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미국 제이 클레이터 씨
김인혜 부부
딸 칼리카
한국 생활 16년 차
아동심리학자
김동철 박사
이웃집 찰스 234회 미리보기
미국 제이 클레이터 씨 나이 45세
아내 김인혜 부부 38세
밖에서는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
집에서는 솜씨좋은 요리사(?)!
한국 생활 16년 차, 미국에서 온 제이 클레이터 씨
한국인 아내 인혜 씨와 토끼 같은
아이 둘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던 중
어느 날 갑작스레 찾아온 부모로서의 고민은?!
카메라 휘어잡는 역대급 어린이의 등장!?
제이 인혜 부부와 함께 스튜디오를 찾은
8살 칼리카! 격한 셀프 환영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업! 시키는가 하면 자기소개 중
갑작스러운 뉴스 진행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까지!
흥 넘치는 클레이터家의 일상은 과연?
미국 제이, 육아 고민을 위한 아동심리학자 패널!
첫아이의 칼리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고민 가득한 제이 인혜 부부를 위한 특별 패널,
아동심리학자 김동철 박사
아이의 심리뿐 아니라 부모의 심리까지
완벽 케어하는 상담에 이대로 제이 부부의
육아 고민 타파 성공?!
미국에선 ‘방황’ 한국에선 ‘물 만난 물고기’
미국에서 진로를 정하지 못한 채 방황하던
제이지만 한국에서의 삶은 마치 물 만난
물고기 같았다는데! 대학교와 학원에서
영어선생님으로 일하며 주말엔 DJ까지!
그야말로 전성기를 맞이한
그의 한국 생활기를 들여다본다!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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