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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로봇 일상에 스며들다 집 짓는 로봇 조리 로봇 선박 청소 로봇 고기 굽는 로봇 서울 관악구 맛집 정숙성 비욘드허니컴 급식 로봇 타스글로벌 화성 공간제작소 846회

피린8 2025. 2. 21. 21:43

 

극한직업 846화

 

〈로봇, 일상에 스며들다〉

 

1. 정숙성 (고기 굽는 로봇)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226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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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성 샤로수길 본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2,062 · 블로그리뷰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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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욘드허니컴 (고기 굽는 로봇)

 

contact@beyondhoneycom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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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로보틱스 (급식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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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 수백가지 볶음요리, 튀김요리, 국탕요리 거기다 스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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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타스글로벌 (선박 청소 로봇)

부산광역시 강서구 생곡로189번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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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smtas.kr

 

(주)타스글로벌

 

usmtas.kr

 

 

 

 

5. 공간제작소 (집 짓는 로봇)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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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제작소

고품질 프리패브주택, 로봇 시공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 200%!

gg-arch.co.kr

 

 

상호,정보 ,위치

방송,tv,오늘,주소,가게,식당,어디,

지도 ,촬영지,장소,맛집

Contact Place Address )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로봇 밀도 세계 1위 대한민국! 미래 기술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로봇은 어느새 우리 일상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 건축 현장에서 노동력에

의지해 집을 짓지 않고, 공장에서

로봇 자동화 설비로 집을 짓는 한 건축 회사!

이곳에서 생산하는 주택의 수는

하루 4채 이상! 1년이면 최대 1,700채에

달한다. 로봇을 통해 규모의 경제

(Economies of Scale)를 실현하며 주택값을

낮추고 있는 현장으로 찾아가 본다. AI 기술과

분자 센서를 활용해 최적의 맛으로 고기를

구워주는 로봇과 하루 평균 700인분의

식사도 거뜬히 만들어 내는 급식 로봇 같은

‘조리 로봇’들의 활약을 통해선 사람과 로봇이

상부상조하는 협동 관계를 들여다본다.

그런가 하면, 세상에 없던 기술을 무기로

세계를 향해 거침없이 발돋움하고 있는

선박 청소 로봇까지,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며 땀 흘리는 이들을 만나본다.

 

상상을 현실로 구현해 내는 ‘집 짓는 로봇’

 

건설 현장에는 수많은 변수들이 존재한다.

계절과 기후의 변화, 작업 인력과 주변 민원 등

크고 작은 변수들이 언제, 어떻게 발생하느냐에

따라 공사의 품질과 기간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통제가 어려운

건축 현장 대신, 공장에서 먼저 유닛을 생산한 후

현장으로 운반해 설치하는

‘프리패브(Pre-fab)’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건축 시장의 흐름을 또 한 번

바꿀 ‘게임 체인저’로 로봇이 손꼽히고 있다.

경기도 화성의 한 건축 회사. 이곳은

노동력에만 의지해 집을 짓지 않고,

로봇 자동화 설비로 집을 지으며

‘규모의 경제(Economies of Scale)’를

실현하고 있다. 대량 구매한 원자재로

대량 생산을 하기에 고품질의 주택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다는 것!

대지 면적 50,000㎡(약 15,000평),

공장 면적만 19,800㎡(약 6,000평)에

이르는 거대한 크기의 공장 내에는 40여 개가

넘는 로봇 자동화 설비가 200m 길이로

길게 이어져 있다. 하나의 공정을 지나는 데

필요한 시간은 불과 10여 분! 목재를 재단해서

벽체를 완성하기까지 반나절이 채 걸리지

않는다. 하루 최대 4채! 1년이면 1,700채까지

생산이 가능하다는 로봇 주택 공장으로

찾아가 본다.

 

 

진화하는 손맛으로 주방을 접수한 ‘조리 로봇’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온 빅 데이터 기반의

인공 지능 로봇 기술! 그중에서도 ‘조리 로봇’의

활약은 우리 일상 곳곳에서 이미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서울의 한 고깃집에선 로봇이

주방장을 대신해 AI 기술로 고기를 굽고 있다.

로봇에 장착된 분자 센서는 마이야르 반응의

정도, 육즙의 정도 등을 1,000분의 1단위로

실시간 분석하며 최적의 맛으로 고기를

구워준다. 뿐만 아니라, 하루 700인분의

식사를 거뜬히 만들어 내는 급식 로봇들은

조리 인력이 부족한 학교 급식실에서 든든한

‘구원 투수’ 역할을 하고 있다.

균일한 음식 맛을 유지하고, 구인난 해소에도

기여하는 조리 로봇들의 활약상을 들여다본다.

 

세상에 없던 기술로 세계를 누비는

‘선박 청소 로봇’

 

세계 경제를 이끌어가는 해운업계에서

요즘 주목받고 있는 우리 로봇이 있다.

해마다 수백억 단위의 연료비를 사용하는

글로벌 선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선박 청소 로봇’이 그 주인공이다.

2023년부터 탄소 배출 관련 국제 규제가

까다로워지면서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선체 청소가 그만큼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배 전체에 따개비가 붙어 있는 경우

40%까지도 연료 효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바로 그럴 때, 선체를 청소하게 되면

연료 사용량도 줄어들고 탄소 배출도 줄어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인데.

선체 부착 생물을 손쉽게 제거하기 위해

밤낮으로 연구에 매진해 온 개발자들!

덕분에 영구 자석 접지력 기술로 선체에

직접 붙어서 청소하는 로봇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고, 세계 16개국의

특허까지 취득했다. 사람이 청소한다면

선박 자체를 드라이 독(Dry Dock)에

끌어올려 며칠에 걸쳐 진행해야 하는

일이지만, 로봇이 하면 최대 6시간이면

충분하다. 로봇 개발부터

선체 청소 서비스까지 직접 책임지고 있는

작업자들의 하루를 따라가 본다.

 

* 방송일시 : 2025년 2월 22일 (토) 밤 9시, EBS1

 

 

[출처]e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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