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1711회

 

오늘 생생정보 에서는

맛있으면 0칼로리 등이 방송됩니다

 

[신년기획 맛있으면 0칼로리]

먹으면 복이 와요 

<꽃송이 굴림만두 전골>

-상호: 굴리미

-연락처: 032-512-8892

-주소: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1377번길 43  굴리미

지번 부평동 546-2 1-2층

 

 

11:00 - 22:00

21:30 라스트오더

 

13,000

굴림 만두 전골 (맑은/얼큰)

14,000

산더미불고기 (기본/매콤)

 

※ 방송 직후 붐빌 수 있으니

시간을 두고 방문하실 것을 권합니다.

 

상호,정보,영업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오늘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 ,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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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 엄마는 슈퍼우먼]

<40년 외길 맨손 호떡 굽는 엄마>

곽종숙 씨 나이 70세 

 

-상호: 조치원찹쌀호떡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조치원8길 42

지번 조치원읍 정리 19-1

 

 

 

1,500

호떡 2개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1월 2일

 

▽ [생생정보]신년기획 수완 좋은 여행 평창

메밀국수 고마루 송어회 송어튀김 송어의집

백룡동굴 가족을 부탁해 오둥이 생애 첫 한복 입는 날

한복 가게 사진 스튜디오 1711회 링크▽

 

https://fire8blog.tistory.com/4163

 

▽ 오늘 저녁 주말N

제주도에서 찾은 은빛 한상 통 갈치 구이 조림

커피 한잔할래요 계룡사 사찰이 카페로 변신했다

스님이 개발한 별미 레시피 떡국 계룡산 한옥 카페

공주 온더기와 이 맛에 산다 시골 떡방앗간

유쾌한 경숙 씨의 30년 방앗간 인생

오색 가래떡 홍삼 떡 홍천인삼떡마을

제주운정이네 1933회 링크▽

 

https://fire888.tistory.com/3496

 

▽ 생방송 투데이 자족식당 대를 이어 지켜온

30년 떡방앗간 현미 가래떡 쑥 인절미 인천 강화

먹킷리스트 닭떡갈비 통다리 백숙 대구

신촌닭불백 다운떡방앗간 3204회 링크▽

 

https://pirin888.tistory.com/4953

 

▽ [생방송 투데이]맛있GO 싸다GO

숯불고기+밑반찬 7종 7900원 서울 마포구

숯불고기 시키면 손수제비가 공짜

숯불고기에 김치찌개 포함 단돈 7900원

참숯 잔다리불고기 3204회 링크▽

 

https://timeblog.tistory.com/3405

 

▽ 6시 내고향 강원 춘천 전통 장 된장 막장

고추장 더덕고추장 청국장 상걸리 전통장

강원 정선 겨우살이 및 약초 백숙

누릅나무가든 링크▽

 

https://fire888.tistory.com/3495

 

[출처] k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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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871회

 

순천 40년 찹쌀떡 달인 

명동떡집
061-751-1170
 전남 순천시 북부시장길 13  
지번 동외동 200-9

 

 

 

 

 

제작진이 뽑은 2022 5대 맛의 달인

 

익산 80년 군만두 달인

 

유비택 (男 / 75세 / 경력 56년)

 

<야래향>

☎ 063-855-3302

전북 익산시 중앙로 12-249

 

 

혼초밥 성지의 달인

 

김남아 (男 / 67세 / 경력 40년)

 

<제주도초밥>

☎ 02-830-6002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26길 23

 

 

부여 냉국수 달인

 

우리만두

충남 부여군 홍산면 홍산로 59

지번 남촌리 166-4

 

 

전주 탕수육 • 간짜장 달인

 

장립해 (男 / 65세 / 경력 40년)

 

<대보장>

☎ 063-282-288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4길 3

 

 

밀푀유 • 무스 달인

 

박래은 (女 / 39세 / 경력 20년)

 

<띠옷>

☎ 070-8615-1214

서울 마포구 동교로41길 4 1충 띠옷

 

 

3대를 이어 온 군산 평양냉면 달인

 

정남이 (女 / 72세 / 경력 44년)

장재경 (女 / 48세)

 

<멧돌방식당>

☎ 063-446-8578

전북 군산시 금암3길 3

 

 

 

 

통영 대방어 달인 

대방어 작업 달인

 

도리 (dori / 男 / 30세)

 

<합동수산>

경남 통영시 산양읍 미남리 지선 (가두리 양식장)

