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585편 미리보기

 

시골 로망스

 

따사로운 햇살이 반갑기도 하고,

펄펄 내린 흰 눈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특별한 계절, 3월.

 

바람에 실려 온 봄기운에 코끝이 간지러울 때면

산 사람, 바다 사람, 육지 사람들의 이야기가

문득 궁금해진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온전한 나로 마음 편히 사는 곳. 가슴속 깊이

묻어두던 로망을 찾아 나는 오늘도 불편하지만

넉넉하게 시골에 산다.

 

 

1부. 그대와 도란도란

3월 1일 (월) 밤 9시 30분

 

사고 치는 그대라도 좋아

 

충북 진천의 작은 시골 마을.

82년 된 시골집을 처음 만난 날, 아내 안나 씨는

가슴이 설렜다는데, 남편은 ‘집사람이 또

사고 치는구나’ 싶어 심장이 내려앉았단다.

외양간과 담배건조장까지 옛 모습 그대로인 집.

아내의 취향 따라 물건도 죄다 골동품뿐이다.

100년 된 피아노와 옛 시절의 이야기까지

불러내는 낡은 축음기. “전생에 분명 고물

장수 딸”이었을 거라며 아내를 향해 입

삐죽거리지만, 옛집 지붕 아래서 도란도란.

부부는 오늘도 정답다.

 

그대와 놀고, 쉬고, 사랑하라!

 

산세 뛰어나고 물 맑은 오지로 손꼽히는,

강원도 인제. 박동화 씨는 기다란 나무판자를

어깨에 짊어지고 산길을 오른다. 당신 이름처럼

‘동화’ 같은 곳에 ‘동화’처럼 아내를 위한 선물을

만들어놓은 까닭. 5년간 손수 지었다는

트리하우스다. 커다란 새총을 쏘고, 공중을

오르내리며 러브하우스를 보수하는 남편과

그런 모든 순간을 사진과 가슴에 담는 아내. 

쉬고, 먹고, 놀고, 다리가 허락하는 그 날까지

이곳에 올라오겠다는 부부의 하루를 따라가 본다.

 

 

 

 

2부. 두근두근 바다

3월 2일 (화) 밤 9시 30분

 

그들이 섬으로 간 까닭은?

 

용의 머리를 닮은 바위가 있다 해서

‘용초도’라 불리는 경남 통영의 작은 섬.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호형호제하며

지내는 열 살 터울의 두 남자가 있다. 용초도에

반해 덜컥 섬으로 귀촌 한 10년 차

어부 주정수 씨와 은퇴 후 이 섬으로의 귀촌을

꿈꾸는 김현호 씨. 앞바다에서 집채만 한

문어, 가오리 암수 한 쌍, 그리고 경남의

국민 생선이라는 볼락까지. 금세 한가득 안고

돌아온다 바다로 나가기만 하면

항시 운수 좋단다. 그러니 두 사내가

바다를 사랑할 수밖에.

 

지붕 없는 미술관에 내려왔습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풍요로운 산밭이 있어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불리는, 전남 고흥 거금도.

서양화가 육금련, 전성하 씨 부부도

수중에 단돈 1천만 원뿐이었지만

첫눈에 반한 거금도로 용기 내 귀촌했다.

오늘은 담벼락에 부부의 캐리커처 그리는 날.

“얼굴이 크네, 작네” 티격태격하다가도

바다로만 나가면 희희낙락.

넉넉한 어머니의 품 같은 바다에서

전복, 숭어, 톳까지 오늘도 수확이 풍성하다. 

바다에서 부부는 소소하면서도

확실한 행복을 찾으며 산다.

 

 

 

3부. 오지게 좋아, 오지

3월 3일 (수) 밤 9시 30분

 

오지는 이 맛에 오지

 

포장도로는 없고, 택배는 언감생심이라는

강원도 정선의 오지. 100년이 넘은 산촌 집에

촌사람이 되고 싶다는 로망으로 귀농한

도시 사위 윤성용 씨와 장모님네 가족이 살고

있다. 겨우내 땅에 묻어뒀던 감자를 캐 밥을

짓고, 넓은 앞뜰에선 애완견처럼 졸졸

쫓아다니는 브라마 닭을 키우고, 이 풍경을

실컷 감상할 수 있게 야외 탁자도 만드는 사위.

불편해도 오지에 사는 재미가 별미라는

이색적인 풍경을 담아본다.

 

 

 

 

4부. 맛있는 산골

3월 4일 (목) 밤 9시 30분

 

고로쇠가 김부각을 만났을 때

 

전남 구례 피아골 작은 산골 밥집 이정운 씨

 

상호 : 당치민박산장

전화번호 061-782-7949

주소 전남 구례군 토지면 당치길 145

지번 내동리 137-1

 

 

전남 구례 피아골에서 작은 산골 밥집을

운영하는 이정운 씨. 피아골 토박이 정운 씨가

아침부터 발바닥에 땀나도록 찾아다니는 것은

고로쇠 수액이다. 덤으로 잔나비걸상이라도

발견할 때면, 기운 차리는 건 시간문제다.

피아골로 시집와 손맛 고수가 됐다는

아내 박재숙 씨. 시골집 아랫목에서 고로쇠와

환상의 궁합인 김부각을 만들고,

산나물 장아찌에 산닭구이도 준비한다.

"넘들은 고생이라지만, 우리는 시골내기라

이게 참 좋아. 맛나!"라는데 더 말해 무엇할까.

 

나는야 약초 농사꾼, 시골 음식 유튜버!

 

한정식집 사장님에서 약초 농사꾼으로 변신한

이정호 씨. 강원도 홍천으로 귀농해 부모님과

함께 약초 농사를 짓고 있다. 아직은

겨울 같은 봄이지만 언 땅에서도 먹거리는

지천이다. 무릎에 좋다는 우슬 뿌리에 백숙에

넣어 끓이면 눈이 번쩍 뜨인다는 벌나무까지.

산이 내어준 천연 보약을 한 아름 안고 귀가해

그가 만드는 것은 솥뚜껑 한방보쌈!

시골에서 난 재료들로 손수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유튜브 영상으로도 만든다. 시골 사는

맛이 어떠냐 물었더니 돌아온 대답. "아, 맛있다"

 

 

 

5부. 그녀의 봄봄봄

3월 5일 (금) 밤 9시 30분

 

지리산 고수가 될 테야

 

덜컹덜컹~ 트럭 한 대가 오지 산길을 거침없이

달려간다. 과격한 라이딩을 즐기는 이는,

아담한 체구의 여자. 전북 남원의

소문난 여장부 안오순 씨다. 요란한 엔진 톱으로

나무를 하고, 지붕 위를 휘저으며 괴력을

발휘하는 오순 씨. 힘만 좋은 게 아니라

섬세한 손맛까지 갖췄다. 별거 없는 한 끼도

별거 있게! 숯불에 지리산 흑돼지구이를

만들고, 조물조물 봄나물 무침도 뚝딱 차린다.

