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태국 소티다 씨
남편 김철수씨 부부
한국 생활 3년 차
태국 요리 음식점
태국에서 유복하게
태어나 엘리트 코스
한 건물 두집살이
이웃집 찰스 242회
태국 소티다 씨 나이 32세 임신 8개월
남편 김 철수 씨
나이 37세 직업 태국 음식점 관리 회사원
사랑 때문에 많은 것을 포기한 여자! 소티다.
태국에서 화려한 커리어우먼으로
걱정 없이 살던 소티다.
그러나 지금은 임신 8개월의 무거운 몸을
이끌고 종종거리며 살고 있다?!
임신 8개월 차! 거의(?) 만삭의 몸으로
식당 운영하랴, 이사 준비 하랴 그리고 출산 준비까지
인생 반전에도 불구, ‘오빠’를 만나
행복하다는 소티다와 그녀의 ‘오빠’ 김철수씨.
이들 부부의 한국 일상을 들여다본다.
태국 음식점 운영
< 타이패밀리 >
02-6489-1916
서울 관악구 행운1길 39
지번 봉천동 1670-8
평일 11:30 - 16:00
8,000원
꾸어이띠여우(쌀국수)
9,000원
카우카무(족발덮밥)
12,000원
똠얌꿍
7,000원
카우만까이(닭고기덮밥)
9,000원
쏨땀(파파야샐러드)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 ,위치,전화번호,방송,tv,오늘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모든 것은 계획대로~ 치밀한 작전남 남편.
소티다의 영원한 오빠,
철수씨의 치밀함에 일동 경악!
연애와 결혼에 이어 합가까지
이 모든 게 철수씨의 작전이었다?!
외국인 며느리를 반대하는
부모님 설득 작전만 4단계였다는데
결혼 반대를 무력하게 만든
철수씨의 4단계 작전은 과연?
시어머니와의 소통이 힘들어~
한국 생활 3년 차에도 불구!
월등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하는 소티다.
하지만! 그녀의 한국어 실력으로도
넘을 수 없는 큰 벽이 있었으니 시어머니와
이야기할 때마다 쌓이는 오해들!
과연 그녀는 시어머니와
진정한 소통에 성공할 수 있을까?
6월 23일 화요일
저녁 7시 40분 KBS 1TV 이웃집 찰스
[출처] kbs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