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러시아 사샤 씨

 러시아 국경 폐쇄 

강제 이별 그 이후

 남편 진성민 씨 

 시어머니 조영희 씨 

시아버지 진홍식 씨 




이웃집 찰스 269회 미리보기


 러시아 사샤 씨 2부 

 

러시아-샤샤 씨 나이 24세  

남편 진성민 씨 30세  

직업 댄스스포츠 선수 부산 댄스스포츠 강사  

시어머니 조영희 씨 55세 

시아버지 진홍식 씨 55세


러시아 국경 폐쇄! 강제 이별 그 이후... 

혼인신고를 위해 러시아로 떠났지만 

코로나19로 아무런 성과 없이

 귀국길에 오른 두 사람.

그러나 귀국행 비행기까지 갑작스레 취소되고

 전세기에 탈 수 없는 사샤를 두고 

성민 혼자 한국에 돌아오게 되는데..

이대로 끝나버릴 것만 같았던

 이들의 강제 이별, 그 이후의 이야기.





송년 기획 2부 <코로나19가 준 뜻밖의 선물> 


사샤의 변화에 일동 당황! 

우리가 알던 사샤 맞나요? 


시어머니의 폭로에도 눈썹 하나 까딱 않고, 

할 말 다 하던 며느리 사샤

그러나 러시아에서 돌아온 뒤부터

 사샤가 달라졌다?! 아침 인사는 물론, 

시어머니와 손 꼭 잡고 데이트까지! 

MC와 패널을 모두 놀라게 만든 사샤의 변화




6개월만 귀국 달라진 가족 

분가 전쟁의 결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분가 전쟁 재점화?!

집안의 평화도 잠시, 미뤄뒀던 

사샤 성민 커플의 분가 문제로 

다시 뜨거워진 분위기!

스튜디오에서 패널까지 

분가 찬성 vs 반대로 이어졌던 이들의 분가!

패널 홍석천은 분가계획에 훼방을 놓으려다 

사샤의 말발에 본전도 못 찾았을 정도라는데

신혼집을 여럿 둘러보며 행복한

 분가의 꿈을 꿔보기도 하는 두 사람

과연 분가에 성공할 수 있을까~?


방송일시 12월 29일 화요일 저녁 7시 40분 KBS 1TV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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