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20화

 

한결같다 그 동네 – 충남 홍성

 

5대를 잇는 장인 정신 전통 옹기 

5대째 이어온 장인정신으로 빚는 전통 옹기

옹기마을로 불린 갈산면

방춘웅 옹기장

 

갈산토기

041-633-1711

충남 홍성군 갈산면 갈산서길475번길 128

지번 동성리 110-19

 

홈페이지 galsantogi.com

 

 

 

제 2의 인생을 사는 식초 모자

현미 흑초

 

인양양초장

070-4122-4795

충남 홍성군 구항면 충서로945번길 31-18

지번 청광리 산89-5

 

구입처 쇼핑몰 홈페이지

inyangyangchojang.modoo.at/?link=3yotoxpv

 

 

 

 

홍성전통시장의 명물

기름을 쏙 뺀 50년 전통 호떡 

노부부 호떡

 

홍성호떡 

충남 홍성군 홍성읍 홍성천길 242

지번 대교리 400-1

 

08:00 - 19:00 매달 홍성장날(1,6,11,16,21,26)

일요일 휴무 일요일 휴무

 

3,000원

호떡 3개

3,000원

찐빵 6개

3,000원

야채만두 6개

3,000원

김치만두 6개

 

(상호,정보 ,위치,전화번호,방송,tv,오늘

주소,가게 ,어디 ,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 이응노의 집

041-630-9232

장소: 충남 홍성군 홍북읍 이응노로 61-7

 

 

□ 홍주읍성

장소: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412-6

 

 

홍성 오일장의 봄루 100년 대장간

□홍성대장간

041-632-3272

장소: 충남 홍성군 홍성읍 의사로49번길 28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백스무 번째 여정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1,000년의 역사를 가진

홍성군, 조선시대에는 충청도 4대 고을 중

하나였던 유서깊은 동네이다

아름다운 삽교천이 흐르는 봄날의 홍성에는

3대째 이어오는 대장간과

한국 미술사의 자랑인 고암 이응노 화백의 생가터,

풍경처럼 살아가는 장곡면 오지마을노부부의

인생 등, 오래 돼서 아름답고 변치 않아

향기로운 동네로 떠나본다

 

▶ 천년의 역사를 품은 홍주읍성

천년의 시간 동안 홍성을 지켜온 홍주읍성,

읍성을 둘러싼 성곽의 본래 길이는

1,772m였지만 일본에 의해 800m가량만

남아있는 상태다. 홍주읍성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남문인 홍화문을 바라보는 배우 김영철의

마음이 경건해진다. 지나온 세월과 역사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홍주읍성의 성곽길을

걸으며 홍성에서의 동네 한 바퀴를 시작한다.

 

 

▶ 5대째 이어온 장인정신으로 빚는 전통 옹기

예전부터 옹기마을로 불린 갈산면은 뱃길로

통하는 교통망과 땔감으로 쓸 목재가

풍부했으며, 점토가 좋아 옹기를 만드는데

최적의 환경이었다. 그러나 옹기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면서 많은 옹기장이들이 마을을

떠났지만 척박한 여건 속에서도 5대째 옹골차게

옹기의 전통을 이어 온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방춘웅 옹기장과 전수자인 그의 아들이다.

생활고와 두 번의 화재로 겪은 어려움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고집스런 장인정신으로

옹기의 맥을 이어가는 방춘옹 옹기장의

가마는 오늘도 뜨겁게 타오른다

 

 

 

 

▶ 홍성전통시장의 명물

‘백 년 대장간과 노부부 호떡’

 

70년의 역사를 가진 홍성전통시장에는

풀빵 기계로 호떡을 굽는 노부부가 있다.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귀한 호떡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쇠틀에 구워내서 겉은

바삭하고 안에는 부드러우면서 촉촉한 식감이

일품이라는데... 백발의 할아버지가 호떡을 굽는

정겨운 모습은 먹지 않아도 배를 부르게 하고,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대장간의 뜨거운 열기는 농민들의 농기구를

마련해주고 싶다는 대장장이의

열정 덕분에 식지 않는다.

