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책 동무 백영옥 작가
세계를 품은 문정희 시인
위트 앤 시니컬
책방지기 유희경 시인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5회 미리 보기
10월 24일,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다섯 번째 방송!
매주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함께
동네 책방을 찾아가는 책방 여행기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동네 골목길, 모퉁이 구석구석
동네 책방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만나는
소소한 발견의 즐거움!
‘책 동무’ 백영옥 작가와 함께
다섯 번째 여정을 떠난 오늘의 작가는?
‘시는 나를 존재하게 하는 가장 본질적인 호흡이다’
세계를 품은 시인, 문정희!
산다는 것은
시를 쓰는 것은
거미줄을 타고 허공을 오르는 것이라고...
나는 시를 쓰네
나는 시를 사네
- 「나는 거미줄을 쓰네」 中
깊은 눈으로 삶을 통찰하는 문정희 시인과
책 동무 백영옥 작가가 찾아간 오늘의 책방은?
문화의 거리 혜화동에 위치한
시가 머무는 책방 ‘위트 앤 시니컬’
그리고 시를 쓰는 책방지기, 유희경 시인과의 만남!
<위트앤시니컬>
070-7542-8972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271-1 동양서림 2층
지번 혜화동 114-2 동양서림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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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13:00~21:00 토요일13:00~20:00
일요일13:00~18:00
https://www.instagram.com/witncynical/
(상호,정보,영업 시간 ,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 ,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 )
서울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낙산공원에서 만나,
늘 활기가 넘치는 젊음의 거리 혜화동을 걸으며
시와 동네 책방의 의미에 대해 나눈 두 사람.
그리고 시집 책방에서 펼쳐진
문정희 시인의 시집, 『작가의 사랑』 북 토크까지!
매혹적인 표현과 폭발적인 힘으로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문정희 시인과 함께
아름다운 시 이야기를 만나고 싶다면?
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오후 11시 35분,
EBS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본방 사수!
[출처]ebs1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