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344회 미리보기

 

미국- 데보라 씨

 

달콤 살벌(?)한 데보라 부부의 일상!

 

뉴욕 유학생 모임에서 용선 씨에게

첫눈에 반한 데보라!

결국 남편 용선 씨를 따라 한국행을 택했다는데...

한국에 와서 일만 한 데보라에게 미안하다는 남편.

하지만 그만큼 데보라를 위한(?) 잔소리는

멈출 수가 없다고? 열정 가득한 데보라와

귀여운 잔소리꾼 남편의 일상을 만나보자.

 

사랑의 힘은 위대해!

 

일 하랴, 일러스트 작업하랴~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데보라!

이 와중에 남편의 2집 앨범 표지 제작까지?

남편은 공연 무대에서

데보라에게 노래로 마음을 전하게 되는데...

데보라의 깜짝 무대도 함께 만나 본다.

 

 

 

 

함께하면 기쁨도 두 배, 행복도 두 배!

 

한국에 오자마자 꽤나 고생했다는 데보라 부부.

힘든 시기였지만 서로가 있어서 큰 힘이 되었다고.

데보라는 하고 싶었던 것을 다 해보면서

진정한 ‘나’를 찾을거라는데...

이런 데보라의 취업운을 봐주시겠다는 시어머니!

과연 데보라의 취업운은 어떨까?

 

내 꿈을 위해

남편은 잔소리 대마왕

서로의 마음을 모아

남편의 공연 날

우리가 함께 한 시간

시어머니 표 김치

새 도전도 연습부터

 

내 꿈을 위해

남편은 잔소리 대마왕

서로의 마음을 모아

남편의 공연 날

우리가 함께 한 시간

시어머니 표 김치

새 도전도 연습부터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모의 면접을 준비하는 데보라.

모의 면접임에도 긴장을 풀기가 쉽지 않다고.

부족한 한국어 실력에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마는데...

그럼에도 다시 꿈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데보라.

남편의 귀여운(?) 응원에도 떨리는 첫 면접!

과연 데보라는 첫 면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방송일시 2022년 6월 28일 (화) 오후 07:40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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