 

▶ 고암 이응노 화백의 생가터

1904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1989년 파리에서

생을 마칠 때까지 온 삶을 그림으로 채운

예술가 고암 이응노 화백. 유럽 예술 무대에서

동양 정신으로 높이 인정받았고, 한국에

돌아올 수 없었고 그의 활동은 한국에서

언급할 수도 없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자신이 한국 사람, 홍성 사람임을 잊지 않은

그의 예술세계를 접한다.

 

▶ 식초로 제2의 인생을 걷는 모자(母子)

대기업에서 일본 급식문화와 기술을 습득하는

업무를 도맡았다는 정재춘 씨는 일제 강점기 때

사라진 우리 식초의 명맥을 살리기 위해 귀농을

결심하고, 팔순의 어머니는 그런 아들이

걱정되어 귀농을 결심한다

식초가 만들어지는 3년 동안 쉬지 않고 저으며

매일 정성을 쏟는 아들과 자식이 꽃길만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일 길가에 꽃을 심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해진다

 

▶ 소는 내 운명

15살부터 소로 농사를 지으며, 친환경을 위해

트랙터나 기계 대신 오직 소로만 농사를 짓는

함동식 어르신. 15년 동안 같이 일한 일소를

떠나보내고 지금은 후계소를 훈련하는

중이라는데... 눈매, 발톱, 등판 등 까다로운

조건과 2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후계소 안순이는 내년 농사를 위해 오늘도

모전마을 논, 밭에서 열심히 훈련 중이다

 

▶ 어머니가 준 봄날의 선물 ‘무릇’

홍동면 가시덤불이 많은 산길에서 이름도,

생김새도 생소한 무릇을 깨는 김향순 씨. 봄날이

되면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무릇을 캤던

기억으로 64세인 지금까지도 무릇을 캐러

다닌다. 그러나 무릇은 캐는 법도, 손질하는

법도, 가마솥에 끓이는 것도 인내심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녀는 가시덤불을

헤치며 갈 수밖에 없다는데...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 천생연분 노부부의 행복 방정식

예전부터 머위가 많이 자라서 살림에 큰 보탬이

되었다는 신풍리 마을. 그 마을에는 옛날 집

그대로 사는 92세 할아버지와 83세 할머니가

있다. 결혼 당시 직접 지었다는 집은 지금도

손수 기둥 수리를 할 만큼 집에 대한 애정이

크다는데... 할아버지는 나무를 패서

지게질하시고, 할머니는 머위를 캐며 일하는

것이 행복하고 자식들도 건강하게 컸으니

소원이 없다는 할머니는 앞으로도 할아버지와

함께 정든 이 집에서 편안하게 살아갈 것이라 한다.

 

천 개의 시간이 모여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동네,

그 세월을 한결같이 살아내는 충청남도 홍성의

이야기는 오는 5월 1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제120화. 한결같다

그 동네 – 충남 홍성] 편에서 공개된다.

 

방송일시 2021년 5월 1일 19:10

 

[출처] kbs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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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생생정보 1303회

 

오늘 생생정보 에서는

백 년 단골의 뚝배기 등이 방송됩니다

 

<백 년 단골의 뚝배기>

단골이 제보한 식당 

 

담백하고 쫄깃한 황금 누룽지 오리 백숙 

 단호박 오리 훈제

 

- 상호 : 먹거리창고

☎ 연락처 : 031-744-2594

- 주소 :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780번길 28

지번 산성리 641

 

 

매일 10:00~21:00 ※ 휴무 : 없음

 

70,000

능이누룽지오리백숙

55,000

단호박오리훈제

 

※ 방송 직후에는 붐빌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시길 권유합니다.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 ,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이PD가 간다>

 

■ 전라북도 꽃 여행 편

 

- <전주 한옥마을 비빔밥 크로켓>

상호 : 교동 고로케

☎ 연락처 : 063-283-5555

-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126

지번 교동 266-3

 

매일 10:30~21:30

 

2,500

크림치즈고로케

3,000

전주비빔밥 고로케

 

※ 방송 직후에는 붐빌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시길 권유합니다.

 

 

- <전주 한옥마을 22가지 만두>

상호 : 다우랑

☎ 연락처 : 063-285-5000

-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33

지번 교동 269-2

 

매일 10:00~21:00

토요일 10:00 - 21:30

 

3,000

새우만두

2,000

야채새우만두

 

※ 방송 직후에는 붐빌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시길 권유합니다.

