직접 소유하고

 있는 옷이 천 벌, 니트만 300벌, 신발이 500켤레가

 있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는데...... 

하지만 이렇게 많은 옷과 신발을 가지고도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입을 옷이 항상 없다고 말해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연은 함께 작업하는 연예인들 중 가장

 스타일리시한 연예인으로 공효진을 일순위로 꼽았다.

 공효진은 키가 크고 예쁜 몸매에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잘 고수한다고. 또한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한다는 채정안과 몸매가 예쁘고 비율이 좋은 

김아중 또한 빼놓을 수 없는 패셔니스타로 꼽았다.

 그러나 이런 톱스타들 때문에 본인의 짝을 만날

 시간이 없다는데...... 쉴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다보니 연애할 시간조차 없어 결혼을 못 

한다며 심지어 배우들에게 가족으로 입양을 해달라고

 청했다는 웃픈 일화를 전했다.


예상처럼 한혜연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은 아이였다고 밝혔다. 말 그대로 패션영재였던

 그녀는 어려서부터 이태원의 최첨단 해외 패션을

 경험하며 꿈을 키워왔다고 한다. 이런 딸을 말리지

 않은 부모님의 지원 그리고 그녀의 열정으로 

슈퍼스타의 스타일리스트라는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고.

 그녀는 꿈을 이룬 자신만의 비결로 순수한 열정과 

노력을 유지하는 꾸준함을 꼽았다. 


초심을 잃지 않고 30년 넘게 순수한 열정을 지키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이야기는 5월 2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예고 영상 




[출처] s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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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발굴단]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미소 천사 김아랑 선수 

금빛 리더십  

쇼트트랙 꿈나무 9살 비호 

개그우먼 심진화의 남편

 개그맨 김원효 




영재 발굴단 153회 미리보기 


●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미소 천사’ 김아랑 선수의 금빛 리더십,

그 비밀은!?


아름다운 4등의 비밀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우리 선수들은 

당당히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그 뒤엔 맏언니 김아랑 선수의 금빛 

리더십이 있다는데?! 올림픽 이후에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미소천사’ 김아랑 선수! 과연 

그녀에겐 어떤 저력이 있어 사람들을 열광시키고 

에너지를 주는 것일까? 영재발굴단은 그녀와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그 비결을 알아보기로 했다. 



그녀의 비밀 긍정심리자본 

겉으론 구김살 없이 그저 해맑아 보이는 김아랑 선수.

 그러나 그녀의 운동 인생에는 유난히 역경이 많았다고

 한다.. 가정형편이 넉넉지 않았고, 전주에는 

빙상장이 하나밖에 없어 훈련을 할 장소도 부족했다고.

 심지어는 잦은 부상까지 따르다, 결정적으로 올림픽 

직전 전국동계체전 경기에서 실명 위기가 올 정도로 

큰 부상을 당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그녀가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이유는 

부모님 때문이었다. 


김아랑 선수의 부모님은 어려운 환경에서 딸의 선수

 생활을 지원해오면서도, 단 한 번도 김아랑 선수의 

경기 성적에 대해 혼을 낸 적이 없었다. 언제나 1등 

보단 과정을 중시했기 때문에 딸이 승패를 떠나 매 

순간을 즐기길 바랐던 아버지 어머니 이다.

 올림픽 시합 전날, 잘할 수 있다는 말 대신 

어머니께서 보내 온 메시지는‘아랑아, 그냥 즐겨’

였다. 그 말이 김아랑 선수에겐 다른 어떤 말보다

 큰 힘이 되어주었다는데. 

고된 훈련으로 모양이 변해버린 발과 10년 넘게 

빠짐없이 기록해온 그녀의 피와 땀이 담긴 훈련

 일지들. 긴 시간 동안 성실히 노력할 수 있었던 건

 모든 일을 즐기려는 그녀의 마음가짐 때문이었다. 


한편 김아랑 선수와 쇼트트랙 꿈나무 비호의 특별한

 만남이 성사됐다. 9살 비호는 지난해 11월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그 뛰어난 재능과 노력으로 

많은 사람을 감동시켰다. 그런 비호를 위해 일일 

쇼트트랙 선생님을 자처한 김아랑 선수! 그녀가

 쇼트트랙 꿈나무 비호에게 전해주려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모두를 웃음 짓게 하는 행복한 스케이터,

 금메달리스트 김아랑 선수! 그녀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가 4월 11일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우리나라 대표 개그맨이자 유행어 제조기, 

‘김원효’!! 

