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베트남 민푸엉
한국에서 살아남기
딸 민주와 어머니를
한국으로 초청
이웃집 찰스 198회 미리보기
베트남 민푸엉
하루를 초단위로 살아가는 베트남 민푸엉! 32세
KBS월드 라디오 코너 인터뷰 녹음을 하던 민푸엉
카메라를 꺼내들더니 베트남 국영방송에
나갈 영상을 촬영한다?!
통역 가이드에 각종 베트남 행사 MC까지,
직업만 무려 4개!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것 같은 그녀의 한국 생활기
민푸엉 직업 정리
vtv 뉴스 제작자
kbs 월드 라디오 리포터
통역 가이드
베트남 행사 MC
베트남 민푸엉, 가장의 무게를 견뎌라!
한국 유학을 결심한 후, 딸 민주와 어머니를
한국으로 초청한 민푸엉
작은 체구의 그녀가 견디기에는
버거워 보이는 가장의 무게
그래도 어머니와 민주가 함께 있기에
버틸 수 있다는데..
이들에게는 과연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어머니의 치과 검진 결과에 결국 눈물
이가 안 좋은 어머니와 치과를 찾은 민푸엉.
치과 검진이 무려 20년 만이라는 어머니!
그러나 더욱 충격적인 검진 결과에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마는데..
어머니의 치아 상태는 과연?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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