 

※ 방송 직후에는 붐빌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시길 권유합니다.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4월 30일

 

▽ [생생정보]인생 역전의 맛 등갈비 장어 김치찜

인생 역전 서산 해성바다장어탕

엄마는 슈퍼우먼 쑥떡 찌는 엄마

여수떡집 해성바다장어탕 1303회 링크▽

 

https://pirin888.tistory.com/3696

 

[출처] k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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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노라면 480회 미리보기

 

낭랑 98세 엄마와 한 지붕 아들딸

 

# 한 지붕 98세 엄마와 아들딸

 

충청북도 보은군의 한 작은 마을에는 

어머니 문선례(98) 씨와 딸 강현성(74) 씨, 그리고

아들 강성원(68) 씨가 한 지붕 아래 오순도순

살고 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를

도시에서 모시고 살던 아들 성원 씨는 20년 전,

어머니와 함께 고향인 보은으로 돌아왔다.

아들 성원 씨가 가족들을 도시에 남겨두고

고향으로 돌아온 이유는 오로지 어머니 때문,

한평생 고생만 하신 어머니가 도시에 사는 걸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편치 않아

어머니가 사시던 고향으로 돌아온 것인데...

 

3년 전에는 누나 현성 씨까지 고향으로 내려오게

되면서 다시 함께 뭉치게 되었다.

동생 성원 씨는 관절염 수술을 받고 도시에서

힘들게 사는 누나에게 함께 내려와 살자는

제안을 하게 된 것인데... 그렇게 한 지붕 아래

어머니와 아들, 딸이 다시 함께 살면서 때로는

투닥투닥, 때로는 가족애로 따뜻한 일상들을

이어 나가고 있다.

 

 

 

 

# 아들 바라기 엄마와 늘 두 번째인 딸

 

5남 3녀, 8남매 중 둘째 아들인 성원 씨가

고향에 내려와 어머니와 함께 산지 20년,

그 세월 동안 돈독한 정을 나눠왔던

모자의 사이는 각별하다 못해 유별나기까지 하다.

아들을 위해 매일 커피를 타주는 98세 어머니,

어머니에게 있어 아들에게 커피를 타주는 일은

유일한 낙이자 행복이다. 때로는 정이 넘쳐

하루에도 몇 잔을 타주실 때도 있지만 어머니의

마음을 알기에 매번 받아 마시는 아들.

다른 사람에게는 해주지 않는 어머니의

특급 서비스다. 하지만 큰 딸 현성 씨는 늘

두 번째, 현성 씨는 가끔 서운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모자의 애틋한 지난 세월을 알기에

그러려니 하고 만다.

 

아들 바라기 어머니와 때론 이런 어머니에게

투정 어린 불평을 하는 딸, 그리고 어머니밖에

모르는 어머니 바보 아들의 일상은 늘 그렇게

시끌벅적하다.

 

 

# 실수한 엄마와 싸우는 남매-

과연 화해할 수 있을까?

 

봄비가 내리던 어느 날, 동태전이 먹고 싶다는

아들의 말에 딸에게 동태가 있냐고 묻는 어머니,

현성 씨는 이 시골 골짜기에 동태가 어디 있냐

얘기하지만 동생에게 해주지 않으면

마음 쓰여 할 어머니의 마음을 알기에

읍내에 나가기로 한다.

 

하지만 동태포를 사다 버스를 놓치고만 현성 씨,

할 수 없이 한 시간 동안 다음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시각, 딸이 집을 비운 사이 일이

터지고 말았다. 온 집안을 진동하는 탄 냄새에

놀란 동생은 어머니를 모시고 늦게 도착한

누나에게 어떻게 말없이 어머니를 혼자 두고

나갈 수 있냐며 화를 낸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어머니는 그렇게 아끼던 아들에게 큰소리를

치고 마는데, 과연 가족들은 화해할 수 있을까?