 

<합동활어창고>

☎ 055-648-5660 (합동활어창고)

경남 통영시 통영해안로 52 (당동)

 

 

 

신년 특집 돈의 달인 3인방 

돈 세기, 돈 액수 맞추기 달인

 

양진종 (男 / 47세 / 경력 18년)

장시항 (男 / 50세 / 경력 21년)

김환수 (男 / 48세 / 경력 24년)

 

<경동신협 본점>

☎ 02-963-7934

서울 동대문구 고산자로 487

 

 

(상호,정보  ,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 ,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오늘

Contact Place Address)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출처] sbs,네이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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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369회 미리보기

 

영국 마크 씨 나이 43세

직업 : 교수 

 

세상에 이런 남편이?!

완벽한 가족에게

숨겨진 눈물의 이야기!

 

6살 연상연하 커플, 마크(43세)와

아내 이진옥(49세) 씨!

영국에서 유학하던 중 만나 연인이 됐고

사랑을 찾아 마크는 한국 행을 결심했다.

결혼 15년 차지만 여전히 사랑꾼인 마크!

아내를 대신해 집안일은 물론 아이들 깨우기까지

담당하고 있다. 토끼같은 남매

첫째 하리(13세)와 둘째 한나(11세)와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데...

여느 때처럼 베이킹을 하며 저녁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자기 울부짖는 하리! 완벽해 보이는

가족에게 어떤 사연이 숨어 있는 것일까?

 

 

 

 

극과 극의 남매! 비밀을 간직한 하리의 이야기!

 

두 살 터울의 남매, 하리와 한나!

스스로도 장난꾸러기라 말할 정도인

둘째 딸, 한나와 그런 동생이 가족이기 때문에

봐주는 거라고(?) 말하는 의젓한 오빠, 하리!

매일 투닥거리는 극과 극의 남매다.

베이킹을 하며 울분이 터진 하리를 보고 가족은

모두 익숙한 듯 침착하게 대처하는데...

비밀을 간직한 하리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아내 진옥 씨는 자신의 탓인 것만 같다는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조금 느리지만 특별한 아이,

하리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퇴근길, 마크가 경상북도 봉화로

향하는 까닭은?

 

경기도의 한 대학에서 10년 넘게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카리스마 넘치는 교수님 마크!

수업을 마치고 동료 교수와 함께 퇴근길에

오르는데... 마크가 향한 곳은 집이 아닌

경상북도 봉화다?! 매주 주말마다 경상북도

봉화로 출근을 하고 있다는 마크!

심지어 그곳에서 집을 짓고 있는데...

설계부터 공사까지 모든 걸 직접하고 있다는

마크! 그가 봉화에 집을 짓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들어본다.

 

세상에 이런 남편이

비밀을 품은 하리의 사연

달라도 너무 달라 남매의 아침은

부모님은 몰라요 남매의 속마음은?

특별하고 소중한 느린 아이

마크 교수님의 반전 매력

마크가 봉화로 간 까닭은

든든한 지원군 바실리

하리의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한 하리의 도전!

 

경상북도 봉화에서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는

마크 가족! 주말을 맞아 아내 진옥 씨와

아이들도 봉화를 찾았다. 아이들이 다니게 될

학교를 견학하던 중 또 다시 하리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자신만의 세계에서 도전을 이어가는

하리! 거듭된 실패를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하리의 모습과 믿음으로 지켜봐주는

마크 가족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방송일시 2023년 1월 3일 (화) 오후 07:40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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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미리보기

 

중곤 씨의 라오스 정착기

 

“어떻게 살아야 할까?”

누구나 한 번쯤은 가슴 속에 품었던 질문.

그 답을 찾기 위해 용감하게 길을 떠난 남자가 있다.

8년 전, 라오스로 날아간 문중곤(49) 씨.

라오스의 남부, ‘팍세’에 있는 작은마을에서

현지인 아내를 만나 처가살이 중~

재가한 처제의 여섯 살짜리 아들을 내 자식처럼

키우고 처가 집 지붕 때우고, 화장실 고치다가

동네의 수리반장이 되었다는데.

미지의 나라 라오스에서 처가살이하는 게

쉽지 않지만 오히려, 그곳에서 행복을 찾았다는

중곤 씨. 표류를 끝내고 아내의 나라,

라오스에서 마침내 닻을 내리려 한단다.

그가 찾은 행복은 과연 무엇일까?