미국으로 날아가 극찬을 받은 사연은?!


유쾌한 입담을 가진 개그맨이자, 미녀 개그우먼 

심진화의 남편, 김원효가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최근 방송에서 그를 자주 볼 수 없지만 그는 그 

어느 때보다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이유는

 박성호, 김재욱, 정범균, 이종훈 등 의 동료들과 

개그와 춤, 노래, 마술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공연을 하기 때문이다. 김원효의 공연은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을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극찬을

 받았다고 하는데?! 


뉴욕, 호주, 중국 등 전 세계를 돌며 진행 중이라는

 공연! 그는 전 좌석 매진이라는 좋은 반응을 얻기까지

 힘들었던 경험담을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놀라게 

만들었다. 티켓을 팔기 위해 낯선 해외에서 직접 

거리로 나가 표를 팔기도 했다는데! 그 결과, 

미국에선 슈퍼볼 대회 심지어 아델 공연이 겹쳐도 

매진을 시킬 정도로 공연의 인기는 뜨거웠다. 


한편 1년 전,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아내 심진화 씨와

의 근황에 대한 질문에 ‘살을 빼면 임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식욕까진 못 빼더라.

 김지선 씨가 준 다산의 기운을 다 먹어버렸다’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항상 아내 심진화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한다는 그는 같은 목표를

 세워 다이어트를 하고, 노후 준비를 위한 김밥 

사업도 하고 있다고. 바쁜 일상에서 아내의 긍정 

에너지가 자신에게 큰 힘이 된다고 밝혀 사랑꾼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김원효는 개그 콘서트 당시 벌어진 어머님의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의 어머니는 방청을

 위해 찾은 개그콘서트 녹화장, 댄스 경연대회에서 

당당히 1등을 했었다는데! 대회 직전 화장실 앞에서

 잠깐 연습한 웨이브였는데 남다른 응용력과 무대

 위에서의 거침없는 댄스를 선보였다. 그의 넘치는

 끼는 어머니에게 물려받았던 것으로, 어머니는 

언제나 개그에 대한 그의 꿈에 대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뉴욕 브로드웨이에 한국식 코미디 극장을 세우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의지의 사나이, 김원효의 

이야기는 4월 11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예고 영상 



 

[출처] sbs,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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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발굴단]

 천재로부터의 메시지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태권소년 만 10살 김 지민군 

 멘토 손태진 선수 

래퍼계의 강태공 

마이크로닷 




영재 발굴단 152회


◎ 특별기획 [천재로부터의 메시지] 스티븐 호킹 편

휠체어에 갇힌 몸으로 광활한 우주를 내다보던

 스티븐 호킹. 

그가 역경을 딛고 수많은 업적을 남길 수 있던 비밀은? 


지난 3월 14일,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76세로 별세했다. 그가 세상을 떠난 날, 스티븐 호킹의

 저서들이 순식간에 베스트셀러가 될 만큼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는데... 모두가 궁금해 하지만,

 아직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스티븐 호킹의 

천재성과 그 비밀! 


세계 2차 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영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던 스티븐 호킹. 공부보다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별을 바라보는 시간이 유난히 

많았다는데.... 결국, 옥스퍼드대학을 졸업하고

 본격적인 우주를 연구하고자 케임브리지 대학원에 

입학한다. 그렇게 꿈을 펼칠 찰나 찾아온 시련! 

21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찾아온 루게릭병, 그는 

2년이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후, 오히려 놀라운 업적들을

 남기기 시작한다. 그 때까지만 해도 이론으로만 

존재했던 ‘빅뱅 이론’을 수학적으로 증명. 

우주 탄생의 비밀을 밝혀냈고, 놀라운 천재성으로 

블랙홀에서 일어나는 일을 증명한 

‘호킹 복사’ 이론까지 제시했는데! 게다가 온 몸이

 굳어버려 유일하게 움직일 수 있는 두 손가락으로 

<시간의 역사>라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까지

 탄생시켰다. 


