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 567회

 

막돼먹은 며느리와 억척 시어머니의 두부전쟁

 

# 20년 차 손두부 집 주인장 시어머니와

서울 토박이 며느리

 

강원도 춘천시의 작은 시골 마을에는

20년 전통의 손두부 집이 있다. 전통 방식으로

손두부를 만드는 어머니 최양숙(69) 씨와 2년 전,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으로 귀향해 대를 잇고 있는

큰아들 조성민(44) 씨 그리고 서울 토박이

며느리 정현아(45) 씨가 그 주인공이다.

가난한 농사꾼의 아내로 두 아들을 남부럽지 않게

키우고 싶었던 양숙 씨는 직접 기른 농작물을

장에 내다 팔며 돈이 되는 일은 뭐든지 해내며

억척스럽게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손맛 좋기로 소문났던

양숙 씨는 친정어머니에게 전수받은 손두부로

식당을 차렸다. 어느새 빠르게 입소문을 탄 식당은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는데. 그러나 4년 전,

굳건하던 남편이 뇌졸중으로 쓰러지게 되면서

홀로 식당을 운영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양숙 씨.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는 아들에게 조심스레

귀향을 제안했다. 처음에는 단호하게 거절했으나,

아내 현아 씨의 긴 설득 끝에 결국 2년 전,

고향으로 내려와 식당을 물려받게 된 성민 씨다.

 

 

 

 

<출연자 연락처 전화번호 >

정현아 (며느리) 010-2560-1746

 

서면손두부집

033-243-2280

강원도 춘천시 서면 당산길 31-11

지번 방동리 402

 

 

11:00 - 20:00

화 정기휴무 (매주 화요일)

 

19,000

두부밥상정식

9,000

두부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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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 ,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Contact Place Address )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평소에는 찰떡궁합!

그러나 주방에서는 남보다 못한 사이?

 

하얀 눈이 소복하게 내리는 어느 날, 부부는

식당에 출근하자마자 부지런히 눈을 치우기

시작한다. 식당에 오실 손님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현아 씨에게 시어머니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그 이유는, 곧 영업시간이 다가오니

서둘러 반찬을 만들라는 것. 눈이 온다고

영업 준비를 미루는 며느리가 이해 안 되는

양숙 씨와 자꾸 다그치기만 하는 시어머니가

서운한 현아 씨. 결국 사소한 의견 차이는

고부 싸움으로 번지고 말았다.

 

예고 영상 

 

 

오늘도 어김없이 반복되는 상황에 한숨을

푹 내쉬는 성민 씨. 평소에는 모녀 사이처럼

다정한 고부지간인데 의견이 안 맞으면 바로

말다툼으로 번지니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성민 씨다. 그러나 화끈한 성격의 고부는

언제 그랬냐는 듯 몇 분 사이에 알콩달콩

영업을 준비한다.

 

# 오늘 하루만 학원 건너뛸까?

vs 나한테는 무조건 애들이 먼저야!

 

요즘 들어 부쩍 기력이 없어진 양숙 씨. 그 모습을

지켜보는 성민 씨의 마음은 더욱 애가 탄다.

평생 자식들을 위해 부지런히 일에 매달렸던

어머니를 생각하면 하루라도 빨리 식당 일을

잘하고 싶은 성민 씨다. 어머니에게 휴식을

권유하고, 점심 장사를 도전하게 된 아들 부부.

처음으로 주방을 맡게 된 현아 씨는 잦은 실수를

연발하며 불안하게 영업을 이어간다.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자 남편을 재촉하는 현아 씨.

그러나 성민 씨는 어머니가 걱정되어 오늘만

아이들 학원을 건너뛰자고 제안하는데. 그 말을

듣자마자 표정이 굳어진 현아 씨. 평소 식당에서

일하느라 아이들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탓에

불만이 쌓였던 현아 씨는 무작정 학원을 쉬자는

남편에게 결국 서운함이 폭발하고 만다.

그사이 식당에 들어온 어머니는 아들 부부가

싸우는 것을 목격하고 그대로 굳어버리는데..

과연 가족은 다시 따뜻한 두부를 만들 수 있을까?

 

방송일시 2023년 1월 13일 (금) 오후 09:10

 

[출처] mbn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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