70살까지 신나게 놀 거라며 이번엔

작은 다람쥐로 변신하는데.

오순 씨의 유쾌한 봄은 이렇게 시작된다.

 

내 나이 육십에도 봄바람 살랑~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남도의 푸른 섬, 청산도.

그 섬에 이 멋진 바다가 내 바다고,

뒷산은 내 병풍이라는 인생 스케일이

남다른 이보경 씨가 산다. 흙밭에서 도라지를,

갯바위에서 방울 톳을 캐는 모습은 영락없는

장정. 하나, 커피콩을 볶고, 에그 타르트를

굽는 모습은 우아한 부인. 오늘은 카리스마

넘치는 보경 씨가 무장해제되는 날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과 사위, 손주가

보경 씨네 놀러 온 것. 청산도 바닷가

작은 집에서 인생을 봄날처럼, 하루하루를

영화처럼 사는 이보경 씨와 가족의

봄맞이 풍경을 만나본다.

 

방송일시 : 2021년 3월 1일(월) ~ 2021년 3월 5일(금)

 

기획: 권오민

촬영: 김기철

구성: 장연수

연출: 김지영

 

((주) 프로덕션 미디어길)

 

[출처]ebs1 ,네이버

 

반응형

 

인간극장

 

떡집 3대의 쫄깃한 인생

 

태안 서부시장의 터줏대감 최옥출(72) 씨.

다사다난했던 인생의 맛을 담아

28년째 떡을 빚고 있다. 딸 정미선 씨와

함께 운영하는 떡집. 평온하던 그곳에 1년 전,

손녀 최진실(29)씨가 들어왔다.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떡 케이크의 매력에 빠진 진실 씨.

엄마와 할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기어코 떡집에

눌러앉게 되었다. 할머니와 삼촌의

호된 가르침을 받으며 실력을 쌓아갔고,

4개월 전에는, 할머니가 내준 공간에서

떡 케이크와 답례 떡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3대 모녀는 매일 얼굴을 맞대며 떡을 빚는다.

 

 

 

 

3대의 쫄깃한 인생 최옥출 씨 정미선 씨 최진실 씨

 

태안떡집

041-674-3262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시장3길 11-3

지번 남문리 170-16

 

 

매일 06:00 ~ 20:00

 

(상호,정보,영업 시간 ,위치,전화번호,방송,tv,오늘

주소,가게 ,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택배)

 

 

16살이 되든 해, 옥출 씨는 강원도 산골에서 

서울로 상경했다. 글자를 모르는 까막눈이었지만

초등학교 교과서로 문자를 깨치고, 길거리

간판을 보며 글씨를 익힐 정도로 영민했다.

20살에 태안으로 시집을 왔지만, 남편이

농약 중독으로 쓰러지며 하루아침에 가장이 된

옥출 씨, 23년간 남편의 병간호와 사 남매를

키웠다. 뼛속까지 시린 겨울 바다에 몸을 던져

김을 따서 팔고, 한여름 땡볕 아래서

고무대야 가득 채소를 담아 팔며 밤낮없이 일했다.

남들이 한 발 뛸 때 열 발을 뛰며

5년간 떡집에서 틈틈이 기술을 익힌 옥출 씨.

전 재산인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시장 한쪽에 떡집을 차려 1년 만에

빚을 갚을 정도로 대박이 났다.

 

 

그런 엄마 밑에서 갖은 고생을 한

맏딸 정미선(52)씨. 막냇동생을 업고 학교를 

오가며 손마디가 늘어날 정도였지만

말대답은커녕 속을 썩인 적 없던 착한 딸이었다.

남편 덕 보고 살라는 엄마의 뜻대로 23살 일찍

결혼했지만, 끝내 남편과 이혼을 하며 돌연

잠적을 한 미선 씨. 전국 방방곡곡을 수소문해

딸을 찾아낸 옥출 씨는 딸과 손주들을 따뜻하게

품어주었다. 이후 초등학교 동창인

최정주(51) 씨를 만나 깨 볶는 결혼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옥출 씨 인생에서 ‘떡’은 자신의 분신이자,

자식들을 키우게 해준 힘. 그 징글징글한

떡집에 이제 손녀까지 모여, 3대 모녀 떡집이

되었다. 찰떡궁합, 세 모녀의 ‘쫄깃쫄깃한’

삶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첩첩산중' 최옥출 여사의 일생

 

태안 시장의 터줏대감 최옥출(72)씨는 떡을 빚어

남편의 병간호를 하고 사 남매를 키워

가난을 탈출한 여장부이다.

 

열여섯 살 되던 해, 서울로 상경했던

강원도 산골 소녀. 학교에 발 한번 디뎌본 적

없던 까막눈이었지만 ‘국민학교 1학년’ 교과서를

사서 글자를 깨우치고, 간판을 보며 한글을

익힐 정도로 영민했던 옥출 씨, 친구의 소개로

스무 살에 태안으로 시집와 사 남매를 낳았지만,

농약 중독으로 쓰러진 남편 대신 스물아홉,

꽃다운 나이에 가장이 되고 만다.

 

겨울에는 뼛속까지 시린 바다에서 김을 따고,

한여름 땡볕 아래서 고무대야 가득 채소를 담아

팔았다. 자그마치 23년간 남편의 병간호를 하고

사 남매를 키운 옥출 씨, 가족의 생명줄이라는

절박한 마음으로 차린 떡집은

입소문을 타며 대박이 났다.

 

떡집을 하며 허리는 굽고 손은 물 마를 새

없었지만 떡은 가족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줬다. 20년 전, 남편을 먼저 보냈지만

옥출 씨는 어엿하게 잘 큰 자식들에게

뭐든 해줄 수 있는 지금이 인생에서 제일 행복하다.

 

# “보기만 해도 속이 아파” 내 딸 미선이

 

일하느라 바쁜 엄마를 대신해

어린 동생들을 돌본 맏딸 정미선(52)씨.

걸음도 떼지 못한 막냇동생을 둘러업고

학교에 다니느라 손에는 굳은살이 박였다.

그런데도 말대답은커녕 힘든 티 한 번 내지 않던

착한 딸. ‘잘난 남편이 약’이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듣고 자랐던 미선 씨.