 

방송일 2021년 4월 30일

 

예고 영상

 

 

[출처] mbn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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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713회 미리보기

 

〈다리 혈관, 목숨을 위협한다〉

 

안형준 교수 이식 혈관외과 전문의

병원 : 경희의료원 이식·혈관외과

 

다리가 붓고 저리며 걷기가 힘들어진다면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그것은 다리 혈관의 문제일 수 있다

다리 혈관에서 생기는

대표적인 질환은 하지정맥류다

다리가 붓고 저리며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하지정맥류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에 안에서 생기는 질환이다

 

정맥 안에는 피가 역류하지 않도록 하

는 판막이 있는데 이 판막이 고장 나 피가

역류해 하지정맥류가 생긴다 이를 방치하면 

피부 염증이 생기고 피부색이 검게 변하고

심지어 피부가 썩는, 궤양이 생길 수도 있다

흔히 생길 수 있는 다리 혈관 질환에는

심부정맥혈전증도 있다

정맥에 혈전이 생기는 심부정맥혈전증은

호흡곤란과 급사를 일으킬 수도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또 하나 주의해야 할 다리 혈관 질환으로는

하지동맥폐색증이 있다

하지 동맥의 경화로 인해 발생하는 하지동맥폐색증

치료 시기를 놓치면 다리에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으면 다리가 괴사될 수 있다

이럴 경우 심각한 통증은 물론,

다리를 절단해야 할 수도 있다

 

실제 하지동맥폐색증이 심각한 환자의 경우

50%가 3개월 이내에 다리를 절단하게 된다

다리를 잃을 수도 있는 다리 혈관질환

과연 빨리 치료하고 예방할 방법은 없는 걸까?

 

EBS 명의 <다리 혈관, 목숨을 위협한다> 편에서

다리 혈관 질환의 증상, 원인

그리고 치료법을 알아본다.

 

 

다리 절단해야 할 수도 있다 - 하지동맥폐색증

 

박 씨(69세)는 50m도 못 걸을 정도로 다리가

아팠다. 다리 혈관에 피가 안 통했기 때문이다.

다리 동맥이 막혀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안 되어

다리는 괴사하기 시작했다. 박 씨는 이미 오른쪽

다리에 생긴 하지동맥폐색증으로 발가락 하나를

절단한 상태였다. 이번엔 왼쪽 발에 문제가 생겨

다리를 절단할 위기에 처했다. 과연 박 씨는 

다리를 절단할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하지동맥폐색증이 잘 생기는 이유와

고위험군에 대해 알아보자

 

급사할 수 있는 무서운 병, 심부정맥혈전증

 

소 씨(68)는 밭에 가다가 돌연 쓰러졌다. 의식을

잃는 응급 상황이었지만 옆에 아들이 있어서

조치를 할 수 있었다. 병명은 심부정맥혈전증으로

인한 폐색전증. 다리 정맥 중 하나인 심부정맥에

혈전이 생겨 폐로 이동해 숨을 못 쉬게 막았다.

때로 급사를 부를 수도 있는 위험한 질환인

심부정맥혈전증. 과연 심부정맥혈전증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어떤 사람들에게

심부정맥혈전증이 나타나는 걸까?

 

붓고 저리고 혈관인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하지정맥류

 

온종일 서서 일하고 집에 돌아오면 다리가

심하게 부어있다. 다리가 저려 잠을 못 자거나

울퉁불퉁 혈관이 튀어나온다면 이미 심한

하지정맥류가 나타났다는 증상이다. 하지만 

하지정맥류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하지정맥류가 심해지면 합병증이 생긴다.

피부 염증이 생기고 피부가 검게 변하며 심지어

피부가 썩는 궤양이 생길 수도 있다. 그 때문에

문제가 심각해지기 전에 하지정맥류를 치료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과연 하지정맥류를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

 

EBS 명의 <다리 혈관, 목숨을 위협한다>

편에서는 부종과 저림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가벼운 다리 혈관질환부터 목숨을 위협하는 

심각한 다리 혈관 질환까지 그 원인과

치료법을 공개한다.

 

*방송일시 : 2021년 4월 30일 (금) 밤 9시 50분, EBS 1

 

[출처]e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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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생생정보 1302회

 

오늘 생생정보 에서는

유별난 맛집 등이 방송됩니다

 

<장사의 신>

쌈밥의 신

- 연 매출 29억 원, 불 주꾸미 쌈밥 정식

 

▶ 제철쌈밥

김경희 사장님 

- 문의 : 031-246-5530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천로44번길 28

지번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485-1

 

 

※ 매일 11:30 - 21:30 -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입니다.

