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베트남 탄웻 씨
꽃집 사장님
남편 두딸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사장님까지 초고속 승진
이웃집 찰스 215회 미리보기
베트남 탄웻 씨 나이 32세
한국 생활 11년 째
남편 조일영 씨 49세
직업 철강회사 크레인 기사
<이웃집 찰스> 최초 출연 꽃집 사장님!
스튜디오에 화사한 꽃밭을 만든 주인공의 정체는
바로 베트남에서 온 꽃집 사장님 탄웻!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사장님까지
초고속 승진(?)한 비법 대공개!
초보 사장, 초보 엄마
꽃집 운영 2년 차 초보 사장 탄웻,
그녀의 고민은 꽃집운영이 아닌 자녀 교육?!
아직도 한글을 못 뗀 일곱 살 딸아이가 걱정돼
선배 엄마들에게 상담을 요청한다.
이런 탄웻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천하 태평하기만 한 남편!
불꽃 튀는 한판 대결! 10만 원의 주인은 누구?
밤마다 동영상을 보며 꽃꽂이 연습을 하는
열혈 사장 탄웻!
전(前) 사장님 박문수 씨는 현(現) 사장 탄웻에게
꽃다발 만들기 10만 원 내기를 제안하는데,
썩어도 준치 vs 떠오르는 날치!
과연 10만 원을 가져갈 승리의 주인공은?
온 가족 총출동! 베트남 고향 나들이
돌아가신 친정아버지의 마지막 제사를
지내기 위해 베트남으로 향하는 탄웻 가족
그런데 고향 집으로 가는 길에 눈물바다가
된 차 안! 과연 어떻게 된 일인지 탄웻 가족의
베트남 여행기를 따라가 보자!
12월 03일
[출처] kbs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