스물셋에 결혼했지만, 엄마의 바람과 달리

이혼을 할 수밖에 없었다. 엄마가 무서워 차마

이혼 사실을 알릴 수 없었던 미선 씨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잠적을 하고 말았다는데...

남편과 자식 하나를 먼저 보낸 옥출 씨는

미선 씨마저 잘못될까 두려웠고,

전국 방방곡곡을 수소문하여 딸을 찾아냈다.

그리고 그 길로 옥출 씨는 딸, 미선 씨를

떡집으로 이끌었고 어릴 적 큰 산 같았던

엄마의 등을 보며 미선 씨도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다. 그렇게 모녀 떡집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이혼 후 홀로 아이들을 키웠던 미선 씨.

같은 처지의 초등학교 동창인 최정주(51)씨를

만났고, 다시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처음에는 딸의 재혼을 반대했던 옥출 씨

하지만 딸에게 한결같이 다정하게 잘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사위 같은 남자와 열흘만 살아도

좋겠다.'며 찬사를 보낸다.

 

 

 

 

# '진실의 떡' 이 왔다

 

평온하던 모녀의 떡집에 4개월 전,

손녀 최진실(29)씨가 떡을 빚겠다며 찾아왔다.

대기업에서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하던 진실 씨.

누가 떡집 손녀 아니랄까 ‘앙금 꽃 떡 케이크’

매력에 빠져 본격적으로 떡집을 하기 위해

회사까지 나와버렸다.

 

엄마와 할머니의 극구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된 떡집 일을 하겠다며 황소고집.

옥출할머니는, 왜 굳이 이런 힘든 떡집 일을

하려고 할까...걱정이 컸지만 못 이기는 척

가게 뒤편에 작은 공간을 내어주었다.

그곳에 떡을 빚는 자세부터, 방법까지

호되게 배우는 중이다.

 

떡을 만드는 야무진 손길이 할머니의 모습을

빼다 박은 손녀. 진실 씨는 떡 케이크로 시작해

백일 떡, 돌떡까지 영역을 넓혔고 인터넷으로

홍보를 하며 4개월 만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다. 전통방식으로 빚은 할머니의

떡에서 짭조름한 인생의 맛이 난다면,

떡집 신인, 진실 씨의 떡 케이크에선

달콤 발랄한 맛이 퍼져 나온다.

 

# '달콤 쌉싸름한 인생의 맛' 찰떡궁합 3대 모녀

 

설 명절을 며칠 앞두고 찾아온 미선 씨의 생일.

매번 바쁘다는 이유로 생일을 넘겼지만

이번만큼은 미선 씨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진실 씨는 엄마를 위해 미역국을 끓였고,

옥출 씨는 딸에게 처음으로 편지를 썼다.

서툰 맞춤법에 담긴 진심을 마주한 미선 씨.

엄마의 편지를 받고 오열을 하고 만다.

 

그리고 명절 대목을 맞아 온 가족이 총동원된

떡집. 전날 밤부터 시작해 밀려드는 손님들

때문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그럼에도 뭉친

어깨를 주물러주고, 손바닥을 부딪치는

모녀 삼대 서로가 있기에 힘을 낼 수 있었다.

 

태어나고 죽을 때까지 모든 인생의 맛이 떡에

담겨있다는 옥출 씨. 삶이라는 거친 파도를 넘고

자식들을 지키게 해준 고마운 떡, 가을이면

포슬포슬한 무시루떡을 쪄내고 겨울이면

콩과 밤을 듬뿍 올려 쫀득쫀득한 영양찰떡을~

명절이면 허리가 휘도록 가래떡을 뽑았다.

이제 다시 봄, 옥출 씨는 파릇파릇한 쑥을

뜯어다가 쑥개떡을 빚을 것이다. 오늘도

찰떡궁합, 모녀 3대 떡집에는 떡보다 더 쫄깃한

인생이야기가 익어가고 있다.

 

1부 줄거리

 

28년 째 태안서부시장에서 떡집을 운영하고 있는

최옥출 씨. 딸 미선 씨와 함께 운영하는 떡집에

손녀 최진실 씨도 내려와 삼대가 떡집을 하고 있다.

11년 전, 딸과 재혼한 사위 정주 씨도

떡집 일손을 거들고 자상한 사위와 딸을 보며

행복한 옥출 씨. 어느날, 미선 씨가 골라놓은

콩을 실수로 섞어버린 옥출 씨.

딸에게 적반하장 화를 내버린다.

 

방송매체 : KBS1-TV

보도자료 문의 : 유채현 취재작가 (02-782-8222)

 

5008회 5009회 5010회 5011회 5012회

방송일시 : 3월 1일(월) 3월 2일 3월 3일

3월 4일 3월 5일(금 오전 7:50~8:25

 

연출 : 지현호

글 : 홍현영

조연출 : 지혜

취재작가 : 유채현

 

[출처] kbs , 네이버

 

반응형

 

알토란 324회

 

▽ 알토란 이보은 봄맞이 밥상 부추김치 비법

봄동무침 만들기 레시피 만드는 법

이보은 요리연구가 324회 링크 ▽

 

https://fire888.tistory.com/1589

 

▽ 알토란 신효섭 봄맞이 밥상 콩나물밥 비법

환상 궁합 달래장 만들기 레시피 만드는 법

신효섭 셰프 324회 링크 ▽

 

https://fire8blog.tistory.com/2556

 

임성근 조리기능장의 [봄맞이 밥상]

 

[15분 만에 뚝딱! 초간단 아귀찜 만드는 법 ]

 

재료 : 손질된 아귀 1kg, 미더덕 300g, 소주 반 컵,

찜용 콩나물 400g, 미나리 2줌, 참기름 3 큰 술,

다진 청양고추 3개, 통깨 약간

 

양념장 재료 : 중간 고춧가루 100g,

아귀 삶은 물 1컵, 진간장 4 큰 술,

백설탕 4 큰 술, 후춧가루 반 큰 술,

다진 마늘 3 큰 술, 참치액젓 3 큰 술,

물엿 2 큰 술, 연겨자 2 큰 술

 

전분물 재료 : 감자 전분 4 큰 술, 물 반 컵

 

 

[ 만들기 레시피 ]

1. 마른 팬에 손질된 아귀 1kg,

깨끗이 씻은 미더덕 300g, 소주 반 컵을 넣고

불을 켠 후 뚜껑을 덮고 7분간 삶는다

(*한소끔 끓으면 아귀가 골고루 익도록 뒤집기)