주말,공휴일에는 브레이크타임이 없습니다.

※ 방역수칙에 따라 마감시간이

조정될 수 있으니 확인 후 방문 바랍니다.

 

- 가격 : 불쭈꾸미쌈밥(1인) 17,000원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미스터Lee의 사진 한 컷, 대한민국>

- 300번째 미션 특집! 제주특별자치도 1편

 

▶ 제주민속촌

-주소 :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631-34

-문의 : 064-787-4501

 

 

▶ 미야즈 클로젯 (전통 해녀복 대여)

-주소 : 제주 제주시 용마로4길 15

-문의 : 010 5904 1887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주소 : 제주 제주시 삼성로 40

-문의 : 064-710-7708

 

 

▶ 성산포수협활어회센터 (갈치 문의)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등용로 91

-문의 : 064-782-3165

 

 

▶ 성산일출봉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1

-문의 : 064-783-0959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4월 29일

 

▽ 생생정보 유별난 맛집

1인분 3900원 삼색 닭갈비 세트 양산 잡았닭

부부별곡 기억을 잃어가는 노모와 효자 아들

이순희 김동혁 님 생생기획 스마트 팜 1302회 링크▽

 

https://pirin888.tistory.com/3693

 

[출처] k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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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509회

 

그대가 꽃! 아름다움이 밥상이 되다

 

기지개를 활짝 피우며

봄의 절정을 알리는 꽃!

여기, 각양각색 찬란하게 줄지은 꽃들 사이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

 

향기로운 꽃과 그보다 더 향긋한

이들이 수놓은 꽃 밥상을 만난다

 

 

놀이와 먹거리를 동시에 책임지는 유채꽃!

–전남 신안군 지도

 

◼ 전남 신안군 지도 소개된 곳

 

- 유기농쌀, 양파즙, 자색찰옥수수 관련

문의 010.3631.0570

- 유채꿀, 화분 관련 문의 010.4633.5613

- 황칠 관련 문의 010.6575.8797/010.6738.2238

- 친환경 농사, 체험 관련 문의 010.2634.5803

- 함초 관련 문의 010.8966.3366

- 여주, 레몬밤, 비트, 모링가 관련 문의 010.3615.7776

- 도라지 관련 문의 010.2309.1667

 

연륙교로 이뤄진 신안군의 한 섬, 지도!

매년 이맘때면 섬 대부분이 노란빛으로 물든다.

고된 농사일을 하는 마을 사람들이 누구보다

가장 기다리는 시기라는데.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유채밭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가볍다. 꽃구경하러 가나 했지만

이들이 가장 먼저 하는 건 바로 유채꽃을 먹는

것! 입안에 달콤한 유채꽃을 넣으며 목을

축이는 건 어린 시절부터 학교 다니는 길에

손으로 유채꽃을 한 움큼씩 따서 먹던 게 습관이

되어서라고! 꽃구경하며 꽃을 먹기도 하는 건

이들의 잊지 못할 추억거리다. 유채는 기름을

짜서 먹는 채소라고 유명하다지만 마을 사람들이

유채를 즐기고 먹는 방법은 조금 특별하단다.

 

마을에서 집마다 꼭 빠지지 않고 쟁여두는

음식이 있다는데, 겉절이로도 묵은지로도 제격인

유채 김치! 꽃이 올라오기 직전 유채로 김치를

담가두면 마을 사람들의 밥상에 꼭 올라가는

필수 반찬이 된다. 김치를 담글 때는

함초(퉁퉁마디) 발효액을 넣어 김치가 쉽게

무르지 않아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한다고. 

거기다 달콤한 유채꽃까지 흩뿌려주면 봄김치

뚝딱 완성! 미리 만들어 두었던 유채 묵은지는

민어조림에 넣고 활용하면 제격. 게다가

유채꽃을 포함한 다양한 꽃들에서 벌이 열심히

모아준 화분을 넣고 영양 가득한

굴유채꽃밥까지 만든다고! 아름다운 꽃밭에

둘러싸인 지도 사람들의 행복한 나날 속으로

들어가 본다.

