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발굴단]

 밴드스쿨 오디션

 드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영재 발굴단 156회 미리보기 


◎ 화제의 <밴드스쿨> 그 마지막 오디션! 

개성 넘치는 꼬마 드러머들의 대격돌!


SNS 동영상 190만 뷰를 돌파하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선 <밴드스쿨>. 재미는 덤~ 여기에 감동까지 선사할 

그 마지막, 드럼 부분 오디션이 펼쳐졌다. 각 파트별

 오디션 중, 가장 많은 참가자들이 지원한 만큼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는데~ 




발그레한 볼로 부끄럽게 등장하더니만, 반전 매력 

폭발! 음악이 시작되자 파워풀한 연주를 선보인 

첫 번째 참가자 강현석 군(13)에 이어~ 예능감은 

이미 만점! 혼을 쏙 빼놓는 ‘준하 화법’으로 현장을

 지루할 틈 없게 만든 재간둥이 장준하 군(11)과 

음악을 사랑한 뇌섹남 김도현 군(13)까지!

 각양각색  참가자들이 매력을 뽐냈다. 


또한 프로에 가까운 실력을 보여준 신원주 군(15)의

 경우, 건반 합격자 정결, 베이스 합격자 정수연, 

조규찬 마스터에게 극찬을 받은 기타 참가자 

정우영군과 함께 화순에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십대 고수다. 그리고 훈훈한 미소년 정윤성 군(15)은

, 연주곡으로 소화하기 어렵다는 힙합곡 씨잼과 

비와이의 ‘puzzle’을 완벽하게 소화해 극찬을 

받았는데... 한번 드럼 스틱을 잡았다하면 놓을 

생각을 안 한다는 연습벌레 윤성이에게는 남모를 

아픔이 있었다. 바로 희귀난치병 때문에 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뇌수술을 두 번이나 받은 것. 하지만 

윤성이는 이를 당당히 극복하며 드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고, 누구보다 음악을 즐기게 됐다고. 


그런가하면 열정만큼은 무시할 수 없는 마성의 

꼬마 참가자 3인방과 아주 특별한 드럼 선생님을 둔

 ‘붕어빵 자매’ 이지원(14)&이승연(11). 드럼은 

기본! 팀발레스에 카온, 봉고, 젬베 등 타악기를 

모두 접수했다는 경북 김천의 음악 천재 

김동혁 군(15)까지! 


과연 이토록 끼 많고 개성 넘치는 열정의 드러머들

 가운데~ <밴드스쿨>에 합류할 기쁨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밴드스쿨> 오디션, 그 마지막

 이야기는 5월 2일 수요일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슈퍼스타의 스타일리스트, 슈스스 ‘한혜연’!!

그녀가 뽑은 최고의 패션 스타는?


한지민, 임수정, 채정안, 소지섭 등 최고의 스타들과

 작업해 슈퍼스타의 스타일리스트, 일명 슈스스로 

알려진 한혜연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이날

한혜연은 아이들이 주인공인 프로그램이기에 소녀 

감성이 느껴지는 옷을 선택했다며 자신의 패션 

스타일을 어필했다. 그녀만의 뛰어난 패션 감각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는데.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 특성상

 한혜연은 많은 의상을 가지고 있다. 직접 소유하고

 있는 옷이 천 벌, 니트만 300벌, 신발이 500켤레가

 있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는데...... 

하지만 이렇게 많은 옷과 신발을 가지고도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입을 옷이 항상 없다고 말해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연은 함께 작업하는 연예인들 중 가장

 스타일리시한 연예인으로 공효진을 일순위로 꼽았다.

 공효진은 키가 크고 예쁜 몸매에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잘 고수한다고. 또한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한다는 채정안과 몸매가 예쁘고 비율이 좋은 

김아중 또한 빼놓을 수 없는 패셔니스타로 꼽았다.

 그러나 이런 톱스타들 때문에 본인의 짝을 만날

 시간이 없다는데...... 쉴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다보니 연애할 시간조차 없어 결혼을 못 

한다며 심지어 배우들에게 가족으로 입양을 해달라고

 청했다는 웃픈 일화를 전했다.


예상처럼 한혜연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은 아이였다고 밝혔다. 말 그대로 패션영재였던

 그녀는 어려서부터 이태원의 최첨단 해외 패션을

 경험하며 꿈을 키워왔다고 한다. 이런 딸을 말리지

 않은 부모님의 지원 그리고 그녀의 열정으로 

슈퍼스타의 스타일리스트라는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고.

 그녀는 꿈을 이룬 자신만의 비결로 순수한 열정과 

노력을 유지하는 꾸준함을 꼽았다. 


초심을 잃지 않고 30년 넘게 순수한 열정을 지키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이야기는 5월 2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예고 영상 




[출처] s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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