2. 아귀 삶은 물은 1컵 분량만 남기고 따른 후

거두절미한 찜용 콩나물 400g을 넣고

뚜껑을 덮어 2분간 끓인다

3. 중간 고춧가루 100g, 아귀 삶은 물 1컵,

진간장∙백설탕 각 4 큰 술, 후춧가루 반 큰 술,

다진 마늘∙참치액젓 각 3 큰 술,

물엿·연겨자 각 2 큰 술을 넣고 섞는다

(*아귀 삶은 물은 뜨거운 상태)

4. 삶은 재료에 양념장을 넣고 센 불에 볶다가

물 반 컵에 감자 전분 4 큰 술을 개어 준비한

전분물 4 큰 술을 넣고 농도를 맞춘다

(*전분물은 취향에 따라 가감)

5. 불을 끄고 5~6cm 길이로 썬 미나리 2줌,

참기름 3 큰 술, 다진 청양고추 3개를 넣고 골

고루 섞은 후 통깨를 약간 뿌린다

(*청양고추·통깨는 취향에 따라 가감)

 

 

[출처] mbn

 

반응형

 

영철의 동네 한 바퀴 111화

 

마음으로 날다 – 서울 강서구 공항동

 

 

단칸방에서 가족을 일으켜 세운

부부의 인생역전 

“부추 주꾸미 볶음

 

꾸이꾸이 돼지촌 쭈꾸미

02-2662-3450

주소

서울 강서구 초원로 77

지번 방화동 247-10

 

평일 12:00 - 00:00 마지막 주문 23시30분

(재료소진시 조기마감 될 수 있습니다.)

주말 공휴일 12:00 - 23:00마지막 주문 22시30분

 

13,000원

부추꾸미

13,000원

삼겹살

12,000원

꼼장어

13,000원

무뼈닭발

2,000원

국수사리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 ,위치,전화번호,방송,tv,오늘

주소,가게,식당,어디 ,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전통시장의 분위기 메이커!

세자매 튀김

“세 자매 분식집” 화곡본동시장

대왕오징어 튀김

 

상호 : 부산 어묵

서울 강서구 초록마을로2길 43

지번 화곡동 98-252

 

3,000원

떡볶이

1,000원

오징어 튀김

 

 

화곡본동시장의 터줏대감,

모녀 3대가 함께하는 반찬가게 

“3대 반찬가게”

 

텃밭야채&반찬

02-2690-0878

주소 : 서울 강서구 초록마을로2길 48

지번 화곡동 98-154

 

 

커피 한잔에 담긴 사랑 이야기, 

“화곡동 사랑방 카페”

 

커피볶는곤이네집

02-2601-1807

서울 강서구 곰달래로 116-1

지번화곡동 899-29 엠타워

 

매일 10:30 - 24:00 일요일 휴무

 

5,000원

곤이네집 브랜드

 

 

공항 옆 특별한 사진관

 

□ 한씨네 사진실

☏ 02-2662-1641

서울시 강서구 송정로 64,

 

 

유쾌한 엄마의 아들 사랑

모자 수선집

 

□ 빈티지 리클 (수선집)

☏ 0507-1404-3907

서울 강서구 강서로33길 110

 

 

□ 김포공항 특별상점

☏ 070-7723-7567

서울 강서구 하늘길 112

(김포 국내선 터미널 3층 서편)

 

 

□ 김포공항 전망대

(방송에 나온 전망대는 현재 코로나19로

폐쇄되어 국내선 청사 전망대로 기재합니다)

서울 강서구 하늘길 112

 

 

□ KAC 항공훈련센터

☏ 02-2660-2504

서울 강서구 공항동 1373-5 하늘길 210

 

 

□ 국립항공박물관

☏ 02-6940-3198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동 1373-5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백열한 번째 여정은

시작과 설렘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서울 강서구 공항동 일대로 떠난다. 한때는

소나무가 많아 ‘송정리’라 불렸던 이 동네는

김포공항이 들어서며 ‘공항동’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됐다. 공항동의 아침은 여행을

떠나는 사람과, 일상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뒤섞여 그 어느 곳보다도 활기차다.

 

▲ 여행을 떠나요, ‘김포공항’으로!

설레는 마음으로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바로

김포공항! 오늘만큼은 공항에서 ‘떠나는’ 여행이

아닌 공항이 ‘목적지’인 여행을 떠나본다.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빠르게 발전해나가는 김포공항.

손바닥이나 지문 등 생체 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신분증이 없어도 손쉽게 탑승 수속이 가능한

바이오 인증 기술이 도입됐다고 한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 있게 주위를 둘러보며

공항의 매력을 느끼는 배우 김영철. 천장을

가득 채운 종이비행기 모형의 조명은 동심을 

자극하고, 다양한 물건들로 가득한 가게를

둘러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그 가게의 정체는

코로나로 인해 힘든 소상공인들을 위해

김포공항에서 장소를 제공, 상생의 가치를 살린

‘특별상점’이다. 그곳에서 예쁜 모자를 구매한

김영철은 시원하게 쭉 뻗은 활주로가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 올라 이륙하는

비행기를 보며 동네 한 바퀴를 시작한다.

 

▲ 지상에서 만나는 하늘길, “항공 훈련센터” 

공항 근처의 항공박물관으로 향한 김영철.

김포공항의 역사가 담긴 사진전을 보며 비행기

한 번 타보는 게 소원이던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린다. 1990년대만 해도 김포공항에는

신혼부부를 배웅하며 헹가래를 치는 등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었다고. 뒤이어 항공사 유니폼을

감상하던 중, 30년 비행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전직 기장을 마주친다. 현재 훈련센터에서

후배 양성을 하고 있다는 그와 함께

항공 훈련센터로 간 김영철은 실제

비행 조종석과 같은 크기로 만들어진

시뮬레이터에 올라타 본다. 직접 조종대를 잡고

어릴 적 꿈이었던 ‘파일럿’에 한 걸음 다가가

보는 김영철. 교관의 지도 아래 비행기 착륙에

도전해보는데... 그는 과연 눈이 쏟아지는

악천후를 뚫고서 무사히 착륙할 수 있을까?

 

 

 

 

▲ 27년간 김포공항과 함께해온 특별한 사진관

김포공항 앞에는 특별한 사진관이 있다?

그 정체는 바로 문 앞에 ‘주민등록증

재발급신청서’를 붙여놓은 사진관이다. 사정을

알고 보니 비행기를 탈 때 필요한 신분증

을 놓고 온 사람들이 급히 찾아와 사진을 찍고

가는 경우가 많아지며 겸사겸사 아예 가게에

재발급신청서까지 갖춰 놓게 된 것이란다.