 

 

 

 

중곤 씨도 한때는 남들이 가는 방향으로 바쁘게

달렸었다. 그런데 문득문득 ‘ 하루하루가

행복하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쉼표가

간절해질 때면, 자전거를 타고 길을 떠났다.

2010년에는 가진 돈을 다 털어 유라시아 횡단 길에

올랐는데 그 여정의 종착지가 라오스.

4년 후, 그때의 인연으로 라오스 커피농장의

관리자로 일할 기회를 얻었고

거기서 남은 인생을 걸어볼 사람을 만났다.

운명의 그녀, 뿌이(36)였다.

 

뿌이 씨는 커피 농장에서 경리 일을 하던 아가씨.

노랗게 물들인 뽀글뽀글 ‘캔디’ 머리, 씩씩하고

명랑한 그녀가 어느새 마음에 와닿았고

그렇게 연애 4년 만에 결혼을 했다.

4남매 중 장녀인 뿌이 씨 따라,

자연스레 처가살이를 하게 된 중곤 씨.

사춘기가 된 막내 처제 파(15)와

큰 처제가 맡기고 간 처조카, 피피(6)를

자식처럼 키우는데 정신 차려보니 딸린

식구들이 여럿, 막연한 미래가 불안했었다.

그때 “너무 먼 미래의 일보다, 지금 당장

행복하자”라며 일으켜 준 건 아내, 뿌이 씨였다.

그 위로에 중곤 씬, 과감히 인생의 항로를 변경했다.

처가는 잠시 머물다 갈 곳이 아니라, 가족과의

소소한 행복이 있는, 머물러야 할 곳이 되었다.

 

라오스에서 가족을 꾸렸어도,

이역만리 타국의 이방인이었던 중곤 씨.

마을의 일원이 되기 위해 궂은일에도 앞장섰다.

울퉁불퉁한 흙길도 포크레인으로 다져주고,

마당의 죽은 나무도 잘라주고

심지어는 마을 사람들과 힘을 합해,

도로 포장 공사까지 해낸다.

이젠 중곤 씬, 마을 행사 때면 자연스레 참석하는,

없어서는 안 될 ‘라오스 문 서방’이 되었다.

 

조금은 무모하지만 용감한 도전을 했기에

표류기가 아닌 정착기를 쓸 수 있다는 중곤 씨,

그가 라오스에서 전하는 새해 인사가 있다.

“때로 방향을 잃고 헤맬지라도, 포기하지는

말자고. 언젠가는 나의 길을 찾을 수 있다고”

 

 

 

 

# 라오스로 날아든 남자, 문중곤

 

우리에게 아직은 생소한 나라, 라오스

그중에서도 남부지역에 있는 ‘팍세’는

더 낯선 이름인데 그 미지의 땅에

터를 잡은 한국인이 있다.

바로 라오스 생활 8년 차인 문중곤(49) 씨.

3년 전부터, 처가 식구들과

‘한 지붕 살이’를 하게 되었다.

 

매일 아침, 야외주방에서 시장에 내다 팔

양파를 튀기는 장모님(56) 중곤 씨와는

말이 아니라 미소로 통하는 사이라는데.

능숙한 라오스어로 피피(6)를 깨우고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의 유치원에

데려다주는 중곤 씨.

가끔 혼자 방 안에 있을 때 문을 ‘탁’ 잠그는

사춘기 소녀 파(15) 때문에 서운할 때도 있단다.

 

그런데 올해 열다섯이 된 파는 ‘막내 처제’

아내보다 스무 살이나 어리니 딸이나 다름없고.

피피(6)는 처조카, 싱글맘이던 큰 처제가

일하러 먼 도시로 나가는 바람에

중곤 씨와 아내, 뿌이(36) 씨가 부모 노릇을

대신하고 있다. 덕분에 중곤 씨,

“공짜 아들”이 생긴 것 같다는데~

 

# 사랑의 불시착을 하게 한 그녀, 뿌이

 

뿌이(36) 씨의 밝고, 씩씩한 성격에 반했던

중곤 씨. 투자금까지 내면서 준비했던 커피 농장이

우여곡절 끝에 문을 닫고 생계를 위해

여행 가이드를 시작했는데, 코로나가 터졌다.

그때 “너무 먼 미래의 일을 걱정하기보다,

지금 당장 행복하자”라며

중곤 씨를 일으켜 준 건 아내, 뿌이 씨였다.