이처럼 좌절의 문턱에서 놀라운 업적을 남긴 그를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과학자’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말해주는 스티븐

 호킹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그리고 그가 시련을 

극복하고 위대한 삶의 여정을 걸어갈 수 있었던 

비밀은 무엇일까? 아이슈타인의 뒤를 있는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자 스티븐 호킹의 이야기는 4월 4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연타 발차기의 神! 백전백승 

태권소년 만 10살 지민이.

태권도 득점왕


슬럼프를 이겨내고 지민이가 꼭 이루고픈 꿈, 

그 이유는..?!


바람을 가르는 스피드! 연타 발차기로 상대를 제압하는

 소년! 주인공은 바로 태권도 영재 10살 김지민 군이다.

 뛰어난 재능과 꾸준한 노력 덕분에 경기에 나갔다 

하면 금메달을 싹쓸이하고 있다는 지민이! 단타 공격이

 주를 이루는 초등부 경기에서 파워풀한 ‘연타공격’

을 구사하는 것을 물론, 공격타의 7~80%를 점수로 

연결하는 놀라운 정확성까지 갖추었다고. 게다가

 우승한 선수 중에서도 가장 많은 점수를 낸

 선수에게만 수여한다는 ‘최우수선수상’까지 섭렵!

 그야말로 태권도계의 엄친아다.


그러나 지민이에게 큰 걱정이 생겼다. 지난겨울, 

발목 인대 파열과 아킬레스건염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제대로 발을 쓸 수 없게 된 것. 부상 이후, 처음 

1등으로 내어준 뒤 슬럼프에 빠지게 되었다는데....

 하지만 이렇게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늘

 힘을 주는 든든한 지원자가 있었으니- 바로 태권도

 관장이자 엄격한 스승, 지민이의 아버지다. 아버지

 역시 과거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꿨으나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선수 생활을 포기해야 했다고. 

지민이의 아빠는 자신과 같은 꿈을 꾸는 아이가 

행여나 본인이 겪었던 좌절을 경험하지는 않을까,

 3가지 일을 하며 열심히 뒷바라지하고 있었던 것.


“(슬럼프 후) 다시 시작하려고 한 이유가 뭐예요?”

“아빠가 이루지 못한 국가대표의

 꿈을 제가 이루어주고 싶어서. ”


고생하는 아빠를 위해서라도 꼭 슬럼프를 이겨내고 

싶은 지민이. 여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영재발굴단>이 특별한 멘토와의 만남을 준비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지민이가

 가장 존경하는 선수인 손태진 선수! 그 역시 선수

 시절, 심각한 허벅지 부상을 이겨내고 값진 금메달을

 거머쥐었었기에- 지민이와의 만남이 더욱 뜻깊다. 

과연 손 선수가 지민이에게 전해준 슬럼프 극복 방법은?

 그리고 아빠의 꿈이자 지민이의 꿈인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가 되는 첫 관문,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대회’~ 그 결과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태권 소년 지민이의

 이야기는 4월 4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200kg 상어까지 잡았다는

 래퍼계의 강태공 마이크로닷. 

아빠보다 6살이나 많은 이덕화에게 

형님 이라 부르게 된 사연?


노량진 수산시장의 슈퍼스타이자, 

래퍼계의 강태공 마이크로닷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최근 낚시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인 그. 알고 보니

 6살 때부터 혼자 매듭을 묶고 바다에 나갔던 

‘낚시 영재’라는데~?! 어렸을 때 꿈이 ‘랩 하는 

선장’이었을 만큼 배타는 걸 좋아해 7일 중 4일을 

배에 있었다고 밝혔다. 그래서일까 11살 때부터 

회를 떴다며 수준급의 칼 스킬(?)을 뽐냈는데..! 

게다가 이미 수차례 낚시대회에서 1등을 거머쥔 

실력자답게 17살 때는 200kg에 육박하는 상어를 

잡았다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외국에서 자랐기 때문인지 함께 방송을 하고 있는 

‘이덕화, 이경규’라는 대 선배와 함께해도 전~혀 

기죽지 않는 마이크로닷. 어린시절부터 외국에서 

자라다보니 그들이 그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는 

것. 게다가 아버지보다 6살 많은 선배에게 ‘형님’

이라 부르다보니 실수로 큰아버지한테까지 형님이라

 불렀다는 일화를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쯤 되면 본업이 어부인지 래퍼인지 헷갈리지만, 

사실 그는 11살 어린 나이에 데뷔한 실력파 래퍼.

