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시즌4 3회 미리보기

 

먹다 지쳐 잠들리라

 

- 미식 수도,

방콕에서 펼쳐지는 끊임없는 음식의 향연!

 

세계인이 사랑하는 미식의 나라, 태국

노점에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까지

세상의 모든 맛이 이곳에 있다

 

차이나타운부터 불야성을 이루는 야시장,

이국적인 풍경의 수상시장까지

오감을 자극하는 먹거리 천국!

미식의 수도, 방콕으로 맛의 여정을 떠난다.

 

배고픈 자들이여 다 이곳으로 오라

피가 되고 살이 될지니

먹다 지쳐 잠들리라

 

제3화. 먹다 지쳐 잠들리라

4월 17일 오후 10시 45분

 

태양이 이글거리는 뜨거운 나라, 태국!

그곳의 중심, 방콕에는

세계의 모든 맛이 있다?!

오토바이를 타고 맛을 찾아

도시 구석구석을 누비는 색다른 미식 기행!

 

중식 요리사 신계숙이 미식의 도시 방콕에서

첫 번째로 향한 곳은 바로 ‘차이나타운’이다.

 

약 250년 전에 만들어져 지금까지 이어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 거리 중 하나이다.

 

그곳의 소문난 맛집을 찾아

‘랏나(Lad Na)’를 맛본다.

랏나는 넓은 쌀국수 면인 센야이를 튀긴 후,

고기나 해산물을 섞어 전분 소스를

뿌려 먹는 태국식 철판 누룽지탕.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주방을 기웃거리다

물파스 맛이 나는 채소를 맛보고 깜짝 놀라는데.

낯선 맛의 신세계로 떠난다.

 

물의 나라 태국! 이곳에서 최초의 수상시장인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으로 향했다.

 

손님을 태운 배와 음식을 파는 배,

강 옆 각종 물건을 파는 노점들까지

시장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배를 타고 시장을 구경하는

계숙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태국식 쌀국수, 센렉남!

 

물 위에서 먹는 국수의 맛은?

40여 년간 물 위에서 국수를 팔아온

할머니의 손맛, 그리고 물 위의 인생을 만난다.

 

해가 저물면 빛나기 시작하는 화려한 방콕의 밤!

 

2021년 문을 연 태국 최대 야시장,

조드페어 야시장(Jodd Fairs Night Market)은

먹거리 천지이다.

 

세계 각국의 음식부터 곤충요리까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지구촌 식당이다.

 

그중에서도 계숙의 발걸음을 멈춰 세운 음식이

있었으니 바로 태국식 해물볶음,

꿍탕(Koong Tung)과

돼지등뼈찜, 랭쌥(Leng Zabb).

산처럼 쌓인 음식에 입이 떡 벌어지는데.

 

태국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마사지!

편하게 쉬고 싶어 찾았다가

뜨거운 맛을 보게 되는 아주 특별한 곳이 있다.

 

이름하여 ‘따귀 마사지’.

노래와 함께 시작되는 정신없

는 따귀 세례에 정신이 아득하다.

포복절도 마사지 시간이 끝난 후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마사지사,

과연 그 사연은?

 

많고 많은 음식 가운데

태국인의 소울 푸드로 손꼽히는 음식은 바로

태국식 샤부샤부, 찜쭘(Chim Chum).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는 향채와

고기를 토기에 끓여 먹는 찜쭘은

간편하고 맛있어 태국인들의 사랑을 받는다.

 

거기에 파파야 샐러드 ‘솜땀(Som Tam)’과

돼지목살 구이, ‘커무양(Ko Mu Yang)’.

태국 쌀로 지은 맛있는 밥까지!

 

계숙이 그리워한 태국의 맛,

태국인이 사랑하는 한 상 차림을 맛본다.

 

방콕의 더운 날씨를 잊게 하는

다채로운 맛의 기행!

개성 넘치는 음식이 가득한 보물창고,

방콕에 온 자여

 

먹다 지쳐 잠들리라!

 

* 방송일시: 4월 17일(수) 오후 10시 45분 EBS1

 

 

[출처]e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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