사진관 매출의 절반이 공항 손님이라면

나머지 반은 바로 해병대 손님들! 김포,

강화에서 가까운 덕에 전역 기념사진을 찍으러

오는 군인들의 입소문을 타 유명해졌다고.

덕분에 사진관 벽면 가득 몸 좋은 해병대

청년들의 사진이 붙어있다. 사진을 구경하던

김영철은 내친김에 ‘몸짱 사진’에 도전해보기로

하는데... 과연 그는 몸짱으로 변신할 수

있을까? 27년째 김포공항 옆을 지키고 있는

특별한 사진관에 들러 추억 한 장을 남겨본다.

 

▲ 단칸방에서 가족을 일으켜 세운

“부추 주꾸미 철판 볶음”

‘날씨야 아무리 추워 봐라. 옷 사 입나 주꾸미 

먹지.’ 골목을 걷다 발견한 재치 있는 문구에

발걸음을 사로잡힌 김영철. 짧은 글귀에서

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가게 안으로

들어간다. 음식의 정체는 데친 주꾸미에 매콤한

소스를 버무리고 그 위에 부추를 한가득 올려

만든 부추 주꾸미 철판 볶음이다. 남편의 사업

실패 후, 어린 두 아들과 단칸방에서 살던 부부.

가족을 지켜야 했던 아내는 고향인 목포에서 

어머니가 해주셨던 낙지 부추볶음을 떠올리고,

가격이 비싼 낙지 대신 주꾸미를 이용한

부추 주꾸미 철판 볶음을 개발했다고 한다.

두 아들에게만큼은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서 18년 동안 단 3일만 쉬며 악착같이

일했던 부부. 눈물겨운 노력 끝에 단칸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한다. 소중한 가족을

생각하며 힘든 시간을 버텼다는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 엄마의 길을 함께 걷다, 모자(母子) 수선집 

배를 든든하게 채운 뒤 길을 걷던 김영철은

어깨에 커다란 마네킹을 이고 가는 청년을

마주친다. 어머님과 함께하고 있다는 수선집

안에는 전문가의 손길을 기다리는 옷들이

벽면 가득 걸려있다. 일찍이 친정어머님을

여의고 14살이란 어린 나이에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옷 공장에서 재봉 기술을 배웠다는

어머님. 30년이 훌쩍 넘는 경력과 섬세한

손기술을 아는 단골손님들은 저 멀리

거제에서까지 수선할 옷을 택배로 보낸단다.

한편 어머님의 밑에서 기술을 배우기로

마음먹은 아들은 올해 4년 차의 수선 새내기다.

처음에는 번듯한 직장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

반대했던 어머니. 하지만 묵묵하게 제 길을 가는

아들을 보며, 이제는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눠주는 스승이 됐다고. 어머니의 가르침 아래

수선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양복 재킷 어깨

줄이기에 도전하는 아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 전통시장의 분위기 메이커!

“세 자매 분식집”

골목을 빠져나와 화곡본동시장으로 향하는

김영철. 그곳에서 세 자매가 함께하는 분식집에

멈추어 선다. 첫째는 재료 손질을 도맡아 하고,

둘째는 떡볶이와 튀김, 셋째는 김밥을 싼다는데...

셋이 함께 하다 보면 서로 눈 흘기는 날도

많지만, 웃음소리가 들리는 날이 더 많아 시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그런 세 자매 분식집의 인기 메뉴는 바로

30cm가 훌쩍 넘는 ‘대왕오징어 튀김’이다.

그 비법은 바로 ‘돌려 깎기’ 신공! 두꺼운 생물

오징어를 길게 돌려 깎아 만든 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고 한다.

한번 먹어본 손님들은 그 맛에 반해 다시 가게를

찾는다는데... 세 자매의 고소한 튀김을 맛보며

그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 화곡본동시장의 터줏대감, “3대 반찬가게” 

전통시장의 활기찬 분위기에 반한 김영철은

100가지 넘게 펼쳐져 있는 반찬에 눈이

휘둥그레진다. 이곳은 무려 40년 동안 3대가

함께하는 재래시장의 터줏대감. 가난했던 시절,

사장님은 출산 20일 만에 1대 사장님이었던

친정어머님을 도와 시장에 나왔다고 한다.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 한 채 시장에 나왔던

딸만 생각하면 어머님은 아직도 눈가가

촉촉해진다고... 그런가 하면 2대 사장님의

딸들이 두 손 걷어붙이고 가게 일을 돕기

시작한 건 몸이 안 좋아진 엄마를 돕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젊은 딸들이 들어오자

가게 분위기는 확 달라졌다. 손님들 취향을

파악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내는가 하면,

‘온라인 장보기’로 판로를 넓혀 가게 매출이

껑충 뛰었다고.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꼭 닮은 3대 반찬가게로 가보자.

 

▲ 커피 한잔에 담긴 영화 같은 이야기,

“화곡동 사랑방 카페”

마지막으로 배우 김영철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65세 이상 커피 30%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는

카페다. 사방에 아기자기한 쪽지가 가득한

이곳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주인장 부부의

청첩장. 사랑꾼으로 소문난 남편은 오직

아내만을 위해 새로운 커피까지 만들었다고

한다. 사실 이런 주인장 부부에게도 애틋한

사연이 있다. 무려 20살의 나이 차이 때문에

3년 동안 장인어른의 극심한 반대가 이어졌던 것.

남편은 어떻게 굳게 닫혔던 장인어른의 마음을

돌릴 수 있었을까? 배우 김영철은 커피 한잔을

마시며, 마치 한 편의 영화와도 같은 부부의

러브스토리를 들어본다.

 

부지런한 일상 속 우리가 잊고 살았던 설렘과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동네, 서울 강서구 공항동.

가슴 한편에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는 순간을

꿈꾸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오는

2월 27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11화 마음으로 날다 –

서울 강서구 공항동] 편에서 그 이야기가 공개된다.

