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197화

 

▽ [동네 한 바퀴]이만기 삼삼하다 맛동네 광주광역시
 한번도 문 닫지 않은 노부부의 53년 두유 집 
크로켓 부부 고로케삼촌 스마일부부의 비빔국수 맛 
서울장수국수 원조두유  197회
링크▽

 

https://fire888.tistory.com/3404

 

삼삼하다, 맛동네 - 광주광역시

 

아내를 그리며 빚은 눈물의 찐빵 

아내에 대한 그리움으로 빚은 눈물의 찐빵

 

내고향찐빵손만두

062-955-1999

광주 광산구 목련로 394번길 9-13

지번 신가동 998-4

 

 

 

09:00 - 19:30

일 09:00 - 18:00

 

10,000

팥빵 12개

5,000

팥빵 5개

 

 

 

 

직접 만든 막걸리를 위해 식당을 연 삼겹살집 부부

 

무돌주막

062-266-6086

광주 북구 신촌샛강길 120-3

지번 청풍동 856-9

 

- 금,토,일만 영업

금토일 11:00 - 21:00

월 - 목 정기휴무 (매주 월 - 목요일)

 

16,500원

짚불 오겹살 200g

6,000

청풍무돌동동주(750ml)

 

 

 

▶ 삼양 마크사

062-223-2429

광주 동구 충장로 13-1

 

 

▶ 꾸꾸 붕어빵 (충장로 붕어빵집)

o1o-6412-8509

광주 동구 충장로 101-6 (충장로1가)

 

 

▶평촌도예공방

062-266-8008

광주 북구 담안평무길 77

 

 

▶ 무돌길쉼터(평촌마을)

062-266-3287

광주 북구 매봉로 118

 

 

▶ 1913 송정역 시장

062-942-1914

광주 광산구 송정로8번길 13

 

 

▶ 머글꼬지 (옛날 교복 대여)

0507-1417-1545

광주 광산구 송정로8번길 28

 

상호,정보,영업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오늘

주소,가게,식당,어디 ,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Contact Place Address )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위의 정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호남 지방 최대 도시인 광주광역시.

광주는 예로부터 의향, 예향, 미향 삼향(三鄕)의

고장으로 불리며,맛의 고장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넓은 만큼 곳곳에 숨은 맛집들로 가득한

동네. 동네 한 바퀴 197번째 여정은

미향의 도시 광주광역시로 떠난다.

 

▶ 광주의 옛 구도심 충장로

광주 구도심을 대표하는 번화가인 충장로.

예부터 충장로는 도매상과 같은 상업이

중심이었던 곳으로, 신흥 상권이 들어서며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졌지만 아직까지도

문화생활의 중점이 되는 대표적인 상권이다.

충장로의 오래된 가게들을 둘러보던 이만기는

1981년부터 영업해온 마크사를 발견한다.

45년 재봉 장인인 사장님의 실력은 도안 없이

즉석에서 자수를 놓을 정도. 덕분에 ‘동네지기

이만기’라는 맞춤 명찰까지 선물 받는다.

충장로의 화려한 가게들 사이 눈길을 사로잡는 건

겨울 대표 간식 붕어빵. 요즘 트렌드에 맞춘

피자 붕어빵을 먹으며 광주에서의

먹방 한 바퀴를 시작한다.

 

▶ 아내에 대한 그리움으로 빚은 눈물의 찐빵

광주 서부에 위치한 광산구 신가동. 주택가를

거닐던 이만기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가게를 발견한다. 겨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바로 찐빵이다. 찐빵과 함께한 세월만

57년이라는 이주행 사장. 매일 새벽마다

손수 반죽과 팥소를 만든다. 평생 함께 찐빵집을

해 온 아내가 5년 전, 폐암으로 떠난 후 한동안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가게의 쪽방에서

지낼 정도로 우울증을 앓았다. 그런 그를

위로해준 건 가수 임영웅의 노래.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임영웅이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들은 그는 노래 가사가

본인이 아내의 식은 손을 잡고 한 말과 같다는 걸

알게 됐고 이후 임영웅의 노래를 들으며 힘든

시기를 이겨냈다. 임영웅의 팬이 되어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지만 아내에게 더 잘해주지

못한 미안함은 아직 그대로 남아있다. 그래서

매일 아내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으로 찐빵을 빚는다.

