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도시건축가 김진애와
함께 인천 여행
배다리 헌책방 거리
무인 운영 책방 나비날다
고양이 반달이
대표 청산별곡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20회
매주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함께
동네 책방을 찾아가는 책방 여행기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동네 골목길, 모퉁이 구석구석
동네 책방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만나는
소소한 발견의 즐거움!
‘책 동무’ 백영옥 작가와 함께
스무 번째 여정을 떠난 오늘의 작가는?
도시를 이해함으로써
우리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특유의 위트와 논리로
도시에 대해 이야기하는 도시건축가 김진애
“사람이 들어오면 도시는 이야기가 되고
도시가 근사해지면 사회가 훨씬 더 좋아진다.”
- 김진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배다리 헌책방 거리에서 만난 두 사람
양조장을 복합 문화 공간으로 개조한
‘인천문화양조장’을 둘러보고,
60여 년의 오랜 역사를 지닌 ‘한미서점’에서 나눈
도시 재생에 대한 이야기
도시건축가 김진애와 백영옥 작가가
찾아간 오늘의 책방은?
고양이 ‘반달’이가 책방을 지키며,
무인(無人)으로 운영하고 있는 책방 ‘나비날다’
마을활동가이자 문화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책방 대표 청산별곡과의 만남
<나비날다 책방>
인천 동구 송림로 8
지번 금곡동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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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어디,지도,촬영지,장소 )
늦은 밤까지 이어진 독자들과의 즐거운 북 토크까지!
도시건축가 김진애의 저서
『김진애의 도시 이야기』를 통해
도시와 공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2020년 2월 6일 목요일 오후 11시 35분,
EBS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본.방.사.수!
[출처]eb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