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섬진강 시인 김용택
책 동무 백영옥 작가
완주군 제1호 독립서점
플리커 책방
이문희 대표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9회
매주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함께
동네 책방을 찾아가는 책방 여행기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동네 골목길, 모퉁이 구석구석
동네 책방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만나는
소소한 발견의 즐거움!
‘책 동무’ 백영옥 작가와 함께
아홉 번째 여정을 떠난 오늘의 작가는?
‘자연이 하는 말을 받아 적으면 시가 된다’
자연을 노래하는 ‘섬진강 시인’ 김용택!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자연으로 시를 쓰고 싶었습니다.
내가 자연이니까요.”
- 시인 김용택
자연을 벗 삼아 소박하게 살아가는 김용택 시인과
백영옥 작가가 찾아간 오늘의 책방은?
완주군 제1호 독립서점 ‘플리커 책방’
그리고 책방지기 이문희 대표와의 만남!
<소양고택 플리커 책방>
063-246-6222
전북 완주군 소양면 송광수만로500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심야책방 밤11시까지 오픈
월요일 휴무 /일~목 PM 12~7시 /금토 9시까지
블로그
http://www.stayhanok.com/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flicker_dubhe/
(상호,정보,영업 시간 ,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 ,어디 ,연락처,촬영지,장소 )
늦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주 덕진 공원에서 만나, 전통의 멋을 간직한
한옥 완주 소양고택을 둘러보며,
시와 시인, 책에 대해 나눈 두 사람.
그리고 한옥 책방 ‘플리커’에서 나눈
노르웨이 대표 시인 ‘울라브 하우게’의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 북 토크까지!
김용택 시인과 함께
시와 동네 책방의 의미에 대해 나누고 싶다면?
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오후 11시 35분,
EBS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본방 사수!
[출처]eb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