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여름 특집 2부 

이탈리아 라우라 

 프랑스 제프

 우즈베키스탄

 굴사남 


 



이웃집 찰스 248회 미리보기


여름 특집 방송 2부

 

여름을 맞아 상반기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찰스들을 다시 만나볼 소중한 기회!

여름 특집 2부에서는 상반기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찰스와 가족들을 

다시 만나볼 기회를 마련했다.




이탈리아 여장부의 고부 이야기

2011년과 2013년 봄. 교환학생으로 두 번이나

 한국을 찾았던 라우라.  

2015년 한국 남자 이현우 씨와 결혼을 하고

 한국에 정착!  커피머신 회사, 

이탈리아어 인터넷 강사, 등등 쓰리잡을

 동시에 해내고 있는 그녀. 

최근 시어머니 명남심 씨와 합가하면서

 아이 문제로 늘 팽팽한 갈등의 연속이라는데...

매일 티격태격해도 하나밖에 없는 고부 사이.

그들의 유쾌한 합가 현장을 만나보자. 




 

딸, 사위, 장모님의 육아 대전

2018년 10월, 이웃집 찰스를 통해 소개된 

프랑스 출신 요리사 제프와 한국인 박수진 부부. 

출연 1년 만에 첫 아이 엘리나를 품에 안게 됐다.

그런데! 이들에게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으니~ 

바로 서로 다른 문화 차이 때문에 벌어진 육아 갈등! 

거기다 인도네시아 출신의 

장모님 아니타(47세)씨까지 개입하면서

 그 문제는 심각해졌다?! 

한국식 vs 프랑스식 vs 인도네시아식 

육아 대전이 벌어지는 치열한 현장을 만나보자.


 


굴사남의 꿀 떨어지는 가족 이야기 

만난 지 3일 만에 결혼을 결정할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했던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굴사남 부부! 

그런데! 이런 부부 사이에 위기가 찾아왔다? 

그건 바로 갱년기가 찾아온 

남편 박대성 씨의 끝없는 반찬 투정과 잔소리!  

‘남편이 변했어요’라며 서운함을 토로하는 굴사남.

하지만 지친 남편을 위해 난생처음 굴 요리에 

도전하는 등 서로에 대한 사랑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중(?) 이다.

티격태격 갈등의 연속이지만 여전히 

꿀 떨어지는 사랑이 가득한 굴사남 가족!

그 유쾌한 현장을 만나보자.



8월 4일 화요일 저녁 7시 40분 KBS 1TV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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