 

[출처] kbs ,네이버

 

반응형

 

2tv 생생정보 1258회

 

오늘 생생정보 에서는

가격파괴why 등이 방송됩니다

 

[가격파괴Why]

1인 9900원 국내산 돼지고기 7종 

+국내산 오리고기 2종 무제한

1인 9,900원 국내산 삼겹살, 불고기, 오리고기 등

9종 무제한

1인 22900원 소고기 5종 +돼지고기 7종
+오리고기 2종 무제한 

 

◈ 학장농원

편규태 사장님 

☎ 051-929-2777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감대로 111 3층

지번 학장동 565-1 3층/4층

 

 

-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명절 당일 휴무)

 

14세 이상 9,900원 / 초등학생 7,000원

/ 미취학아동 5,000원

 

※ 방송 직후에는 가게가 혼잡할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체험! HOT한 현장]

중고 주방용품의 가치 있는 변신

 

◈ ㈜해찬솔

☎ O1O-8603-4620

- 본점: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신리길 24

 

- 지점: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촌동 682-18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2월 26일

 

▽ 생생정보 택시맛객 부자의 노력이 담긴

가마솥 짬뽕순두부 서울 강서구 맛집

미니 인생극장 마이웨이 운동으로 위기 극복한

주부 트레이너 김뽀마미 악마캠프

우리콩짬뽕순두부 1258회 링크▽

 

https://pirin888.tistory.com/3509

 

[출처] kbs, 네이버

 

반응형

 

명의 704회 미리보기

 

〈코로나19, 당신의 뼈 건강은?〉

 

- 최근 의학계가 주목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골다공증의 관계는?

 

- 골다공증 유병자 100만 명 시대,

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뼈 건강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탈리아의 한 연구에서는

코로나19 입원 환자 중 34%가 압박골절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햇빛을 보지 못하고 누워만 있는 환자들이

뼈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를 채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골절 환자 대다수가 비타민D 농도

부족 상태. 비타민D와 운동은 뼈 건강에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인데...

 

국민 80%가 비타민D 부족 상태!

 

최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조사한

‘코로나19 이후의 생활 변화’ 답변에는

‘운동량 감소’의 비중도 적지 않았다.

 

 

 

 

이유미 교수 내분비내과 전문의

병원 : 신촌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유미 교수

 

[진료 과목]

골다공증, 골연화증, 부갑상선질환, 유전성내분비질환

 

[학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 학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분비학 석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골대사학 박사

 

[경력]

1996-2001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촌세브란스병원 인턴/전공의

2001-2004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내분비내과 전임의

2004-2007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내분비내과 전임강사

2007-2012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내분비내과 조교수

2008-2010 Dept. of Anatomy and Cell Biology,

Indiana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Indianapolis, USA, Visiting Scholar

2012-2016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내분비내과 부교수

2017-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내분비내과 교수

 

 

골다공증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지만, 

3/4는 인지하지 못하고 지낸다.

부러지기 전까지 통증이 없기 때문이다.

골량이 감소하면 조금만 방심해도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노인 사고율의 절반이 넘는

‘낙상 사고’ 대퇴골 등에 골절을 입으면

1년 후 20%가 사망한다는 통계도 있다.

이미 부러져 약해진 뼈는 다시 부러질 위험이

있기에, 골다공증의 전 단계인 골감소증에서부터

관리를 해야 골절의 위험을 막을 수 있다.

코로나19 시대와 변화하는 현대인들의

일상생활에서 어떤 것들을 주의해야 할까?

 

EBS 명의 <코로나19 당신의 뼈 건강은?>편에서

골감소증과 골다공증의 원인 및 치료법과

뼈 건강의 악순환을 끊는 예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골다공증은 갱년기 여성만 걸릴까?

 

완경 후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줄어드는

50대 여성은 뼈 건강까지 위협받는다. 뼈는

10년을 주기로 오래된 뼈가 새로운 뼈로

교체된다. 뼈를 보호했던 여성호르몬이 줄고,

녹는 뼈가 더 많아지면서 골다공증에 노출된다.

그런데 30대의 정 씨가 출산 후 등과 척추에

골절을 입은 것도 호르몬 탓이었다. 젊은 여성도

임신과 출산을 하면서 여성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를 겪기 때문이다. 특히 모유수유를 할 때

무기질이 불균형해져 뼈 건강의 악조건이 된다.

뼈에 필요한 영양소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미 구멍 난 뼈를 메우는 방법이 있을까?

 

남성의 경우도 골다공증의 전 단계인

골감소증 수치는 여성과 비슷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다. 또 다른 질환이나 가족 중에

뼈가 약한 경우에 골다공증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골감소증 VS 골다공증, 나는 어디에 속할까?

 

60대 이 씨는 몸을 굽히는 동작으로 뼈가

부러졌다. 골밀도 검사 결과를 통해 골밀도 검사

수치 -3.9로 골다공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골밀도 수치가 -2.5 이하면 골다공증, -1 이하면

골감소증이라고 구분한다. 뼈가 이미

약해질 대로 약해진 상태인 골다공증이나

골감소증을 방치한다면 언제 골절이 일어날지

모른다. 부러지기 전에는 증상이 없는 골감소증,

골다공증을 미리 알고 대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간단하지만 평생 가는 뼈 건강 수칙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 중 34%가 압박골절이

발생했고 이로 인한 사망률도 높아졌다. 골절과

연관이 깊은 비타민D 결핍 환자들의 치료에는

칼슘의 과잉으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한 해법은 무엇일까?

 

뼈에는 칼슘과 비타민D의 균형이 중요하다.

칼슘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에 즐겨 마시던

커피를 줄이고, 짠 음식에 길든 입맛을 바꿔야

한다. 또 비타민D은 칼슘을 조절하고 흡수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적정 농도를 유지해야 한다.

세계인의 80%가 비타민D의 부족 단계이며,

비타민D는 칼슘과 달리 음식으로 채울 수 없는

영양소다. 골절 예방에 중요한 칼슘과 비타민D를

적절하게 채우는 방법은 무엇일까?

 

또 사람들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운동량 부족’을

생활 변화 중 하나로 꼽았다. 체중 부하 운동이

골량 유지를 위해 중요한데... 그렇다면

뼈 건강을 위한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이번 방송에서는 뼈에 특히 안 좋은 평소 동작을

알아보고, 체육학 전공 교수와 함께 뼈에

무리 가지 않고 집에서도 할 수 있는

‘호멕스(Home+exercise)’를 직접 소개한다.

명의 내분비내과 이유미 교수가 꼽는

뼈 건강의 예방과 치료법을 총 공개한다.

 

*방송일시 : 2021년 2월 26일 (금) 밤 9시 50분, EBS 1

 

[출처]ebs1

 

반응형

 

2tv 생생정보 1257회

 

오늘 생생정보 에서는

비법 24시 밥상을 털어라 등이 방송됩니다

 

비법 24시 밥상을 털어라

쌀쌀한 날에는 역시 소고기국밥

 

<원당쇠고기국밥>

서명일 주인장

☎ 031-965-9001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오릉로 850

지번 성사동 274-2

 

 

※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6시 ~ 밤 9시 입니다.

(월요일 휴무입니다.)