 

 

 

 

우리가 꽃! 인생 2막을 여는 꽃할매 화가들

–전남 담양

 

- 대담미술관 연락처 061.381.0082

 

꽃들이 절정을 맞이한 이 계절, 유독 꽃을

좋아하는 할매들이 삼삼오오 모인 이유가

따로 있다는데! 바로 그림을 그리기 위함이다.

향교리에 자리한 한 미술관에서는 2010년부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그림 교실을 열었는데,

그로부터 지금까지 정예 멤버로 남은 일곱 명의

어르신들은 어느새 아직도 꾸준히 모여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되었다. 화가 할매들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은 바로 꽃 그림! 그래서 이 계절

손에 붓을 드는 일이 가장 즐겁고 좋다!

화가들이 사는 마을이라 그런지 마을 입구와

집마다 그림들이 붙어있는데, 오늘은 도화지뿐만

아니라 밥상에도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려 한다는 할매들!

 

가장 먼저 그림을 그릴 곳은 찹쌀 반죽 도화지!

다양한 꽃들을 수놓아 화전을 부치면 꽃놀이

가던 그때 그 기억이 떠오른다. 그리고 능숙한

칼질로 담양의 자랑인 떡갈비와

대통영양밥까지 뚝딱 만들어 낸다. 그림으로

이어진 연이지만 가끔 함께 만나 밥을 만들어

먹으며 서로가 서로의 노년을 더 아름답게

장식한다는데! “평생을 힘들게 살았는데 향기는

버리지 않았습니다.” 한 어머니가 그림에 담은

구절처럼, 평생 고단한 삶에서도 향기는

잃지 않은 이들! 어엿한 화가 할매들이 차린 

한 상에서 꽃이 된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만난다.

 

 

우리를 다시 이어준 배꽃 –충남 아산

 

◼ 충남 아산 소개된 곳

 

- 복자네 과수원 전화번호 010.6310.8354

*배말랭이 배짱, 가정용 배, 선물용 배,

도라지즙, 순수배즙 등 판매

 

일일이 사람의 손으로 인공 수분을 해야 하는

바쁜 계절! 하얗게 핀 배꽃이 바로 그 계절이

돌아왔음을 알려준다. 배꽃에 반한 준걸 씨는

5년 전 아산으로 귀농해 배를 재배하는

배 농부가 되었다. 그런 남편을 따라 귀농해

열심히 일하는 복자 씨! 사실 복자 씨의

언니 성숙 씨는 이들 부부가 귀농한다고 했을 때

탐탁지 않았단다. 그런데 지금은 본인마저

배꽃에 반해 누구보다 열심히 부부를 돕고

있다고! 유독 사이가 좋아 보이는 부부의 시간은

사실 평탄하지만은 않았다. 7년 전 이혼을 한

부부는 2년 동안 떨어져 지내며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남편 준걸 씨가

먼저 귀농을 했고 그렇게 배밭에서 부부는

자연스럽게 재결합하게 됐다.

 

그런 부부의 우여곡절 가득했던 인생 이야기를

달콤한 배말랭이와 쌉싸름한 쑥을 버무려 만든

배말랭이 쑥버무리에 담는다. 어려웠던 시간

동안 누구보다 복자 씨의 편이 되어준

언니 성숙 씨! 언니의 손맛으로 돼지갈비무찜을

만들고, 그런 언니에게 고마운 동생은 언니를

위한 특별 건강식 배찜 만들기에 나섰다고! 함께

모여 웃고 떠들며 차려낸 한 상으로 그동안의

힘들었던 시간은 잊고, 앞으로 행복하기만 할

날들을 응원한다.

 

 

 

 

대를 이어 아름다운 동산을 가꾼다! – 충남 서천

 

◼ 충남 서천 소개된 곳

 

- 아리랜드 010.4036.6313

*동백꽃청(시럽), 동백오일,

유기재배 생들기름, 유기재배 들기름 등 판매

 

동백나무가 약 250그루 이상 모여 있는 곳,

충남 서천의 한 꽃동산! 겨울에 피어 오래도록

자리를 지키는 동백나무를 벌써 3대째 이어 

키우고 있는 곳이다! 이 꽃동산으로 시집온

2대 농부 최애순 씨는 동백꽃뿐만 아니라

각양각색의 꽃을 피우며 동산을 장식하고 있다.