 

 

 

 

▶ 직접 만든 막걸리를 위해 식당을 연 삼겹살집 부부

무등산 북쪽 자락에 있는 신촌마을.

가을이 채 떠나지 못한 산길을 걷던 이만기는

볏짚을 짊어지고 가는 여성과 마주친다.

삼겹살을 초벌 하는데 쓰는 짚이란다. 모르는

사람은 절대 못 찾을 이 산골에서 식당을 하고

있다는 부부. 도시에서 생활하던 부부는

20년 전 남편의 고향인 신촌마을로 들어와

농사를 시작했지만 농사만으론 생계가 어려워

농사지은 쌀로 막걸리를 빚었다고. 하지만

직접 만든 막걸리를 팔 곳이 없어 판로를

고민하던 중 손님이 찾아오게 만들자는 생각으로

식당을 열었다. 메뉴는 누구나 좋아하는 삼겹살과

시골 반찬들. 결과는 성공이었다. 남편이 만든

막걸리를 팔기 위해 식당을 열었지만, 지금은

아내의 음식 솜씨를 보기 위해 손님들이 줄을

잇는다고. 무등산 쌀과 물로 좋은 술을 고집하는

술도가 남편과 남편의 꿈을 위해 농사와 식당을

묵묵히 운영하는 아내의 맛있는 삶을 만나본다.

 

▶ 우리는 운명 공동체!

더불어 살아가는 평촌마을 사람들

 

무등산 동북쪽에 위치한 평촌마을. 한적한

시골길을 걷던 이만기는 우연히 도자기를 들고

가는 도예가를 만난다. 조선시대부터 평촌마을은

분청사기를 만든 지역으로, 그 명맥을 도예가인

마을 통장님께서 이어가고 있다. 서툴지만

직접 도예 체험을 하며 자신만의 밥그릇을

만들어보는 이만기. 즐거웠던 만남을 뒤로하고,

마을 안으로 들어서자 시끌벅적 모여 김장하는

어머니들이 눈에 들어온다. 마을 공동체로

운영하는 식당에 사용할 김치란다. 각자 무등산

오지로 시집온 사연은 달라도, 손맛 좋은 건

똑같은 평촌마을 아낙들. 별다른 돈벌이가 없는

산골 마을에 마을 공동체 식당을 열고 오가는

등산객에게 팔기 시작한 지도 수년 째.

청정 산골 밥상은 입소문을 타고 연일 예약이

이어지고, 마을 어머니들 주머니 사정도 제법

좋아졌다. 수십 년 고락을 함께하며 가족보다

더 가까운 이웃으로 살아가는

평촌마을 사람들의 무공해 삶을 맛본다.

 

▶ 지키기 위한 변화,

109년의 역사를 지닌 1913 송정역 시장

 

109년의 역사를 지닌 시장이 있다는 소식에

지하철을 타고 가보기로 한 동네지기 이만기.

도심을 관통하는 광주 1호선은 호남 지방 최초의

도시철도로 여행자들에겐 찰나의 쉼터가

되어주기도 한다. 지하철역 출구에서 나와 걷다

보면 1913 송정역 시장을 만날 수 있다.

대형마트가 유입되면 점차 쇠락의 길을 걷던

송정역시장에 7년전 청년 상인들의 유입되며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 옛것을 지키며 살아가는

상인들과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청년들이

공존하는 곳. 신구가 함께하는

1913 송정역 시장을 구석구석 돌아본다.

 

곳곳에 숨겨진 먹거리만큼 사람들의 정 또한

풍족한 동네. <동네 한 바퀴> [제197화.

삼삼하다, 맛동네 - 광주광역시] 편은

12월 3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만나 볼 수 있다.

 

방송일시 2022년 12월 03일 19:10

 

[출처] kbs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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