 

9,000원

순두부국밥

10,000원

쇠고기국밥

11,000원

특국밥

11,000원

곰탕

16,000원

도가니탕

 

※ 방송 이후 가게가 혼잡할 수 있으니

여유를 두고 방문하실 것을 권합니다.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생생MC 현장속으로

<봄의 전령사를 찾아라>

 

■ 통도알바위미나리

☎ 0507-1314-5446 / 0l0-8488-5446

 

 

■ 통도사

☎ 055-382-7182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2월 25일

 

▽ 생생정보 대동 맛 지도 남해 문어 고사리 해물찜

화전별곡 한국愛 살어리랏다 러시아에서 온 안톤 강

할아버지의 나라에 정착하다

고려인 비올리스트 1257회 링크▽

 

https://pirin888.tistory.com/3506

 

[출처] kbs, 네이버

 

반응형

 

한국인의 밥상 500회 미리보기

 

뿌리 깊은 나무 그리고 밥상

 

<한국인의 밥상> 500회를 맞아

우리의 혼을 지켜온 이들을 만나다!

간송 전형필 가(家)의 내림음식 장김치와 누름적,

“와사등”의 김광균 시인이 사랑했던 솔만두가

처음으로 방송에서 공개되고...

 

유튜브 조회수 600만 회를 돌파한

‘그’ 영상의 주인공, “씽씽”의 소리꾼 이희문과

어머니 고주랑 명창의 밥상을 만난다.

 

 

간송 전형필의 며느리,

‘와사등’ 김광균 시인의 딸 – 전통 매듭장 김은영

 

서울시 성북구, 북한산 구진봉이 뻗어내린

자락에 ‘북단장’이 아늑하게 들어앉아있다.

많은 이들이 ‘간송미술관’으로 알고 있는 그곳이다.

 

간송미술관은 일제강점기 우리 문화재의

일본 밀반출을 막아낸 간송 전형필 선생이 세운

최초의 사립 미술관이다. 사력을 다해 되찾은

유물이 쌓여가자 간송 선생은 1934년 성북동

일대의 땅을 매입했고,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인

위창 오세창 선생이 선잠단의 북쪽에 있다 해서

‘북단장’으로 이름 붙였다. 그 뒤 1938년에

단아한 2층 건물의 미술관이 완공돼 한동안

‘보화각’이라 불리다 현재의 간송미술관이 됐다.

 

간송 선생이 지켜낸 우리 문화재엔 하나하나

절절한 사연이 깃들어있다. 훈민정음 한문

해설서인 훈민정음해례본(국보 제70호)은

있다는 말은 돌지만 누구도 실물을 본적이 없던

전설의 책이었으나 간송 선생의 집념으로

1940년에 발견됐다. 하지만 그 기쁨은

광복 때까지 억눌러야 했다. 괴산 팔각당형부도

(보물 제579호)는 일본이 군대까지 동원해

강탈해가던 것을 인천항에서 극적으로 되찾았고,

청자상감운합문매병(국보 제68호)은 기와집

스무 채 값을 치르면서까지 지켰다. 심지어

신윤복의 풍속화첩 혜원전신첩(국보 제135호)은

이미 일본으로 팔려간 것을 4년 동안 공들여

되찾아온 것. 이 사연들을 조부인 간송 선생을

꼭 빼닮은 장손 전인건(간송미술관장)씨가 소개한다.

 

 

 

 

전통 매듭장(서울시 무형문화재 13호)

김은영 씨(78)는 간송 전형필 선생의 며느리이자

<와사등>, <추일서정>으로 잘 알려진

김광균 시인의 딸이다. 그런 김은영 씨에겐

50년이 넘은 요리 노트가 있다. 결혼선물로 받은

가죽 노트는 붉은 색이 갈색으로 변할 만큼

낡았어도 여전히 그의 손 가까이 있다. 거기엔

간송 가문의 서울식 밥상과 개성에 기반을 둔

친정의 밥상, 그리고 전통 매듭장으로서의

섬세한 감각을 보탠 새로운 음식들이 총망라

돼있다. 그는 요즘도 그 속에 새로운 조리법을

기록한다. 간송 선생 기제사를 앞두고

김은영 씨가 향한 곳은 선생의 흔적이 남아 있는

도봉구 방학동의 ‘간송 옛집’. 생전의 선생이 가장

좋아하던 김치인 장김치를 담그기 위해서라는데.

간송집안 내림음식인 장김치는 골패 쪽 두께로

나박나박 썬 갖은 채소의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어 모양을 내고, 소금 대신 간장으로

절이는 게 특징이다. 또 옛 조리서에

‘누르미’라는 이름으로 기록된 ‘누름적’이

간송 가(家)에서는 여전히 제사상에 오른단다.

 

김은영 씨는 ‘송밈’과 ‘솔만두’라는 독특한

이름의 음식도 선보이는데. 송밈은 위가

좋지 않아 고생했던 간송 선생이 즐겼던 것으로

인삼과 대추, 생강을 넣어 끓이는 찹쌀미음.

솔만두는 부친인 김광균 시인이 사랑했던 것으로

개성지방 향토음식인 편수에 김은영 씨의

아이디어로 오방색 고명을 얹은 뒤

솔잎을 깔고 쪄내는 것이다.

 

어머니 김은영 씨의 솜씨를 고스란히 빼닮은

딸 전인아 씨와 야무진 살림솜씨의 며느리

윤은화 씨가 이 ‘뿌리 깊은 밥상’을 함께 차린다.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과 어머니 고주랑 명창

 

중요무형문화제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이희문 씨(46)는 뜨거운 주목을 받는

소리꾼이다. 그가 이끄는 민요록밴드 '씽씽'이

한국인으로선 처음 미국 공영방송 NPR에 출연,

유튜브 영상 조회수 600만 회를 훌쩍 뛰어넘은

이후로 ‘오방신과’며 ‘깊은 사랑’ 까지

그의 활동은 매순간 화제가 되고 있다.

 

이희문 씨의 공연을 보는 이들은 어김없이

두 번 놀란다. 누가 봐도 남성이건만 ‘폭탄 퍼머’

머리에 코르셋으로 허리를 조이고, 심지어

하이힐까지 신은 그의 독특한 차림새에 놀라고.

그 다음엔 그가 뿜어내는 기막힌 절창에

두 번째로 놀라게 되는 것. 이런 그의 재능은

어머니에게서 왔다. 그의 어머니는 경기민요

이수자인 고주랑 명창(75). 젊은 시절 빼어난

미모에 맑은 애원성으로 인기가 높아, 쉴 틈 없이

방송에 초대됐고 해외공연도 많았던 스타

소리꾼이었다. 하지만 그러는 동안 어린

이희문은 항상 ‘엄마가 고팠’다. 결국 어머니는

떼를 쓰며 매달리는 어린 희문을 데리고 공연에

가길 수차례, 희문의 입맛은 ‘애어른’이 되었다고.

