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수리남 장진영 씨
이중국적의 군필자
MMA 유망주
무에타이 국가대표 출신
종합격투기 선수
이웃집 찰스 222회 미리보기
수리남 장진영 씨 나이 24세
수리남&대한민국 이중국적의 군필자 주인공!?
등장부터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껏 업 시킨
오늘의 주인공은 ‘이웃집 찰스’에서는
처음 만나보는 수리남 출신, 장진영!
이중국적 유지를 위해 병역까지 마친 군필자라는데!
군대에 가면서까지 이중국적을 유지한
이유는 무엇일까?
배우? 아니죠~ MMA꿈나무 장진영!
외모면 외모! 실력이면 실력!
무에타이 국가대표 출신 장진영
이제 종합격투기 선수를 꿈꾼다!
김동현 선수가 인정한 핵주먹
MMA(종합격투기)꿈나무 장진영의
파이팅 넘치는 일상!
목표는 UFC! 헝그리 파이터의 서울 생활
UFC선수라는 꿈을 안고 상경했지만
녹록치 않은 현실 김동현 관장의 아낌없는
지원이 없다면 상상도 못할 서울 생활!
패널 윤형빈이 개그맨 신인시절을
떠올리며 대공감 하게 만든
헝그리 정신! 진영의 전사 성장기!
1월 21일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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