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의기쁨 동네책방]
김연수 작가
신작 시절일기
100년 동네 책방
군산 마리서사
정지혜 점장
시간 여행자의 거리
발견의기쁨 동네책방 11회 미리 보기
매주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함께
동네 책방을 찾아가는 책방 여행기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동네 골목길, 모퉁이 구석구석
동네 책방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만나는
소소한 발견의 즐거움!
‘책 동무’ 백영옥 작가와 함께
열한 번째 여정을 떠난 오늘의 작가는?
‘소설은 세상과 사람을 향한 소통이다’
삶과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글을 쓰는,
소설가 김연수!
“책이나 소설은
다른 사람의 머릿속에 들어가는
경험을 하게 만들어준다”
- 소설가 김연수
소설가 김연수와 백영옥 작가가 찾아간
오늘의 책방은?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
시간 여행자의 거리
100년의 시간 동안 한 자리를 지킨
동네 책방 ‘마리서사’ 서점
그리고 정지혜 점장과의 만남.
<마리서사>
063-445-7364
전북 군산시 구영5길 21-26
지번 월명동 8-18
|
11:00 - 20:00 월요일 휴무
sns 인스타
http://www.instagram.com/mariebookstore
(상호,정보,영업 시간 ,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 ,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 )
고려 말 전쟁의 역사가 깃들어 있는
진포해양테마공원에서 만나,
군산의 역사를 간직한 옛 군산세관을 둘러보고,
월명산 끝자락에 위치한 명소, 월명공원을 걸으며
소설과 글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 두 사람.
‘마리서사’에서 나눈
김연수 작가의 신작 『시절일기』 북 토크까지.
김연수 작가와 함께
소설과 동네 책방의 의미에 대해 나누고 싶다면?
2019년 12월 5일 목요일 오후 11시 35분,
EBS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본방 사수!
[출처]ebs1,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