공연장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이라곤 탕이나

무침 등 어른들이 먹는 음식이라서 그랬단다.

 

이제는 진짜 어른이 된 희문 씨가 소리 배우던

시절의 젊은 어머니가 자주 드셨던 상추쌈과

콩나물무침을 배워 만들고, 그의 냉장고에 늘

상추가 있는 사연도 들려준다. 또 어머니 고주랑

명창은 우리 소리에 반해 앞뒤 가리지 않고

뛰어들었던 열여덟 살의 열정을 회상하며,

스승인 안비취, 묵계월 선생과 소리친구

이춘희 선생 등 경기민요 명창들이 사랑했던

꽈리고추멸치볶음과 천엽조림,

콩나물수제비해장국을 차려낸다.

 

그런데 최근 드라마 <구미호 레시피> 출연과

여러 공연으로 바쁜 이희문 씨가 홀연히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을 찾는다. 옆집이라 해도 족히

수백 미터는 떨어진 산 속 마을을 누비게 된

까닭은 뭘까? 그건 바로 고추장 때문이었다.

우리 소리만큼 우리 밥상에도 지대한 관심이

있는 그에게 메주 맛이 선명하고 물엿 대신

엿기름으로 담근 ‘옛날 고추장’은 미각을

넘어서는 생존의 문제. 해발 400미터의

산속에서 그가 찾아낸 고추장과 태백산맥

골짜기로 퍼져나가는 그의 ‘청춘가’를 만나본다.

 

■ 기획 KBS/ 프로듀서 정기윤

■ 제작 KP 커뮤니케이션 / 연출 김동정 / 작가 조수진

■ 2021년 2월 25일 목요일 저녁 7시 40분 ~ 8시 30분

 

[출처] kbs

 

반응형

 

2tv 생생정보 1256회

 

오늘 생생정보 에서는

청춘시대 등이 방송됩니다

 

청춘시대

<살아 있네~ 11종 모둠 해산물>

입에 착 붙는 모둠 숙성회 

 

< 더풍년 >

안태규 사장님

☎ 010-9893-5069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길 56 1층

지번 옥천동 68 1층

 

 

* 매일 17:00~01:00 / 매주 일요일 휴무

 

39,000원

해물모둠 2인

해물모둠 3~4인

35,000원

숙성회 2인

35,000원

방어회

29,000원

갑오징어 통찜

 

※ 방송 후 가게가 혼잡할 수 있으니

전화 문의 및 예약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향

<배우 홍지민의 고향 경상남도 창원시>

 

 

▶ 돝섬해상유원지

☎ 055-245-4451, 4405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제2부두로 56

(구 신포동1가 86)

 

* 돝섬유람선 운항시간 : 09:00~18:00

(동절기 17:30까지) 30분 간격 운항.

 

* 이용 요금 : 대인 8,000원, 소인 5,000원

 

* 돝섬유람선 선박 운항시간 및

이용 요금을 확인 후 방문 바랍니다.

 

 

▶ 청수굴구이

☎ 0507-1336-1172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해양관광로 1573

지번 반동리 618 청수굴구이

 

* 매일 10:00 - 22:00

 

30,000원

굴구이

35,000원

굴+가리비(2인)

45,000원

굴+가리비(3인)

60,000원

굴+가리비(4인)

80,000원

세트메뉴(4인이상)

 

 

▶ 창원짚트랙 (짚라인, 엣지워크)

☎ 055-1855-0999

경남 창원시 진해구 명동로 62 99타워(진해해양공원)

 

* 매일 09:30 - 18:00 연중무휴

 

* 사이트 : http://www.창원짚트랙.com

 

* 사이트에서 이용요금을 확인 후 방문 바랍니다.

 

 

▶ 창원수목원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삼동동 산9-1

 

* 하절기 (03월 ~ 10월) : 09:00 ~ 18:00

동절기 (11월 ~ 02월) : 09:00 ~ 17:00

점심시간 : 12:00 ~ 13:00

※ 입장은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가능.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2월 24일

 

▽ [생생정보]전설의 맛 45년 전통 솥단지 추어탕

나나랜드 유쾌한 부부의 날마다 좋은 날

나나인 이연상 정은영 씨 생생정보통

돈 버는 취미 식물 재테크

성남 원조원주추어탕 1256회 링크▽

 

https://pirin888.tistory.com/3503

 

[출처] kbs, 네이버

 

반응형

 

2tv 생생정보 1255회

 

오늘 생생정보 에서는

맛의 정석 가족끼리 왜 그래 등이 방송됩니다

 

<맛의 정석 가족끼리 왜 그래>

 

■ 소고기 버섯 꽃 전골 + 코다리 두부 낙지찜

 

- <옛촌민속집>

☎ 02-832-9957

-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39길 2

지번 신길동 702

 

 

평일 11:30 - 21:30 주말 11:30 - 21:30

※ 휴무 : 없음

 

30,000원 - 35,000원

얼큰 버섯전골

30,000원 - 40,000원

코다리 두부 낙지찜

20,000원

우렁쌈밥청국장 (2인)

22,000원

갈치조림(2인)

26,000원

제육쌈밥정식(2인)

28,000원

생선구이정식(2인)

22,000원

두부조림청국장(2인)

 

※ 방송 직후에는 붐빌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시길 권유합니다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이PD가 간다>

 

■ 강원도 겨울 여행

 

- 한탄강 물윗길

 

- 예약 문의: 철원군 축제위원회 033-455-7072

 

- 홈페이지: www.cwgfestival.com

 

 

- 메밀전 골목

<영월 서부시장 내 메밀전 골목> 

- 강원 영월군 영월읍 서부시장길 12-4

 

- 영월 감자빵

<이달엔영월>

☎ 033-372-7173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덕포시장길 50

지번 덕포리 486-159 이달엔영월 

 

4,000원

호박식혜

3,000원

더치커피

 

※ 방송 직후에는 붐빌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시길 권유합니다.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2월 23일

 

▽ [생생정보]인생 역전의 맛 황태삼합

황태구이 더덕구이 황태전골 무일푼에서 인생 역전

엄마는 슈퍼우먼 우럭 포 뜨는 철인 엄마 태안

양평 황태마을 청구상회 1255회 링크▽

 

https://pirin888.tistory.com/3500

 

[출처] kbs, 네이버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