누구보다 꽃밭을 좋아했던 시어머니가 치매로

병원에서 생활하고 있기에 어머니의 손길과

손맛을 이어 동산의 꽃을 정비하고, 향기로운

음식을 만드는 건 이제 애순 씨의 몫이 되었다.

시아버지의 뜻을 이은 남편은 꽃뿐만 아니라

키우는 모든 작물을 친환경으로 재배한다는데,

아들 성천 씨까지 함께하며 벌써 3대째 동산을

가꾸고 있다. 열심히 일한 가족들을 위해

애순 씨가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수육을 먹더라도 그냥 먹는 게 아니다.

산마늘 잎과 동백나무 꽃잎을 함께 싸서 먹으면

가장 좋은 궁합! 뿐만 아니라 동백기름을 내어

바지락술찜을 만들고, 동백꽃 잎으로 청을

만들어 설탕 대신 넣기도 한다는 동백 가족들!

서천의 명물 박대를 넣고 만든

고사리박대조림부터 이맘때 꽃을 피우는

주꾸미로 만든 동백청 주꾸미무침까지

완성하면 금세 한 상 차림 뚝딱! 앞으로 대를

이어 더 길게 뻗어 나갈 동백숲의 향이

유난히 진한 날이다.

 

기획 KBS / 프로듀서 정기윤

제작 하얀소엔터테인먼트 / 연출 장현호

/ 작가 한지원

 

방송일시 2021년 4월 29일 목요일

저녁 7시 40분 ~ 8시 30분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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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생생정보 1301회

 

오늘 생생정보 에서는

정성으로 직접 만드는 식당 등이 방송됩니다

 

[정성으로 직접 만드는 식당]

 

※ 방송 직후 붐빌 수 있으니

시간을 두고 방문하실 것을 권합니다.

 

오늘의 메뉴 순두부짬뽕

국내산 콩으로 매일 만드는 순두부 

신선한 꼬막이 듬뿍 꼬막 짬뽕

 

< 또와요짬뽕 >

전화번호 / 02-2619-1117

주소 / 경기 광명시 가학로 39 1층

지번 가학동 525 1층

 

 

매일 10:00~21:00

* 평일(월~금) 15:30~17:00은 쉬는 시간입니다

주말 공휴일 제외

 

10,000원

수제짬뽕순두부

6,000

짜장면

8,000

또와요짬뽕

 

* 콩 문의(농심 쌀 유통)

전화번호 / 031-256-6783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4월 28일

 

▽ 생생정보 고수의 부엌 해물소갈비찜

강릉 강릉갈비찜

대물을 찾는 사람들 말굽버섯 1301회 링크▽

 

https://pirin888.tistory.com/3690

 

[출처] k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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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사람들  

 

제주 바다의 맛, 자리돔이 온다

 

보리 익는 계절엔 자리돔

제주의 맛 자리물회 한 그릇

 

 

자리물회

< 보목어촌계식당 >

한명숙 사장님

전화번호: 064-739-0550

주소: 제주 서귀포시 보목포로 46

지번 보목동 566-3

 

 

(상호,정보 ,위치,전화번호,방송,tv,오늘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보리 익는 계절엔 자리돔

신속배달부터 직거래까지

서민생선 자리돔 금자리된 사연

자리밭을 찾아서

선상에서 아침식사

제주의 전통 떼배 테우

제주의 맛 자리물회 한 그릇

제주의 돔 서민생선 자리돔

성난 바다를 만나다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보목항.

이곳에 봄이 찾아오면 본격적인 자리돔잡이가

시작된다. 4월에서 7월까지 자리돔을 잡는데,

보리가 익기 전인 지금이 가장 맛있는 시기다.

멀리 이동하지 않고 한자리에서 일생을 머물며

‘자리를 돈다’라고 해서 이름 붙여진 생선,

자리돔. 과거에는 볼품없는 생선으로 여겨져

제주 사람들만 즐겨 먹었지만, 지금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제주를 상징하는 대표 어종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매일 아침 5시 30분, 자리돔 어선들은 제주의

새벽 바다를 가르며 조업을 나선다.

자리돔잡이는 본선과 2척의 보조선, 운반선까지

네 척의 배가 팀을 이뤄 8~9명의 선원이 함께

조업한다. 선장이 지시하는 작전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네 척의 어선들.