 뉴질랜드로 공연 왔던 다이나믹 듀오에 눈에 띄어 

‘도끼’와 함께 한국 최연소 래퍼 듀오로 데뷔하게 

됐다는데~! 곧 새로운 음악으로 찾아온다는 훈훈한 

소식도 전했다.


탄탄한 랩 실력과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낚아 올린 마이크로닷과 함께하는

 <영재발굴단>은 4월 4일 수요일 8시 55분에 공개된다.


예고 영상 


#스티븐호킹 

#영재발굴단김지민

 #영재 발굴단

#태권도영재  


[출처] sbs,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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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 발굴단]

천재로부터의 메시지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은메달리스트 이상호 선수

 그의 아버지 이차원씨 배추밭

 13살 천재 스노보더 지성이

 아나운서 조정식  




영재 발굴단 150회 미리보기 


 특별기획 [천재로부터의 메시지] 이상호 선수 편

58년만의 기적! 대한민국 사상 첫 스키종목 은메달! 

스노보드 계의 전설이 된 천재 스노보더 

이상호의 비밀은?


우리나라 스키 종목이 올림픽에 첫 출전한 1960년,

 스쿼밸리 동계 올림픽 이래, 무려 58년 동안 유래에

 없던 첫 메달을 따낸 이가 있었으니~! 

0.01초의 승부사! 기적과도 같은 짜릿한 역전승을 

만들어 낸 이상호 선수다.

이상호 선수가 출전했던 스노보드 종목에서 우리나라는 

변방 국가였다. 그동안 올림픽에서도 유럽권 국가들의

 메달 축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이상호 선수가 그 벽을 넘으며 전설을 만들어냈다. 



13년전 아빠에게 보낸 편지 

올림픽 무대에 서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하는데.....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국제 스키 연맹에서 주최하는 20여 차례의 경기를

 2년 동안 치러 합산 32위 이내의 성적을 내야하는 것.

 게다가 대부분의 경기가 유럽에서 열려서 아시아 

선수가 올림픽 참가권을 따내는 것만으로도 박수를

 받을 만한 일이었다. 이상호 선수가 대단한 이유는 

이뿐만이 아니다!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종목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은 거의가 30대! 날씨와 장소에

 따라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슬로프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특히 연륜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라는데 

하지만 이상호 선수는 만 22살에 불과했는데.....

이상호 선수는 어떻게 이토록 어린 나이에 

그 어려운 일을 해냈던 것일까?


그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제작진은 이상호 선수의 

일상과 주변을 낱낱이 살펴보기로 했다! 끈질긴 추적 

끝에 그를 잘 아는 지인들에게서 비밀의 열쇠가 될 

만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올림픽이 끝난 

직후에도 휴식 대신 훈련을 선택할 만큼 부단한 

노력은 기본! 맨 몸으로 시속 80km를 달리면서도 

겁먹지 않는 강인한 멘탈이 그의 강점이라는 것! 

그리고 모두가 빠짐없이 언급하는 비밀이 하나 더 

있었으니, 바로 그의 아버지 이차원씨다. 과연 

이상호 선수와 그의 아버지 사이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아버지와 함께 배추밭에서 키운 스노보더의 꿈 


◎ 화제의 13살 천재 스노보더 지성이와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상호의 역대급 천재들의 만남!

이상호가 당황, 버럭한 이유는??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상호 선수에겐 올림픽 금메달의

 꿈 못지 않게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 바로 

자신과 같은 길을 걸어가는 후배들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 더불어 이번 기회에 꼭 

응원해주고 싶은 친구가 있다며 깜짝 만남을 

요청해왔는데~! 바로 지난 달 <영재발굴단>을 통해 

소개됐던 스노보드 영재 지성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스노보드 국가대표가 되겠다는 꿈을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 나가고 있는 지성이의 이야기는 이상호

 선수의 어린 시절과 닮아 있다는데.


우상인 이상호 선수를 만나자마자 은메달을 보여 

달라는 지성이에게이상호는 지성이의 목에 

은메달을 걸어주면서 

“제발 도망만 가지 마라. 이거 따려고 내가 죽을

 고생을 했다.”

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데.....

재치와 유머까지 겸비한 이상호 선수의 매력과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성이의 

열정이 빛난 두사람의 만남! 큰 천재 이상호는 

작은 천재 지성이에게 어떤 메시지를 남겼을까? 