 

뿌이 씨는 중곤 씨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하는 짝꿍. 운전할 때면 옆자리에 앉아

간식을 입에 넣어주고, 두리안 농장에 풀을

베러 갈 때면 항상 음료수를 가지고 동참한다.

중곤 씨가 아플 때면 인터넷으로

독학한 한식 실력을 뽐내는데. 꼼꼼히 장을 봐서

김치도 담그고, 감자탕과 수육도 뚝딱해낸다.

 

올해 여름 처음으로 한국에 들러

아내를 어머니와 형, 누나들에게 아내를

소개한 중곤 씨. 가족들은 두 팔 벌려 대환영 ~

뿌이 씨는 이번 여름, 시골집에 머물면서

고부간에 정도 나누고 라오스로 돌아왔다.

방랑벽이 있어 여기 저기 떠도느라

결혼이 늦어진 막내아들이었기에,

뿌이 씨의 존재는 그 자체만으로 구세주였단다.

 

#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

 

한국보다는 불편한 라오스 생활.

전기 시설이 부족해 가끔 정전되기도 하고

집에 뱀과 전갈이 출몰하기도 한다.

중곤 씨 눈에 낡은 처가 집도 불편한 점이

하나둘 보였고 비 새는 지붕, 재래식 화장실,

풀이 무성한 마당을 싹 다 뜯어고쳤다.

그런데 입소문이 났을까?

동네 사람들도 고칠 게 있다 싶으면

‘미스터 문’을 찾기 시작했다.

 

굴착기로 마을 입구의 울퉁불퉁한 바닥도 다져주고

심지어는 마을 사람들과 힘을 합해,

좁은 골목길에 포장 공사까지 해내는 중곤 씨.

이제는 동네 구석구석 손 볼 곳이 생기면

알아서 출동하는데.

3년 만에 마을의 해결사가 되었다.

 

또한, 동네 청년 냐이(39), 똔(30)과도

함께 상부상조하며 어느새 정이 두터워졌다.

메콩강에서 고기를 잡고

함께 구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먼저 김치를 찾는 친구들~

어느새 중곤 씨는 마을의 일원으로 스며들었다.

 

 

 

 

# '라오스 문 서방'이 전하는 새해 인사

 

라오스에서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두리안 농장을 시작하려는 중곤 씨.

지난 여름 어렵게 땅도 사두었고,

농장 일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트럭도 구매했다.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농장으로 달려갔는데….

 

그런데 이건 밭이 아니라 흡사 밀림.

일이 있어 못 와본 사이에 잡풀이 사람 키만큼 자랐다.

예초기를 돌려보는데 막막할 따름

이럴 땐 이 보 전진을 위한 일 보 후퇴 ~

결국, 마을 청년들 도움을 받아

고무나무를 잘라내고, 그 많던 잡초를 제거하는

대대적인 예초 작업을 해 낸다.

 

그제야 얼추 ‘밭’의 모양을 갖추는 두리안 농장.

중곤 씨, 마음 한 켠에 있었던 ‘귀농’에 대한 꿈이

어쩌다 보니 머나먼 땅,

라오스에서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단다.

 

조금은 무모하지만 용감한 도전을 했기에

표류기가 아닌 정착기를 쓸 수 있다는 중곤 씨

그가 라오스에서 전하는 새해 인사가 있다.

“때로 방향을 잃고 헤맬지라도, 포기하지는 말자고.

그리고 꿈을 꾼다면 그곳이 어디든,

언젠가는 나의 길을 찾을 수 있다고~”

 

1부 줄거리

 

낯선 땅, 라오스에서 운명의 짝을 만난 중곤 씨

3년 전, 결혼과 함께 처가살이를 시작했다

마을의 궂은일도 알아서 척척이니

어딜 가나 인기 만점 ~

 

두리안 농사를 지으려고

트럭을 사서 곧장 농장으로 달려간 중곤 씨.

그런데 몇 달 만에 풀숲으로 변해버린 땅.

눈앞이 막막해진다.

 

연출 : 박정규

글 : 김수진

조연출 : 금문선

취재작가 : 윤현정

 

방송매체 : KBS1-TV

보도자료 문의 : 윤현정 취재작가 (02-782-8222)

 

방송일시 : 2023년 1월 2일(월) 1월 3일

1월 4일 1월 5일 1월 6일(금) 오전 7:50~8:25

5488회 5489회 5490회 5491회 5492회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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