파란 제주 바다에 붉은 그물을 드리우고

자리돔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린다. 어군탐지기를

뚫어질 듯 쳐다보며 자리돔과 눈치작전을

벌이던 선장, 드디어 자리돔이 떴다는 신호를

보내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얼굴을 바꾸는

제주 날씨 속에서, 비바람과 맞서며 자리돔을

잡는 선원들의 모습을 담았다.

 

 

운반선에 실려 온 자리돔은 보목항에서

직거래 된다. 아직 수온이 낮아 자리돔 어획량이

적은 편이라 수요에 공급이 미치지 못하는

상황. 그러다 보니 보목항에선 검은 비닐봉지를

들고 자리돔을 팔라고 사정하는 손님들을

목격할 수 있다. 힘겨웠던 보릿고개마다

제주 사람들의 배를 채워줬던 고마운 생선

자리돔. 많이 잡히고, 쉽게 먹을 수 있어

서민 생선으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 들어

금자리가 되었다고. 더운 여름,

자리물회 한 그릇을 먹지 않고는 여름을

날 수 없다는 제주 사람들. 그들이 사랑하는

서민 생선, 자리돔을 맛본다.

 

제주 사람들의 삶을 담고 있는

제주도 서민 대표 생선, 자리돔! 제주도의

푸른 바다에서 펼쳐지는 자리돔잡이 이야기를

오는 28일(수) 저녁 10시 45분에 방송되는

EBS ‘바닷가 사람들’에서 공개한다.

 

방송일 2021년 4월 28일

 

[출처]e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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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생생정보 1300회

 

오늘 생생정보 에서는

가격파괴why 등이 방송됩니다

 

[가격파괴Why]

10가지 이상 재료로 우린 2,900원 멸치국수

정성가득 별미 모둠 세트

 

◈ 국수집

이민진 사장님

☎ 042-535-5277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208-7

지번 태평동 379-31

 

 

- 영업시간: 11:00 - 21:00 (매주 월요일 휴무)

 

멸치국수 2,900원 / 비빔국수 4,900원

/ 달걀김밥 2,500원 / 돼지연탄구이 8,000원

 

※ 방송 직후에는 가게가 혼잡할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체험! HOT한 현장]

제철 맞은 맹종죽순 수확 현장

☎ O1O-2694-5255

경상남도 거제시 하청면 실전리 987-4번지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4월 27일

 

▽ [생생정보]택시맛객 19년 요리 외길 인생

대구볼살해장국 대구볼찜 인천

미니 인생극장 마이웨이 파마로 탈모를 커버한다

단점 커버 미용사 서울 광진구

나나랜드헤어 정가며느리볼태기 1300회 링크▽

 

https://pirin888.tistory.com/3687

 

[출처] k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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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286회 미리보기

 

다문화 2세 특집 - 우리 아이들 3부

 

다문화 2세 특집 ‘우리 아이들’ 3부

2주 동안 함께한 다문화 2세 특집 ‘우리 아이들’

이젠 20대 아이들이 온다!

스무살의 고등학생 소빈, 사회초년생 민석!

성악 전공자 대학생 리나,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한철까지!

학창시절을 거쳐 이제 막 사회생활의

출발선에 선 네 사람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청춘남녀의 첫 만남, 그런데 초면 맞아요?!

따뜻한 봄날에 어울리는

20대 청춘남녀의 첫 만남~

듣기만 해도 설렘 가득, 부끄럽게 인사를

건네는 만남을 생각했다면...오산!!!

초면임에도 불구, 공감 100%! 텐션 UP!

10년 지기 친구와의 만남을

방불케 하는 이들의 첫 만남!

 

 

함께 만드는 저녁

솔직히 까놓고 하는 이야기

 

다문화 가정 2세의 정체성 그리고 그들의 꿈

다문화 가정이란 이유로 겪었던

학창시절 시선과 편견,

그리고 아픔을 극복해낼 수 있었던

그들만의 방법! 어릴 때와는 달리 성인이 되자

달라진 점이 있다는데...

깜짝 방문한 모델 한현민과 함께하는

다문화 가정 20대 아이들의 이야기

 

방송일시 2021년 4월 27일 19:40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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