 


● 외모, 입담, 개인기, 진행 실력까지 모든 게 

완벽한~ 훈남 아나운서 조정식! 

“배성재 아나운서 때문에 답답~~해!!” 


150회를 맞은 <영재발굴단>에 특별한 게스트가 

초대됐다. 배성재 아나운서에 이은 <영재발굴단>

 사상 두 번째 정규직 게스트, 조정식 아나운서! 

틀면 나온다는 ‘수도꼭지’ 아나운서 조정식! 

매일 새벽 라디오 DJ에, 아침 생방송~ 주말엔

프리미어 축구 중계까지 그야말로 일당백! 팔방미남 

매력 자랑하는데~ 특히 동시간대 청취율 1위인 

<펀펀투데이>를 방송하면서 다년간의 생방송 

진행으로 누구보다도 당당하고 자연스럽게(?)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변변투데이>라 불린다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그런가하면 가수 타블로

 자이언티와 싱크로율 100%!! 화려한 성대모사 

개인기까지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이토록 다재다능! 끼 많은 그가 아나운서의 길에 

들어서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축구 때문이라고 

밝혔다. 축구를 너무 좋아한 어린 시절, 선수의

 꿈을 접고 나니, 선수도 아닌데 축구장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캐스터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것! 

그래서 지금도 스포츠 캐스터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입사하고 보니 이미 SBS축구 

중계뿐 아니라 스포츠 캐스터 역할에는 ‘배성재 

아나운서’라는 거목(?)이 있었다는 것! 심경을 묻는

 질문에 결국 ‘상당히 답답하다(?)’는 고백을 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그래서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중계에서 

‘이상호 선수의 은메달 소식’을 직접 전하게 되어

 속시원했다는 웃픈 사연을 밝혔다. 


다재다능 매력철철~ SBS 대표 훈남 조정식 아나운서의 

이야기는 3월 21일 수요일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예고 영상 



 

[출처] s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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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 발굴단]

국악계 역대급 영재 자매

 가야금 과학 백 채린 13살 

판소리 백 채현 11살 노력파 비밀 

멘토 국제변호사 이소은 

아빠 이규천 씨

 천재 작곡가 윤일상 

149회 미리보기




영재 발굴단 149회 미리보기 

 

국악계를 뒤흔든 엄~청난 자매가 등장했다!

타고난 가야금 영재 백채린(13),

노력파 판소리 영재 백채현(11)


<영재발굴단>에 역대급 가야금 영재가 나타났다! 

지난해 가야금으로 받은 상장만 해도 무려 80개! 

상이 너무 많아서 쌓아둘 곳이 부족하다는 주인공은

 바로, 가야금 배운지 3년 만에 전국 대회를 모두 

휩쓴 백채린(13)양이다. 




가야금 세계에서 압도적인 스펙을 자랑하는 채린이를

 찾아간 제작진. 그런데... 가야금 실력은 대체 언제

 보여줄는지~ 연습 한번 하지 않고, 놀고... 놀고 또

 논다! 엄마의 잔소리도 아랑곳 않고 놀기만 하던

 아이가 드디어 가야금을 들었지만... 30분도 

안 돼서 연습은 끝! 하루 단 30분의 연습으로 전국을 

휩쓴 이 놀라운 아이의 비밀은 무엇일까? 


한편 채린이는 가야금뿐만 아니라 과학 영재로도 

이름을 날리고 있었으니~ 우연히 아동학대에 대한 

기사를 본 후, 심장 박동수로 아이의 상태를 

원거리에서도 체크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가 하면, 설탕 섭취량에 따른 건강상태를

 조사하는 논문 발표까지! 이렇게 발표한 과학 

논문만 해도 10여개에 이른다고! 이렇게 가야금,

 과학, 코딩, 의학 심지어 글짓기 분야에서까지 

탁월한 재능을 보이고 있다는 채린이.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뽐내고 있는 채린이의 

비밀은 무엇일까? 어릴 적부터 빠짐없이 해 왔다는

 ‘이것’이 바로 ‘다재다능 채린이’의 비밀이라고

 하는데... 과연 “이것”은?


