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320회 미리보기

 

인도 - 투물 씨

 

하나도 둘도 아닌 “셋”이라네!

 

이웃집 찰스의 단골손님!

인도에서 온 투물이 둘에서 “셋”으로 다시 찾아왔다!

투물을 똑 닮은 딸 다나와 함께 하는

평화로운 일상… 일 줄 알았으나!

육아 전쟁으로 24시간 울고 웃으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는 투물!

투물을 정신 못 차리게 만드는 그

녀의 실체(?)를 확인해 본다.

 

벽이 높다 하되, 벽일 뿐이다!

 

잘나가던 여행사 사장님 투물!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은 중단된 상태.

아직 막막한 현실이지만, 언제까지

이대로 있을 수만은 없다.

6개월 만에 사무실에 나가 동생 아툴과

대청소를 하며 마음을 다잡아보는데.

하지만 어쩐지 처음부터 삐그덕대기만하는 두 사람.

과연 이 청소, 오늘 안에 끝날 수 있는 걸까?

 

 

 

 

조금 허당이어도 괜찮아!

 

장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에 골인했던 투물.

요즘 주말마다 처가댁 농장 일손을 도우며

이제는 ‘딸보다 나은 사위’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데.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투물의 의견일 뿐!

장모님의 생각은 여전히 다르다?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 장모님의 폭탄 발언!

과연, 투물을 향한 장모님의 속마음은?

 

내 안에 두 여자 있다

주체 못 할 사랑의 크기

작아지는 순간

다시 시작해볼까

든든한 내편

다나의 첫 전시회

 

다나의 인생 첫 전시회!

 

동양화를 전공한 화가 성희.

부산에서 열린 성희의 전시회에 온

가족이 총출동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의 전시회를 보는 다나.

엄마의 그림을 유심히 보는 다나를

보며 투물은 새로운 다짐을 하는데...

투물에게 새로운 목표를 심어준

다나의 인생 ‘첫’ 전시회 관람 현장.

그 속으로 들어가 본다.

 

방송일시 2022년 1월 11일 19:40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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