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324회 미리보기

 

독일 - 스테판 씨

아내 개그우면 김혜선 씨

인스타 instagram.com/hyeseon.kim_77/

 

독일 스테판, 인생 첫 개업식 떡 돌리기 도전

2018년 <이웃집 찰스>에서 결혼 과정을

공개했던 스테판♡김혜선 부부

4년 만에 다시 만난 부부는 새로 이사한 곳에서

개업식 준비가 한창이다.

평소 느린 행동 때문에 독일 ‘나무늘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는 스테판

그런 스테판에게 개업식에서 빠질 수 없는

떡 돌리기 미션이 떨어졌다!

아직 한국말이 서툰 스테판을 위해

혜선이 속성 과외를 시작하는데

과연 스테판은 무사히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환경 전문가에서 매니저로 변신?

독일에서 환경 관련 전문가로 일했던 스테판

오늘은 아내 혜선만을 위한 일일 매니저로 전격 변신!

“내 연예인 케어는 내가 한다!”

아침 식사 준비부터 목 관리를 위한

차까지 척척 대령!

하지만 운전은 매니저 스테판이 아닌

연예인 혜선이 한다?

최근 많아진 스케줄로 쉴 틈 없는 혜선은

이동 중에라도 좀 쉴 수 있게 남편이

운전을 대신해주길 바라지만~

어쩐 일인지 단호하게 거절하는 스테판!

두 사람의 의견 차이는 좁혀질까?

 

개구우먼 김혜선의 남자

아내의 일일 매니저 도전한

새 보금자리는 숲세권

살림 9단으로 거듭난

 

한국 생활 3년 차, 덮쳐오는 고민들

사랑하는 혜선과 함께 하기 위해 선택한 한국행

하지만 바빠진 혜선 덕에 부부가

같이 있는 시간이 적다는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독일의 가족들을

보러 갈 수도 없는 상황!

가뜩이나 추워진 독일 날씨에 일흔이 넘으신

부모님이 걱정되는 스테판.

새로 이사한 곳은 친구마저 없어

그리움과 외로움에 지쳐만 가고.

한국 생활 3년 차인 스테판의 고민을 알아본다.

 

방송일시 2022년 2월 8일 19:40

 

 

[출처] kbs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