그런데 채린이 집에서는 가야금 소리뿐만 아니라 

구성진 판소리까지 울려퍼진다! 주인공은 바로 동생 

백채현(11). 판소리를 시작한지 1년만에 전국 대회를

 섭렵했다는 동생 채현이 또한 판소리 영재

로 유명하다는데! 도통 연습을 하지 않는 언니 

채린이와는 달리, ‘판소리가 삶이요, 삶이 판소리’

라는 채현이는 그야말로 연습벌레! 좋은 목소리를 

얻기 위해 추운 겨울에도 ‘산공부’를 불사한다는

 채현이는 <영재발굴단> 제작진도 인정한 노력의

 아이콘이었다~! 타고난 천재 채린이와 노력형 

천재 채현이가 다른 점은 이것뿐만 아니었다! 

너무나 자유분방한 성격 탓에 엄마의 도움이 없이는

 제대로 준비하는 것이 없는 언니 채린이와는 달리,

 모든 것을 스스로 한다는 동생 채현이!

한 집에서 자랐지만 두 자매는 성격도 천지차이였는데~ 


며칠 후, 혼자서 묵묵히 연습을 하던 채현이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최근 의도치 않게 목소리가 떨려서 

소리가 마음대로 잘 안 나온다던 아이. 결국 채현이는

 선생님께 크게 혼난 후, 서러운 눈물을 보였다. 

갑작스러운 채현이의 눈물에 엄마도 놀랐지만 

채현이는 끝내 그 이유를 말하지 않았는데...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채현이의 오랜 고민은 

무엇이었을까? 


● 가수출신 국제변호사 이소은의 아빠 이규천 씨, 

너무 다른 두 자매를 키우며 고민 많은 부모에게

 멘토 역할 톡톡!


너무 다른 두 자매를 키우고 있는 채린이 엄마를 

위해 아주 특별한 손님이 초대되었다! <영재발굴단>

 사상 시청자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아버지!

바로 <아빠의 비밀>편 ‘Forget about it!'의 주인공,

 가수 이소은의 아버지 이규천 씨다! 채린이 엄마의

 고민을 맞이한, 국민 아버지 이규천 씨가 다시 한 번

 놀라운 두 자매 교육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니~ 과연, 

엄마는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두 국악자매를 더욱

 더 잘 이끌어줄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타고난 재능에 자유분방한 채린이와 사려깊은 노력파 

채현이. 두 국악자매의 이야기는 오늘

 3월 14일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수많은 히트곡의 주인공, 천재 작곡가 윤일상!! 

인기곡이 너무 많아서 방송 금지 당한 웃픈 사연은...?! 


김건모, 이승철, 김범수, 이은미 등 대한민국 최고

 가수들의 뒤엔 항상 그가 있었다! 천재 작곡가이자

 히트곡 메이커, 윤일상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곡만 무려 700곡이 넘는다는

 그야말로 작곡계의 영재! 저작권료 수입에 대한 

질문에 ‘지금의 저작권 기준으로라면 당시에 건물

 10채는 살 수 있었을 것이다.’며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는데.... 심지어 인기곡이 너무 많았던

 덕분에 ‘한 작곡가의 음악이 너무 많이 나온다’

며 방송 금지를 당한 ‘윤일상 쿼터제’도 있었다며

 조금은 웃픈(?)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유명 작곡가인 줄만 알았던 그에게도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었으니~ 바로 윤일상이 직접 노래를 

불렀던 가수 시절이 있었다는 것! <영재발굴단>

 독점 공개! 가수 윤일상이 부른 노래는?! 


그런가하면 클래식을 전공한 외갓집안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음악적 재능을 보였다는 윤일상! 

4살 때 피아노를 치고, 6살 때 작곡을 처음 

시작했다고. 게다가 중, 고등학교 때는 무려 300여 

곡의 습작까지 해냈다는데~ 하지만 수입이 불안정한

 대중 음악가를 반대했던 부모님이셨기에, 대중음악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혼자 묵묵히 노력할 수밖에 

없었다는데..... 음악을 하기 위해서 신문배달, 

우유배달, 녹음실 청소 등 숱한 아르바이트를 하고

심지어 너무 못 먹은 탓에 허리 사이즈 26의 여자

 옷을 입고 다녔을 정도였다고 데뷔 전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대한민국이 사랑한 천재 작곡가 윤일상의 이야기는 

3월 14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출처] s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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