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앤디 씨 

  딸 라일라

 남원 소시지 왕국 

 조아 더챱샵 

 양봉 꿀 메주

 

 

 

이웃집 찰스 272회  

 

 

남아프리카공화국 앤디 씨 나이 35세 

아내 김경은 씨 직업 학원 운영중

 

앤디의 소시지 왕국으로 오세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상남자, 

지금은 9년 차 남원의 자연인 앤디.

모든 게 마음에 든 남원이지만, 

딱 하나 고향음식이 그리웠다.

그래서 직접, 고향 음식 소시지를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는데...

남아공의 국민 음식, 남아공의 자랑! 

소시지를 만든다는 앤디의 손은 오늘도 바쁘다. 

 

 

 

 

농업회사 법인 조아 -  더챱샵 ( The Chop Shop ) 

  

070-4150-4179

010-5247-2966

전라북도 남원시 운봉읍 가산화수길 71-15

  

 가격  홈페이지 참고 

10,500원 

브랏 부어스트 

8,000원

살라미 

22,000원

하몽 

10,500원 

이탈리안 소세지 

 

 쇼핑몰 홈페이지 

https://thechopshop.co.kr/

 

(상호,정보 ,가격 ,위치,전화번호,방송,tv,오늘,쇼핑몰

주소 ,어디 ,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홈페이지)

 

 

특명! 앤디의 한국이름을 지어라! 

 

앤디에겐 가장 큰 보물, 5개월 된 딸 라일라!

자랑스러운 ‘한국 아빠’가 되기 위해 

얼마 전 귀화시험도 합격했다.

하지만 아직 그에겐 한국 이름이 없었으니...

그래서 <이웃집 찰스>가 두 팔 걷고 나섰다.

앤디에게 찰떡(!)같이 어울린다는

 찰스 표 한국 이름은 과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 라일라

 

자칭 상남자라는 앤디지만 라일라 앞에서는 

 무장해제, 딸의 예방접종을 바라보며 

눈물짓고 마는 상(?)딸바보다.

하지만 그가 라일라라면 

안절부절못하는 이유는 따로 있었으니...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울컥한다는 앤디. 

과연 라일라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부모가 된 후에야 부모의 마음을 이해한다

 

부모님께, 결혼 소식조차 

결혼 후에 통보(?)했다는 앤디.

하지만 부모님과 오랜만의 영상통화에

 눈물을 보이고 마는데...

그를 울린 부모님의 한마디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부모님을 향해 

처음으로 꺼낸 앤디의 속마음은? 

 

남원의 소시지 왕국 

육포 듀라볼스 빌통

한때는 자연인을 꿈꿨던 

예쁜이들의 집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은

떄로는 용감하게 양봉을 하고 

때로는 구수하게 메주를 쑤고 

 

방송일시 1월 19일 화요일 KBS 1TV 저녁 7시 40분

 

 [출처] kbs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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